자동차 TCU, ECU 초기화 하는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6. 1. 28. 05:00 자동차 이야기

자동차 TCU, ECU 초기화하는방법

 

ECU , TCU는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어떻게 길들이냐에 따라서 연비를 좋게 할 수 있고,

연비를 나쁘게 할 수 있습니다.

출력도 마찬가지 인데요

운전습관을 어떻게 길들이냐에 따라서

출력을 새차처럼 계속유지를 할 수있고

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예전 자동차는 기계식이었고

한번 길들여진 차는 새로운 운전자의 습관으로

길들이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요즘 자동차는 중고로 구입을 해도 다 전자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TCU, ECU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고차를 구입하면... TCU, ECU를 초기와 시키는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 자신만의 운전 스타일로 새롭게 길을들이는게 좋겠죠.

 

TCU, ECU 간단히 설명 하자면...

 

TCU는 변속기 컨트롤 유닛 변속기 제어장치를 뜻합니다.

ECU는 엔진, 변속기, ABS 상태를 컴퓨터로 제어하고 운전자의 운전습관 및

스로틀 바디의 조작등 자동자의 모든장치를 저장하는 장치를 뜻합니다.

 

 

 

이넘이 자동차의 ECU라고 하죠.

즉 컴퓨터라고 치면 하드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자동차 성능을 좋게하기 위해서 이넘을 업그래이드 많이하죠.

튜닝을 좋아하는사람, 출력을 높이고 싶은사람, 연비향상을 위해 많이 한답니다.

 

ECU 초기화는 중고차를 구입하셨거나...흡기튜닝을 했거나..  변속충격이 좀 생겼다 싶을때

한번씩 해주면 좋은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TCU, ECU 초기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초기화 방법은 아주 수운데요.

현대자동차측의 TCU, ECU 초기화 방법입니다..

 

본넷후드를 열고 안의 휴즈박스에서 ECU 휴즈를 먼저 찿아야 합니다.

그리고 ECU 휴즈를 뺀다음에 5분가량 기다렸다가

다시 끼우면 ECU 초기화가 완성이 됩니다.

 

 

 

 

차종마다 ECU퓨즈 위치는 틀립니다.

퓨즈 뚜껑을 보면 ECU위치가 표시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ECU 휴즈를 찾지 못하겠다면...

배터리부분 - 단자를 5분 정도 분리했다가 끼워도 초기화는 가능하답니다.

ECU초기화를 한 후에는 다시 적정값을 입력 해줘야 하는데요

귀찮은 사람은 굳이 입력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알아서 학습을 하는데요

조금이라도 더 낳은 방법으로...

더 빨리 학습을 시켜 주행을 하고 싶다면...

직접하는게 좋습니다. 

 

 

 

 

 

ECU초기화 하는방법

 

1, ECU 휴즈나 배터리 - 단자를 빼고 5분간 기다렸다가 다시 끼워줍니다.

 
2, 시동걸고 1분정도 공회전 후 다시 시동을 끄고 키를 빼줍니다.(무부하상태 학습)

 

3, 시동끄고 1분 후 다시 시동을 걸어 줍니다.

 

4, 라이트, 안개등, 오디오, 비상등, 열선을 켜고 1분정도 기다립니다.(최대부하상태 학습)

 

5, 시동을 끈다음 1분정도 있다가 기어를 중립에 놓고 시동을 걸어줍니다.

 
6, 엑셀을 밟아서 평상시 시내주행 RPM을 1분정도 유지시켜 줍니다.
 
7, 시동을 끄고 1분정도 있다가 다시 시동을 켜고 각 단계마다 키를 빼줍니다. 

 

 

ECU는 차량의 컴퓨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거라 생각합니다.

운행환경과 운전자의 습관을 파악해 최상의 상태로 차량을 만들어 줍니다.

 

ECU, TCU초기화 하는방법 은 위설명 2가지 외

현대, 기아등등,,,자동차의 서비스 센테에 직접가서

스케너를 이용하여 TCU, ECU 초기화를 하는것이 제일 편한방법이며

제일 좋은방법 이기도 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자동차 연료필터 추운날씨 동상주의(시동불량)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5. 12. 18. 05:00 자동차 이야기

자동차 연료필터 추운날씨에 동상주의(시동불량)

 

자동차 연료필터는 연료에 포함된 수분이나

이물질을 걸러주는 정화장치 입니다.

