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 스트레스 해소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6. 1. 7. 05:00 건강관리 이야기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 해소법

 

활기차고 자신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마음의 건강이 필수조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지 못하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되지요.

 

정서적건강, 지적건강, 사회적건강, 정신적인건강이

건강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데...

신체상태가 이유없이 나빠진다면,,,

생활변화와 고민 등 을 바라잡고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야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평상시에 사고방식을 바꿔주게되면...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습니다.

오늘은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휴식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

 

 

 

 

 

 

자가체크

 

수면시간이 부족하다.

자유시간이 거의 없다.

느긋하게 목욕 하는 날이 주 3회 이하이다.

연장근무가 주 3일 이상이다.

베개가 바귀면 숙면을 취할 수 없다.

 

스트레스 대처법

 

6 ~ 8시간의 수면시간을 유지하는것이 좋다.

하루에 30분만이라도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

휴식시간에 스트레칭을 한다.

목욕은 시간을 갖고 느긋하게 한다.

TV를 끄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

복식호흡과 명상을 한다.

 

2, 기분전환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

 

 

 

 

 

 

자가체크

 

고민이 있으면 혼자 마음 속에 담아두는 편이다.

싫어하는 것은 계속하여 마음에 걸린다.

휴일에도 집에서 일을 하는경우가 많다.

장기 휴가를 가지면 마음이 편하지 않다.

가족과 함께 있어도 편하지가 않다.

 

스트레스 해소법

 

다른사람과 이야기를 나눈다.

다른 활동에 집중한다.

집에 일을 가져가지 않는다.

휴일에는 외출이나 운동을 한다.

일찍잔다.

 

3, 시간관리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

 

 

 

 

 

 

자가체크

 

일을 남겨 놓고 자는것이 마음에 걸린다.

항상 바빠서 시간이 부족하다.

다른사람에게 일을 맡기기 어렵다.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것을 구별하기 어렵다.

기분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다.

 

스트레스 해소법

 

자신이 한 모든일을 적어둔다.

다른 사람에게 간단한 일을 맡긴다.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시간과 작업을 기록한다.

단순화하여 잡다한 용무를 줄인다.

 

4, 즐거움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

 

 

 

 

자가체크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취미가 없다.

술에 취하면 기분이 가라앉거나 확난다.

일이 재미없다.

일이 바쁜데도 지루함을 느낀다.

운동은 오히려 피곤하다.

 

스트레스 해소법

 

3개월 또는 1년후의 목표를 세운다.

사소한 즐거움도 중시한다.

즐거웠던 일을 기록해 둔다.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한다.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스트레스는 나쁜것만은 아닌데요

적당한 스트레스는 자신의 발전과 집중력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기미없는 맑고 깨끗한 피부만들기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5. 9. 15. 05:00 건강관리 이야기/피부관리 이야기

기미없는 맑고 깨끗한 피부만들기

 

매일매일 생활습관에 따라 얼마든지 기미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미 없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생활수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미는 연한갈색 혹은 암갈색을 띠는 색소반점으로

주위의 건강한 피부와 확실하게 구분되는 과색소 침착징환이라고 합니다.

주로 이마, 볼, 관자놀이 , 윗입술 등 얼굴과 목에 나타나는 증상이죠.

 

여성들 기미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며 생얼 보다는 화장으로 인하여 기미를 가리곤 하죠.

여자는 화장을 지워봐야 안다고 하죠 ㅎㅎ

 

기미의 원인

 

기미는 특히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호르몬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배란이 긑난 후부터 다음 월경이 시작될 때까지

피부가 햇빛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하며 기미가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신을 방지하는 피임약을 복용해도 기미의 주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는 피부 박피술과 각종 레이저 시술의 남용과 잘못된 시술

인위적인 각질제거 등 물리적인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는

점점 얇아지면서 자외선이나 화장품 등의 외부적인 자극과 호르몬등

내부적인 자극에 대해 민감한 방을을 보이면서기미는 물론, 각종 피부트러블이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화학성분으로 이루어진 값싼 화장품은 물론, 고급 화장품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피부타입과 맞지 않으면 민감한 피부가 되면서 기미가 쉽게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기미 관리방법

 

● 물 많이 마시는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는 것은 물론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 쉽습니다.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면 피부가 건조해지는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녹차에는 비타민 C를  비롯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해 주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물과 번갈아가면서 마셔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 녹차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속이 냉한 사람은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 비타민C 충분히 섭취

 

 

 

 

 

비타민C는 멜라닌의 생성을 막고

피부층을 보호하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 화이트닝의 일등공신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피망,

브로콜리,

시금치 등의 녹황색 채소와

딸기,

오렌지, 자몽, 사과, 키위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 외출시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

 

 

 

 

 

피부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홍반이 생기는데

특별한 피부 관 리 없이 홍반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기미로 번지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봄에는 자외선이 지표까지 도달하는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장시간 노출될경우

피부암에 걸릴 활률도 높아지니 주의 해야 합니다.

