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 치료에 좋은 민간요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6. 1. 20. 05:00 건강관리 이야기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 치료에 좋은 민간요법

 

불면증에서 벗어나려면...

신체적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제일먼저 벗어나야 하는데...

 

현대 생활이 점점 복잡해짐에따라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을 앓고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불면증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하루꼬박 세고 출근하는사람들이 있는반면...

 

 

 

 

 

불면증 때문에...

온갖 갖가지 잠념들이 생겨 짜증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 치료에 좋은 민간요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면증 치료에 좋은 민간요법

 

1, 식초를 먹기에는 좀 그렇지만 양조식초를 2스푼정도 마시거나

양파즙을 머리 가까이 놓아두고 자면 불면증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평소 불면증 때문에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한분은 한번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2, 공복으로 잠자리에 들면 잠이 안 올때가 있습니다.

이럴땐, 소화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얼마간의 간식을 먹고 자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즉 배가부르면 잠이 잘온다는말 아시죠.ㅎㅎ

하지만,,,

이러한 생활이 지속적으로 계속 된다면...

비만이 될 수 있으므로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방법입니다.

 

 

3, 엄지발가락을 손으로 세게 구부려주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머리에 모여있던 혈액이 갑자기 에너지를 필요로하는 엄지발가락 쪽으로 몰려가기 때문에

잠념이 사라지고 쉽게 잠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4,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되는 식품으로는

연뿌리, 양파, 당근, 시금치, 파, 샐러리, 호박, 마늘등이 있습니다.

싱싱한 양파를 날것 그대로 썰어 식초와 식물성 기름을 썩어

꿀을쳐서 먹게되면 불면증 치료에 많은도움이 되어 잠이 잘 온다고 합니다.

 

 

5, 더운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가 아주 드거운 물을 서서히 부어 가면서

견딜 수 있을 때까지, 즉 화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약 15분정도 해주면

나른해지기 시작하여 잠이 잘 온다고 합니다.

 

 

하지불안 증후군 증상과 원인, 하지불안증후군 치료 및 자가진단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11. 28. 05:30 건강관리 이야기

 

혹시...?

밤만되면 잠 못드는 지요.

평상시에는 괜찮다가도 저녁이나 자려고 누웠을 때 하체가 저리고 벌레가 스물스물 기어로는 듯한

말 그대로 불쾌한 느낌이 드는 병이 있습니다.

바로 하지불안증후군인데요.

 

 

 

 

하지불안증후군은 당장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지만 지속될 경우...

의욕저하, 만성불면증, 정신적 고통 등 더 큰 문제로 이어질수 있으므로 주의깊게 살피고 치료를 해야하는 질환입니다.

오늘은 하지불안 증후군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 이란

 

하지불안증후군 이란 주로 저녁이나 잠들기 전 하체에 저리는 등의 불편한 느낌이 들면서

잠을 재대로 자지 못하는 질환인데요

대개 무릎이나 발목 사이에 불쾌한 감각 이상이 나타나며 가만히 있으며 증상이 심해지고

다리를 움직이면 완화되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고 불면증으로 오해 하기도 합단니다.

 

하지불안 증후군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도파민성 약물에 대한 반응과 도파민성 신경물질의 이상을 보이은 질환에서

하지불안증후군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력이 있거나 임신, 호르몬 변화, 철분 결핍, 당뇨병, 신장병, 파킨슨병, 말초 신경병증, 류머티스 관절염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젊었을 때에 나타나는  경우에는 주로 가족력을 통해 유전되는 경우가 많으며

노년기에 발병하는 경우에는 약물 등으로 인한  등 2차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어린이에 나타는 하지불안증후군은 성장통이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하지불안증후군 증상

 

 

 

 

하지불안증후군에 의한 증상들을 살펴보면

 

-벌레가 맨살에 붙어 기어 다니는 듯한 스물스물한 느낌

-쿡쿡 찌르고 쑤시는 느낌

-저리고 타는 듯한 느낌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 등이 드는 것입니다.

 

하지불안 증후군 자자진단 체크리스트

 

●  다리가 불편하고 불쾌한 느낌이 동반 되거나 이 느낌으로 인해 다리를 움직여야 한다는 충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누워 있거나 앉아 있을 때 처럼 쉬거나 움직이지 않을 때 움직여야 한다는 충동이나 불쾌한 느낌이 시작되거나 악화된다.

 

● 움직이게 하는 충동 또는 불쾌한 느낌은 활동이 계속되는 한 걷거나 스트레칭과 같은 움직임으로 인해 부분적 또는 전부 경감된다.

 

●  충동이나 불쾌한 느낌은 낮 보다는 저녁 또는 밤에 더 악화되거나 저녁 또는 밤에만 나타나기도 한다.