연료필터는 추운 겨울 날씨에

수분으로부터 얼게되면

시동불량이 발생하게 됩니다.

자동차 연료필터로 인해 시동불량이 생기면

무리한 시동은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경유차의 커먼레일의 고장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자동차 연료필터는 연료 속에 포함된 수분이나 이 물질 등의 불순물을 제거해

깨끗한 연료를 엔진으로 공급하는 기능을 하는데요

경유차는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휘발유 차량보다 교환시기가 짧은것이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차종에 맞는 연료필터 교체시기를 넘기지 말고 확인해서 교환하는것이 좋습니다.

교환을 하지않고 계속 사용할 경우 ...

연비가 많이 떨어지고 엔진의 소음이 점점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년식이 오래된 차량은 더욱 심해지기 마련입니다.

 

자동차 연료필터 관리법

 

 

 

[매연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있겠죠]

 

 

● 자동차 연료 필터가 좋지 않을경우 엔진경고등에 불이 들어 옵니다.

● 추운 날씨에는 고장발생이 생기기 대문에 되독록이면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 불량연료가 원인이므로 1년에 1번이상 점검해주는것이 좋습니다.

● 연료필터 교환주기는...

휘발유 차량의 경우 1년 2만Km마다 점검하고 필요시 교환해야하고

경우차는 1년2Km 마다 점검보다는 교환을 해주는게

디젤차량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연료필터는 교환주기를 경과 할 경우...이물질에 의해 연료라인이

막힘으로 연료압력이 저하되어 엔진출력이 저하되고,

연료소모가 증가하여 차량 가속불량 또는 엔진부조로 인하여 차체가 많이 떨리며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불완전 요소에 의해 유해 배출가스가 증가하게 됩니다.

디젤 차량중 오르막길이나 가속시에 매연이 많이 나오는 차들이

연료라인이 불량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특히,,,

오래된 중고차 일수록 엔진이 심하게 떨리거나 매연이 많이 발생한다면...

연료필터를 교환하는것이 소중한 내차를 아낄 수 있습니다.

 

 

 

알코올이 운전에 미치는 영향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5. 4. 28. 05:00 자동차 이야기

알코올이 운전에 미치는 영향

 

이성적 판단력의 저하

 

적발이나 사고의 위험보다 순간의 이득이 우선이다.

 

사람은 알코올의 영향을 받게 되면,,,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워지고 충동적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즉, 모든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기 보다는

순간의 감정이나 눈앞의 이익에 몰두하여 행동하게 되는 것이죠.

 

음주운전을 하게 되었을 때 적발이나 사고의 위험과 손실보다는 순간의 편안함을 위해서 음주운전을 감행하게 되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굳이 운전대를 잡는 등

자기의 운전기술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충동이 생기고 자기 능력에 과대 평가를 하게 됩니다.

 

 

 

 

충동적으로 행동한다.

 

술을 마시면 전두엽(뇌 기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충동성이 커지게 되는데요

평소 같으면 음주운전에 대한 폐해를 이해하지만

술을 마신 경우에는 충동력을 억제하지 못해 운전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과속, 잦은 진로변경, 난폭운전 등으로 이어진다.

 

음주운전 중에는 평상시보다 위험을 인지하는 판단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감정적으로나, 충동적으로 행동을 결정하게 됩니다.

운동기능이 활발해짐으로 인하여 난폭해져서 급핸들, 급브레이크이 조작행동이 늘어나게되고

또한 깜빡이를 넣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차선을 변경하게는 작업순서도 잊게 하고

생략하려고 하기 때문에 자연히 운전조작이 거칠어지고 교통사고를  피해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높은 속도와 잦은 진로변경, 법규위반 등으로 사고발생 가능성과 심각성을 증가 시키고

음주운전을 한 사람뿐만 아니라 상대방까지도 심각한 피해를 입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필히 음주운전은 삼가해야 할 것입니다.

 

공간감각의 저하

 

공간감각이 떨어진다.

 

운전할때 공간에 대한 인식은 반드시 필요한 능력인데요

운전자가 차량의 폭과 길이를 가늠하여 주행이나 주차를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바로 두정엽이란 뇌에서 기능을 하게 되는데요

그러나 술을 마시면 두정엽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도로 상황에 맞는 운전을 할 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역주행사고, 도로이탈사고, 주차 중 사고 등이 발생한다.