 

극심한 스트레스나 운동,

일 등 육체노동의 경우,,,

하지불안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는 있지만

저녁이나 잠자기 전에 하지의 불쾌감이 느껴져 움직이게 되고,

또 이로 인해 증상이 나이지는 것이 반복되었다면 거의 하지불안증후군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외 하지불안증훈과 비슷한 증상의 다른질환 들을 살펴보면

요독증, 당뇨병, 말초신경병증, 파킨슨병등이 있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이 다른 질환으로 오해할 수 있는 질환도 있는데요.

 

단순 불면증, 스트레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근경련증, 신경자극을 유발하는 허리 디스크,

소아의 성장통, 소아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등\이 하지불안 증후군 증상과 비슷해 오해할 수도 있으니

비슷한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 치료   

 

 

 

 

유전인지 특정 질병에 의한 2차성 질환인지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치료합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카페인이나 음주, 흡연 등을 피하고 식이 조절, 샤워, 족욕, 발/다리 마사지, 걷기나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 등으로 완화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각 원인에 따라 도파민 기능 강화제나 통증 완화제, 철분 보충제 등의 약물 치료를 하게 됩니다.

도파민 제재는 복용 후 하루 만에 효고가 좋아져 1 ~ 2주내 상당한 호전을 보이기도 하지만

장기가 복용시 악화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불면증 해소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10. 28. 06:00 건강관리 이야기

 

밤에 잠을 잘 못 이루시는 분들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밤에 잠을 잘 수 없다는 수면장애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는데요

저 역시 예전에 불면증으로 시달린적이 있었습니다.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잠자리에 들면 잡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도통 잠이 오질 않는경우가 많았습니다

 

 

 

 

 

자자... 자자...  하는 것 자체부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니

2~3시간을 뒤척이다 잠들거나 어쩔땐 날이 새거나 아님 날이 샐 쯤에 잠이 들어서

한 두시간 자고 출근하는 적이 있다보니 출근후 11시정도 되면

잠과의 사투를 벌이는 일이 반복되었던 일도 많았습니다.  ㅎㅎ

그 시간을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불면증이 회사생활에 지장도 주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는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

눈커풀이란 말도 있듯이 잠엔 장사 없다는 말도 있지요.

지금은 잠자리에 들기전에 커피를 마셔도 잠을 잘 잡니다.

현재 불면증을 해소 하고나니 몸과 맘이 한결 가뿐해 지더군요.

 

의외로 숙면을 취한다는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숙면이란게 잠 잘자면 되지 않나 싶지만...

나는 잘 자는것 같은데 생각해도 실험을 해보면 그렇치 못하다는 결과가 더 많다고 합니다.

 

 

 

 

 

자면서 많이 뒤척이는 것도 숙면이라 할수 없다고 합니다.

숙면이 보약이란 말이 있듯이 잠을 잘 자야 모든 일도 최선을 다 할수 있을 것이며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불면증 이대로 나두거나 오래 지속되면 수면장애로 인하여 좋지 않습니다.

불면증에 원인이 있다면 전문의 치료가 필요하겠지만 이유없이 잠이 안 온다면 이런 방법을 써보세요.

 

불면증해소 요런방법으로 시원하게 날려보자.

 

 

 

 

1.  낮잠을 주무신다면 낮잠을 피해보도록 하세요

 

2.  커피, 홍차, 녹차, 콜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조금 줄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잠들기 30분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 주거나 따듯한 우유 한잔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배가 부르면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잠들기 두시간전에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5.  침실커튼을 빛을 차단하는 암막커튼 이나 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감으로

    벽지를 바꿔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6.  규칙적인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7.  넘 부드러운 매트리스는 몸에 무리가 올수 잇으니 좀 딱딱한 매트리스를 이용해

    자세를 바르게 해주어 숙면을 유도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8.  불면증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불면증에 도움되는 녹즙을 만들어 섭취해보자

 

상추를 많이 먹으면 잠이온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실제 상추는 신경과민 증세나 불면증에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샐러리, 양파 도 신경불안정, 불면증, 피로, 혈액순환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상추, 샐러리, 양파를 이용하여 생즙을 내서 마셔보는 것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1.  상추샐러리 녹즙 -  상추100g, 샐러리40g, 당근1개, 파슬리 30g을 녹즙기에 넣고 갈아주면 됩니다.

     샐러리의 향이 강하므로 첨엔 적은양부터 시작해 차츰 늘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2.  양파 생즙 -  양파1개, 당근반개, 사과반개를 갈아주면 됩니다.