 

앞차와의 간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너무 가까이 붙거나 방향감각을 상실하게 되고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는 사고나 진입로를 거꾸로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차선에 걸쳐 운전하거나 주차할 때 후방 장애물과의 간격을 확인하지 못해 충돌하는 등 많은 문제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시각기능의 둔화

 

시야가 좁아지고 시력이 떨어져 잘 보이지 않는다.

 

운전을 할 때 필요한 정보의 약 90%를 시각을 통해 얻는다고 하는데

시각기능을 관장하는 후두엽은 운전과정의 첫 단추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후두엽이 알코올에 영향을 받게되면 시야가 좁아지고 시력이 저하되어 위험을 발견하는 시간이 지연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야간에는 정상운전자의 시력도 20~30% 저하되는데

음주운전이 야간에 이루어지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는 매우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시력이 상실된다.

 

눈으로 들어온 빛이 통과하는 창구 역할을 하는 동공은 작은 근육에 의해 조절이 되는데

알코올은 이 근육의 반응시간을 지연시키므로 갑자기 빛에 노출될 경우

일시적으로 시력을 상실하게 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주운전자의 경우 야간에 비춰지는 마주 오는 차의 전조등 불빛에 의해 좁아진 동공의 회복이 지연되고

암순옹 반응시간이 느려져 사고 위험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위험의 발견이 지연된다.

 

정상운전자의 눈은 하나의 목표물에 대해 0.2~0.4초 정도 집중하지만 음주운전자의 눈은 1초이상 주시한다고 합니다.

즉, 눈의 반응시간이 느려진다는 얘기지요

음주운전자의 사각을 실험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눈의 반응시간은 정상일 경우보다 18.4% 지연된다고 합니다.

특히 정면 외 신호에 대한 반응시간이 매우 느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옆으로 진입하는 차량이나 보행자를 늦게 발견하게 되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신호위반, 보행자 사고, 정면충돌사고 등이 발생한다.

 

술을 마시면 터널시 (시야가 좁아져 터널처럼 중심부만 잘 보이는 현상) 효과 때문에

시야의 범위가 좁아지고 도로 중앙으로 집중이 되며 주변의 위험상황에 대한 인식이 늦어지며,

이로 인한 보행자나 다른 차량과의 사고가 발생하기 쉬워 집니다.

게다가 색채도 식별하기 어려워지고. 적색 (정지신호)에 대한 감응능력이 떨어져

신호를 무시한 채 운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로 인한 신호위반 사고가 발생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마주 오는 차의 전조등 불빛으로 인한 눈부심으로부터 눈의 회복시간이 길어져 정면충돌사고나

도로 이탈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균형감각의 저하

 

비클거리는 걸음, 솟아오르는 아스팔트, 쓰러지는 전봇대

 

 

 

 

술을 마셔서 소뇌에 손상이 오면 운동기능이나 평형감각을 조절할 수 없어서

정밀하게 움직일 수 없게 되며, 걸음걸이도 불안정하게 됩니다.

술에 취한 사람이 비틀거리는 이유는,,,

바로 알코올로 인해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소뇌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아스팔트가 솟아오르는 느낌이나 전봇대가 쓰러지는 경험 모두,  소뇌가 알코올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지그재그 운전, 운전대 과대조작 등으로 이어진다.

 

알코올로 인하여 영향을 받은 소뇌 때문에 ...

음주운전자는 차선을 걸치거나 차선을 넘나들면서 지그재그 운전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속과 감속에 대한 감각도 떨어져 출발이나 정지가 매끄럽지 못하고,

방향전환이나 진로변경 때 운전대를 과도하게 조작하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도로를 이탈하거나

건물을 때려박는 등의 큰 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어 결과가 치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응시간의 지연

 

반응이 느려진다.

 

감각기관(눈, 코, 입) 을 통해 받아들여진 자극은 척수를 통해 모아져 뇌로 올라가며,

마찬가지로 뇌에서 보내는 신호는 척수로 내려와서 온몸으로 보내진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술을 마시게 되면 이러한 반응을 주고 받는 것이 느려지게 된다고 합니다.

즉, 운전시에 위험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반응시간이 길어져 브레이크를 그만큼 늦게 밟게 되어 정지거리가 길어지게 되는것이죠.

 

사고결과가 치명적이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05%일 때 0.4초 느려지고 0.1%일 때 1초 느려진다고 가정하여

정지거리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반응시간의 차이는 개인마다 달라질 수 있다.)

 

속도가 빠를수록 음주량이 많아질수록 정지거리가 길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60km/h로 주행 중 40m 전방에 있는 보행자를 발견하였을때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충격하지 않는다.

하지만 음주운전 상태에서는 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0.1% 이상인 경우에는 충격 후에도 바로 브레이크를 밟지 못하기 때문에 사고의 피해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주 운전은 정말 죽음의 길을 택하는 것과 다를바 없으며

모든 일은 음주와 관련되어서는 안되는 것임을 알야야 할 것입니다.

 

 

교통사고 시 책임과 처리,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5. 4. 16. 05:49 자동차 이야기

 

교통사고 시 책임과 처리,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교통사고는 개개인의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고, 영원이 없어질 수도 있고

엄청난 큰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입을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는 생각보다 정말 무서운데요

 

운전을 하다보면 크나큰 교통사고를 목격하거나 인사사고 목격을 했을때는 정말 운전하기가 싫어집니다.

정신이 번쩍 들기도 하고 한동안은 과속을 하지 않게 되더군요

 

 

 

 

 

 

결국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이유는 ~ ~

법적으로 정해진 규칙을 어기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일어나죠.

오늘은 교통사고 시 법적으로 정해진 책임을과처리해야 하는 부분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법적책임

 

 

 

 

 

 

인적피해: 5년 이하의 금고 도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 됩니다.

물적피해: 2년 이하의 금고 또는500마느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 됩니다.

 

민사책임

 

피해 보상 및 배상 책임으로 사고자 간에 고실상계

 

행정책임

 

면허정지, 면허취소, 벌점부과 가 됩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교통사고특례법 에 따라 아래와 같이 처리가 되어 집니다.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에 의한 사고처리 절차

 

물절사고: 종합보험가입 도는 합의, 형사처벌 면제가 됩니다.

 

치상사고

 

중대법규위반 11개 함목

 

1 ]신호, 지시위반

2]  중앙선 침법

3] 과속 20km/h초과

4] 앞지르기방법, 금지위반

5] 철길건널목 통과방법 위반

6] 횡단보도 보행자보호의무 위반

7] 무면허운전

8] 음주,약물복용

9] 보도침범

10] 승객 추락방지 의무 위반

11]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고

 

 

11개 항목 이외의 사고시: 중상해 사고에 해당이 안될 수 있고, 중상해 사고에 해당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상해 사고가 아닐 시 종합보험가입 또는 합의를 할 수 있지만~ ~

중상해 사고가 해당될시에는 개별합의 도는 합의가 안될수 있고, 개별합의가 가능할경우 형사처벌을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합의가 안될경우에는 형사처벌 부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11개 항목 사고시: 종합보험 가입 합의가 되지아니하고 형사처벌을 부과 받습니다.

 

치사사고: 종합보험 가입 합의가 안되며 형사처벌을 부과 받습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은 자동차의 교통으로 인하여 업무 상 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에 관한 형사처벌이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회복과 국민생활의 편익 증진을 위해서 만들어진 법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사망, 인사사고 도주, 중대법규위반 11개 항목으로 인한 치상사고의 경우에는

자동차 종합보험이나 공제조합 가입 또는 합의에 상관없이 형사처벌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 2월26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피해자에게 중상해를 입힌 경우

자동차 종합보험이나 공제조합에 가입되었어도  합의 여부에 따라 형사처벌이 됩니다.

중상해의 범위는 다음과 같다.

 

중상해의 범위

 

 

 

 

 

 

생명에 대한 위험

 

생명유지에 불가결한 뇌 또는 주요 장기에 중대한 손상

 

불구

 

사지절단 등 신체 중요 부분의 상실, 중대변형 또는 시각, 청각, 언어, 생식 등 중요한 신체기능의 영구적 상실

 

불치나 난치의 질병

 

사고 후유증으로 중증의 정신장애, 하반신 마비 등 완치 가능성이 없거나 희박한 중대질병

위의 경우도 치료 기간, 국가배상법 상 노동력 상실률, 의학전문가 의견, 사회통념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개별 사안에 따라 타당성 판단될 수 있습니다.

 

술값의 수 백배 대한 배상과 벌금이 부과되고 행정책임과 형사처벌 의 고통이 주어질 뿐 아니라,,,

평생 죄책감에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와 음주운준 형사처벌기준 및 운전면허 행정처분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5. 4. 15. 05:30 자동차 이야기

 

혈중알코올 농도와 음주운전 형사처벌기준 및 운전면허 행정처분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은~ ~

집중력과 정확한 기기조작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금만 흐트러져도 곧바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복용하여 정신이 흐트러진 상태에서는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음주운전은 운전능력이 상실되어 운전자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큰 피해를 주게 됩니다.