 

3.  샐러리 사과즙 -  사과1개, 샐러리반개 갈아준후 물1컵을 넣고 저어서 드시면 됩니다.

 

잠이 안 온다고 극약처방으로 수면제를 먹으면 그날의 불면증은 해소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으니 수면제보다는 자연으로 불면증을 해소하는게 훨씬 낳지 않을까요?

 

 

불면증 원인과 불면증 이겨내기 위한 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5. 15. 05:00 건강관리 이야기

 

매일 매일 밤이 괴로운 이유는 바로 지긋지긋한 불면증 때문인데요.

불면증의 원인과 불면증 해소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불면증 이란?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과 시간이 충분히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수면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수면이상 증상은,,,

   잠들기 어렵거나 잠에서 너무 일찍깨어나거서 자시 잠이 안온다거나, 자주 깨어나는것을

   수면이상 증상 또는 불면증 이라고 합니다.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게 피곤함을 느겨도 사실상 불면증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잠을 하루 이틀 잘 못 잔다고 큰 병이 생기는건 아니지만 ,,,

피로와, 인지능력저하, 의욕저하, 판단력이 흐트러지게 됩니다.

 

면역 기능도 덜어질분 아니라 바이러스에 걸렸을때 이겨내지 못하고 병에 걸릴 활률이 높아집니다.

불면증이 지속되면 당뇨, 심혈관질환, 뇌졸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으로 주의해야 합니다.

 

불면증은 정신건강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뿐 아니라 우울증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컨디션을 잘 살펴서 얼마나 잤을때 개운한지? 낮에 졸리지는 않는지? 확인해보세요.

수면시간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6시간 자도 개운한 사람이 있고 피곤한 사람이 있습니다.

잠자다 깨어 나더라도 바로 잠들 수 있다면 우선 불면증이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불면증을 이겨내기 위한 팁

 

 

● 쉽게 편하게 잠이 들려면 주위의 빛을 최대한 차단하는것이 좋습니다.

    조명뿐 아니라 희미한 불빛도 모두 가려주고, 위치상 불빛을 완전히 막을수 없다면

    암막 커튼을 활용하는 것이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면 안대의 도움도 필요하다면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 배게가 편하지 않고 불편함을 준다면 숙면에 방해가 되니 라텍스 등 소리가 나지 않는 소재의 배개를 사용하고

    이불은 축축한 느낌이 없고 체온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 좋습니다.

    보온성과 통기성이 좋은 구스다운, 덕다운의 소재가 효과적이겠죠.

    무거운 이불 역시 숙면을 방해하니 되도록이면 부드러운 패브릭 이불을 사용 하는것이 좋습니다.

 

 

 ● 배고픔과 배부름을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배가 부르거나 배가 너무 고프거나 하면 뇌는 잠들려고 하지 않습니다.

     잠들기전 최소 3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피하는게 좋고, 반대로 배가 많이 고파도 잠들기 어렵죠.

     오히려 스트레스만 주기 때문에 간단하게 허기를 채운다음 잠자리에 드는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우유한컵이나 바나나 1개정도면 충분할듯 합니다.

 

 

 

 

 

●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순간적으로 정신이 도렸해지고 에너지가 생깁니다.

     늦은 밤까지 에너지가 지속 된다면 잠들기가 곤란 하므로 늦은 시간에는 삼가합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식생활에서 최대한 줄이면 불면증을 완화하고 예방할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자연식품(바나나, 대추등)으로 해결하는게 좋습니다.

 

 

 ● 늦은 시간에 심한운동을 하면 혈액이 빨리 돌아 잠들기 어렵습니다.

     결력한 운동은 오전이나 오후가 좋고, 되도록 이른 저녁에 운동을 끝내는것이 좋습니다.

     잠들기 직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 심신을 안정할수 있는 허브차를 마시거나,아로마오일의 향을 맡으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캐모마일, 라벤더 등 숙면 유도 효과가 있는 허브를 활용 해보시길 바랍니다.

 

 

● 한 시간 이상 잠자리에서 뒤척이다 보면 왜 잠이 안오지 라는 생각과 함께 잡 생각이 떠오르고 

    평소 아무렇지도 않던 잔잔한 소음으로부터 스트레스 쌓이게 되고 짜증까지 나게 됩니다.

    이럴땐 차라리 일어나서 다른 활동을 해보세요.

    스마트 폰을 만지거나, TV를 보는것은 금물 오히려 각성상태가 되어 잠이 더 오질 않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슬슬  피곤해지면서 잠이 잘 올 듯 합니다.

 

평생 건강도 한걸음 부터 걷기운동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4. 27. 06:00 건강관리 이야기

 

일상 생활에 가장 가까운 운동인 걷기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비타민 D로 뼈 건강까지 튼튼하게

 

 

 

 

우리 몸에 필수인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은 5~10 마이크로그램 입니다.