때문에~ ~ 음주운전은 중요법규위반 사항으로 규정하여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것이죠.

 

음주운전의 기준은 무엇인가?

 

음주 운전의 법적 의미

 

 

 

 

 

 

도로교통법은 술에 취한 산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하는 것을 음주운전 이라 규정 합니다.

술에 취한 산태의 기준은 혈중알코올 농도 0.05% 이상입니다.

 

혈중 알코올 농도란

 

 

 

 

 

 

소금의 양이 많아지면 소금물의 농도가 짙어지는 것과 같이 우리의 신체도

체내의 혈액량과 알코올이 퍼져나갈 수 있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일정 시간 동안 유입되는 알코올 양이 많아질수록 혈중알코올농도는 높아집니다.

또한 혈중알코올농도는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위장 속에 음식물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며,

알코올 농도가 술을 마셨을 때 높아집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mg?100ml단위를 사용하는데요

혈액 100ml속에 알코올 80mg이 있다면 알코올 농도는 80mg?100ml에 해당 됩니다.

혈중 알코올농도를 측정할 때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단위를 적용하면 80mg/100m 알코올의 비중은

0.8 알코올 농도는 0.1%에 해당이 됩니다.

 

혈중알코올농도에는 개인차가 있는데요

알코올 도수가 높거나 마시는 속도가 빠르면 알코올이 소장에서 빨리 흡수되어

바로 간으로 이동하게 되므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또한 술을 마시는 심리 상태와 술을 분해하는 효소의 결핍 정도에 따라서도 혈중알코올농도는 달라집니다.

위가 비어 있으면 흡수속도가 더 빨라지고 위에 음식물이 있으면 최고 50%까지 소장에서의 흡수속도가 늦어집니다.

동일한 양을 마셔도 혈중알코올농도는 일반적으로체중이 무거운 사람이 낮고 여성이 남성보다 높습니다.

여성은 체중 가운데 알코올이 흡수되지 않는 지방의 비중이 높고 근육과 혈액의 비중이 낮기 때문에

간, 뇌 또는 심장조직의 손상을 더 많이 입는다고 합니다.

 

 

음주운전 형사처벌기준

 

 

 

 

 

 

 

 위반횟수

 처벌기준

 1회

   0.2%이상   1~3년/500~1000 만원

   0.1~0.2%    6개월~1년/300만~500만원

   0. 05~01%    6개월이하/300만원 이하

 2회

   1회 위반시와 동일

 3회

  1~3년/500~1000만원

 측정거부

  1~3년/500~1000만원

 

또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관한 벌률법 에서 음주운전으로 상해를 입힌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 에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행정처분

 

음주 운전은 형사처벌 뿐만 아니라 도로교통법에 다라 행정처분도 함께 부과 된다는 사실 다 이시죠.

 

 

 

 

 

 

 혈중알코올농도

   단순음주 및 대물사고                                                            대인사고

 0.05~0.10%미만

   벌점100(100일정지)                                                               면허취소

 0.10% 이상

   면허취소(결격기간 1년)                                                          면허취소

 음주측정거부

   면허취소(결격기간 1년)                                                          면허취소

 음주운전3회 이상

   면허취소(결격기간 2년)

 음주운전 3회 이상 교통사고

   면허취소(결격기간 3년)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사사고 후 도주

   면허취소(결격기간 5년)

 

음주운전은 생각하지도 말아야 할  단어입니다.

 

 

차를 가져간다 VS 차를 두고간다.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5. 4. 10. 05:30 자동차 이야기

 

차를 가져간다 VS 차를 두고 간다

 

음주 후 차를 가져갈까? 말까? 고민을 한 번쯤은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음주운전을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임을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를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이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술을 마신 후,,, 운전자들은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차를 가져 가야할지 두고 가야할지의 갈등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갈등은 차량을 가져가지 않았을 때 생기는 불편함이 크면 클수록 가지고 가야하는 욕망이 더 커지게 됩니다.

특히,,, 차를 정말 아끼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이 클수 있습니다.