골다공증은 물론 고혈압, 당뇨병, 면역계 질환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폐경기 여성에게는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10중 8명은 비타민D 결핍이라는 결과 보고서가 있죠.

비타민D는 해빛을 쬐어야 합성되는데 대부분 실내에서 활동하는 탓에 제대로 채워지지 않는것.

때문에,,,

일주일에 2~3회 15분 이상 걸으면 그동안 자연스럽게 햇빛을 마주하게 돼 비타민D가 합성될수 있습니다.

 

밤에 잠이 솔솔

 

 

 

 

불면증으로 하루하루 고생하던 사람도 야외에서 하루 40분을 걸으면 잠이 솔솔 오고, 수면의 질도 높아집니다.

이유는 걷는 동안 몸이 잃었던 생채리듬을 되찾기 때문이죠

 

불면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최근에는 전자 기기 사용으로 밤에 낮과 같이 활동하는 탓에 우리 몸은 태생의 생체리듬을 잃는 것이 큽니다.

 

걷는 동안 자연스럽게 햇빛도 보고 땀을 흘리며

활동을 해 밤에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360Kcal 파워워킹 으로 시간당 약 360킬로칼로리 소모

 

 

 

 

거기는 우리 몸의 600여개의 근육과 200여개의 뼈가 모두 사용되는 전신운동.

특히,,,

보폭을 크게, 빨리 걷는 이른바 '파워워킹' 은 관절에 무리는 덜 주면서 달리기와 동일한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파워워킹을 하는동안 일반 성인의 경우 시속6~8키로미터의 속도로 걷게 되는데,

1키로미터당 약 360키로 칼로리가 소모됩니다.

15분 정도 하면 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하는데 주당4회,

한 번에 45분을 걷는 사람은 해마다 8.2킬로그램의 체중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변형된 체형은 물론 신체 기능 활성화에도 도움

 

 

 

 

걷기에고 바른 자세가 있습니다.

특히,,,

힐링 워킹은,,,

뒤틀린 체형을 바로 잡아주고 기능이 저하된 신체 기관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양발을 11자로 붙이고 선 상태에서 보폭을 일정하게 걸으면 됩니다.

함께 걷는 이에게 똑바로 걷는지 확인하게 하거나,

혼자일때는 걷는 동안 두 손을 엉덩이에 대어 움직임이 군형잡혀 있는지 살펴보세요.

 

발은 뒤굼치, 발바닥, 발긑 순으로 이동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고,

발에있는 60여 개의 신경인 발반사구가 자극돼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혈액순환도 원활해집니다.

 

손은 동그랗게 주먹을 쥐고 달걀을 쥔 듯 앞으로 움직여주면 됩니다.

 

100세시대, 중요해지는 눈 건강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 냥' 이란 속담처럼 눈은 중요한 신체 부위 입니다.

우리 몸은 걷는동안 적당히 흔들리는데 이때 흔들림없이 시력에 적당한 자극을 줍니다.

 

노인들의 눈 건강에는 더 효과적입니다.

지속적으로 시력을 자극해 눈의 각 부분의 조절 능력을 강화하기 때문. 동적 시력이 향상되고

안압을 유지하는 눈 속의 물질인 '방'수'의 양을 조절해 안압으로 발생하는 대표질병인 녹내장을 예방해줍니다.

또 하루 종일 컴퓨터를 들여다봐야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걷기는 좋은 눈 운동방법 입니다.

 

오랫동안 미디어 기기를 가까이서 보면

수정체가 가까이 있는 물체에 초점을 오랫동안 맞추기 때문에 수정체가 굳어지게 됩니다.

이를 탄력적으로 이완시키기 위해서는 밖으로 나와 걸으며 멀리 바라보야야 합니다.

 

머리를 톡톡 자극,단기 기억력UP

 

 

 

 

사람의 뇌는 단기 기억을 하는 용량에 한계가 있으며 기억세포는 중년부터 차츰 줄어듭니다.

이때 유산소운동인 걷기가 두뇌의 균형 감각과 퇴화를 막는 데 도움을 줍니다.

 

유산소운동은 인체에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심장, 폐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강한 혈관조직을 갖게 하는 효과가 있는 운동을 의미합니다.

 

걷는 동안 심장에서부터 온몸으로 파워 산소가 전달되는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는데,

이때 뇌로 전해지는 산소와 영양 공급이 늘어납니다.

 

신선한 산소를 받은 덕분에 두뇌 활동이 왕성할뿐 아니라 기억 세포가 더 건강하게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