과연 내차는 안전할까? 내일 출근길이 불편한데 등

술을 마시는 돈은 아깝지 않고 얼마 마시지도 않았는데 대리 하기에 내는 돈은 아깝다라는 생각 때문에

그리고 내차가 있는데 굳이 택시를 타야할까 라는 생각까지 들게 되지요

 

 

 

 

 

 

운전자는 이미 차를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강하고

이를 바탕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차를 가져가도 되는 쪽으로 기울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보들이 왜곡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술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들을 들어 차를 가져가게 되는것입니다.

 

알코올 작용에 대한 정보 부족

 

"뭐 이정도 즘이야..."

 

 

마신술이 인체에 어떻게 영향을 주며, 운전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잘 몰라서 운전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할까? 말까? 결정할때, 이정도 마시고 운전을 해도 되는지의 기준이 없기 때문에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보통은 본인의 느낌이나 주변상황으로 운전을 하게되죠.

 

"다 깬줄 알았어요."

 

 

잠을 충분히 자고 일어난 후라든가 사우나를 마치고 몸이 가벼운 느낌이들면 술이 다 깼다 라고 운전자들은 생각하게 됩니다.

'몸이 개운하다' '가뿐하다' 는 본인의 느낌만으로 판단하게 되고 이것이 음주운전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술이 취하는 단계 보다는 술이 깨는 단계에서 착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사실 우리 몸으로 들어 온 술이 흡수되고 간에서 분해 되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하는건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음주운전을 한 경우에는 알코올에 대한 정보만 정확하게 안다면

다시 음주운전을 반복할 활률이 낮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신 술이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운전에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는지, 또한 술이 몸속에서 분해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나 깨는 단계의

착각성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눈앞의 이득에만 치중

 

"다음날 불편해서..."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전자 약 610명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원인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 직장 동료나 상사를 데려다 줘야 해서

 

● 음주운전을 해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 음주단속을 피하는 길을 알기에

 

● 술 마신후 오래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 술을 몇 잔 마시지 않았기 때문에

 

● 집에가는 교통수단이 불편하기 때문에

 

● 조금만 운전해도 집에 도착하기에

 

● 차를 놓고 가면 다음날 불편하기 때문에

 

 

음주 운전 원인으로 가장 많은 이유는 "다음날 불편해" 라고 합니다.

다음날 출근하는데 불편하기 때문에 차를 가져다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운전대를 잡게 만들죠.

이처럼 운전자들은 음주 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적발이나 사고) 보다는

눈앞의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죠.

 

사람은 여러 가지 정보를 비교 분석하여 합리적으로 선택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놈의 술 한잔이 들어가면...

이성적인 판단 부분에 문제가 생겨 이성보다는 감정에 의존하여 행동하게 되죠.

 

 

 

 

 

 

만약 음주운전으로 적발이 되거나 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

음주운전 사고는 다른 사고에 비해 엄하게 처벌이 된다는건 다 아는 사실

또한 사고를 일으킨 운전하는 평생 사고에  대한 죄책감,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안고 살아가게 되죠.

만약 사고가 나지 않고 적발만 되더라도 면허정지나 취소처분, 그리고 형사적 처벌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에 비해 음주운전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아주 미미하다 할 수 있습니다.

 

여하튼... 음주 후에 운전여부를 결정하게 되면

음주운전의 유혹을 떨쳐버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음주운전의 유혹에 빠져들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 바람직 할까요?

 

 

 

 

 

 

첫째는... 술을 마시고 난 후에 운연여부를 결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둘째는... 술자리에는 차를 가져가지 않는다는 확실한 운전목표를 설정해두는것이 좋습니다.

셋째는... 평소 술과 운전은 수술하듯이 잘라 놓아야 합니다.

 

음주 운전은 하늘나라로 빨리가는 지름길입니다.

 

 

자동차 시동이 안 걸리는 고장 원인과 대처요령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5. 3. 13. 05:48 자동차 이야기

 

자동차 시동이 안 걸리는 고장원인과 대처요령

 

 

 

 

자동차를 운행하다보면,,,

어제까지 잘 걸리던 시동이 갑자기 안걸려 당황하게 되는 경험을 격게되고

또 경험한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오늘은 시동이 안 걸릴 때의 상황에 따른 고장 원인과 대처요령 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동을 걸었는데 엔진이 돌지 않는다.

 

 

 

 

우선 배터리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하는데요

경음기를 울려보고, 전조등을 켜봐도 작동하지 않는다면

자동차의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된 것입니다.

이럴때는 점프 케이블 또는 주위 동료들차의 도움으로 점프를 켜거나

보험사SOS 긴급출동을 시켜 밧데리를 교체하거나 점프를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차가 SUV차량이라면 승용차로 점프 시킬시에 점프가 안될경우가 있으므로

자신보다 큰 차로 점프를 시키는것이 좋습니다.

 

 

엔진은 회전하는데 시동이 안걸린다.

 

 

 

 

점화플러그에서 불꽃이 발생하지 않거나 연료가 제 때 공급되지 않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요즘 자동차는 컴퓨터가 엔진을 제어하기 때문에

정비사가 아니면 엔진을 점검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운전자가 다음 사항만 점검 한다면  정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동키를 NO위치에 두고 연료계의 눈금을 확인 합니다.

    ●엔진오일 양을 점검합니다.

    ● 엔진 점화계통의 퓨즈를 점검합니다.

    ●점화 플러그와 배선의 연결상태를 확인 합니다.

 

그래도 원인을 찾지 못한다면 정비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전조등과 경음기는 정상인데 엔진이 돌지 않는다.

 

 

 

 

시동모터 스타트 모터의 고장이거나 시동모터의 배선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때 시동모터 뒤쪽 배선이 터미널에서 풀리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이상이 없으면

정비를 받아야 합니다.

 

여름철 엔진과열로 시동이 안 걸린다.

 

 

 

 

폭염 속에 차를 장시간 방치하거나 엔진이 과열되면 시동이 안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헝겊이나 수건을 물에 적셔 연료펌프나 연료파이프 주위를 덮어 열을 식혀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겨울철이 이유 없이 시동이 안 걸린다.

 

추운 날시 때문에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

클러치를 밝고 가속페달을 밟은채 시동모터를 10초쯤 계속 돌리면서 시동을 걸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SUV차량 같은 경우는 크랭크 각 센서 나 예열 플러그를 점검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브레이크액 교환주기와 파워오일 교환주기 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5. 3. 1. 20:26 자동차 이야기

 

브레이크액 교환주기와 파워오일 교환주기 방법

 

운전자의 오너들은...

자동차 엔진오일과 변속기 오일은 신경을 쓰면서도

브레이크 액이나 파워스티어링 오일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은데요.

 

브레이크오일, 파워스티어링 오일도 마찬가지로...

엔진오일이나 미션오일처럼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액은 양이 부족해졌다고 해서

무조건 보충만 하고 끝을 내버리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계통 고장의 수리시기를 놓치게 되면 더 큰 고장이나 사고를 일으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는 페달을 밟는 힘을 유압으로 바꿔

타이어 안쪽의 휠에 전달해 차를 멈추게 하는데요

브레이크 액은  이 밀폐된 유압경로 안에서 이동하므로 제동 때 소모되는게 아니라

패드와 라이닝이 마모돼 사라진 만큼 액량도 줄어들게 됩니다.

브레이크 액이 줄었다고 해서 브레이크 액을 보충하는것은 잘못된 정비입니다.

 

 

 

 

 

이럴경우,,,

대부분 패드를 새 것으로 교환하면 액량은 정상으로 돌아 오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패드는 확인하지 않고 브레이크 액을 보충하고 패드를 교환하게 되면,,,   

넘칠 수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합니다.

 

반대로 패드와 라이닝은 정상인데 브래이크 액이 감소한다면,,,

브레이크 계통에 문제가 생겨 어딘가에서 액이 새고 있는 것이므로 수리를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매번 점검할 때마다 보조탱크의 양을 알아두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액은 새지 않더라 하더라도

오래 사용하면 수분이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하여 조금씩 증발하고

브레이크 제동시 밀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4만Km마다 교환해주는게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파워스티어링은 파워오일의 유압에 의해서 작동이 됩니다.

파워오일이 부족해지면 스티어링 휠을 돌리는 힘이 많이 들고

심하면 오일 펌프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파워오일의 양은 엔진룸에 있는 파워스티어링 오일 보조탱크의 상한선과 하안선 사이에 있으면

정상이고 하안선이면 보충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상한선 이상이면 넘쳐서 새어 나올 수 있습니다.

 

호수 연결부위등을 점검하고 장시간 주차시에는...

지면에 오일이 떨어진 흔적이 있는지 확인해보는것도 중요합니다.

교환주기는 4~5만 정도에 갈면되고 색상을 보고도 교환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