 

얼굴이 하야지는것의 기본은 ~

자외선을 피하는 것인데 특히 봄, 여름에는 자외선이 강하다보니 날시가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도

외출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직사광선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야외에서는 모자나 양산을 쓰는것이 좋습니다.

 

●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커피는 NO

 

커피 속 카페인은 색소침참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과하게 섭취시 위가 자극받기 쉽고 밤에 잠을 자지못해 수면부족 상태가 되면서

피부가 거칠어질 수 있으니 가능하면 삼가하는것이 좋고

커피를 안먹으면 일이 안풀린다거나 정 마셔야 될 경우에는 2~3 내외로 자제하고

적게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금연은 필수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산소공금을 방해해 피부 결을 약하게 만들어 쉽게 그을리게되고,

제품 흡수력을 약화시키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만약 화이트닝 케어를 시작했다면 금연은 1순위 입니다.

 

● 스트레스는 바로 그날 해결하도록

 

지나친 긴장과 과도한 스트레스는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부신피질 자극호르몬이

평소보다 많이 분비되도록 유도하고 멜라닌 세포 자극을 증가시켜

이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기미가 생기게 합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에 영향을 주어 호르몬의 이상분비를 초래할 수 있으며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평상시 안적적인 음악을 듣거나 마음이 편해지는 책을 읽거나,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단 담배, 술로 스트레스 푸는것은

피부를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다른방법을 택하는것이 좋습니다.

 

● 그을린 피부 관리

 

장시간 외출시 그을린 피부는 우선 피부를 차게 해 열기를 식혀주는것이 좋습니다.

차가운 타월이나 얼음주머니로 열기를 식혀준 뒤

감자팩이나 오이팩을 하면 미백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미를 없애기 위해 화이트닝 제품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도 불구하고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분명 기미를 없애주는 화장품 이라고 해서 구입한 제품이 왜 자신의 피부에는 듣지 않는 것일까?

그답은 화장품 보다는 자신의 기미안에 있다고 합니다.

 

기미는 원인이 다른만큼

피부 조직 속에서 색소 침착이 일어난  위치도 달라지고 관리방법도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발생 초기의 옅은 갈색을 보일 때는 화이트닝 관리만으로 충분히 제거가 되지만

초기증상이 지나 짙어지기 시작하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부속 염증을 해결하지 않으면 기미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염증 상태가 호전될 수 있도록 세안을 할 때 얼굴을 자극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화장솜을 사용해서 화장품을 바르고

외출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중 효과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있듯이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가 비만을 부른다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9. 3. 05:30 건강관리 이야기/다이어트 이야기

 

 

 

 

스트레스가 쌓이면 폭식하게 된다

 

하루 일과중 기분이 나빴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술과 담배 그리고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살이 찐 사람들은스트레스를 받더라도 마른 사람에 비해 훨씬 더 많이 먹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있어 스트레스를 똑같이 받더라도, 살이 찐 여학생들은...

마른 학생들에 비해 간식을 훨씬 더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려면... 스트레스부터 줄여야 하는데요.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잠시 일에서 벗어나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회사를 내 맘대로 출근을 하고 안하고 그럴 수 있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스스로 찿아야합니다.

 

일단...

● 숨을 깊이 들이쉬는 방법

    숨을 깊이 들이 쉬면 산소를 더 많이 들이마시게 되어

    대사가 원활해지고 원기를 회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외 다른 방법으로는...

●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죠.

    과격한 운동을 하게 되면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가 생기게 돼

    오히려 체중이 느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밖에 나가서 10분 정도 걷는 것이 좋습니다.

 

● 명상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아침에 10분 이상 명상이나 요가를 하여 마음을 다스리고,

   저녁에도 명상으로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좋습니다.

 

우울할 땐 바쁘게 움직인다.

 

 

 

 

우울증과 식품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설탕이나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게 되면...

비타민B가 고갈돼 우울증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쿠키, 사탕 등의 가공식품을 먹기보다는 보리나 수수, 조와 같은

잡곡밥이나 과일, 채소 같이 비타민B가 풍부한 거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우울하거나 기분이 가라앉으면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이 먹고 싶어지는데요.

탄수화물은 뇌에서 기분을 조절하는 물질인 '세라토닌'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혼자서 식사를 하게 되면...

더욱 더 외롭고 우울해져 지나치게 먹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혼자 있을때 뭔가 먹고 싶으면 녹차나 허브차를 마시는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혼자 조용히 있기보다 되도록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수다를 떠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바쁘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간단한 게임이나 책을 읽어도 좋습니다..

사우나를 하러 가거나 에어로빅을 하는 등 여가나 취미생활을 찾아

활동을 많이 하는 것도 먹는 기회를 줄일 수 있는 한 방법입니다.

 

텔레비전(컴퓨터,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 살이 찐다.

 

 

 

 

텔레비전(컴퓨터, 스마트폰) 시청이 비만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텔레비전을 하루 3시간 이상 시청하는 사람들은

한 시간 이내로 시청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뚱뚱하다고 합니다.

텔레비전을 많이 보게 되면 운동량이 적어져서 몸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고,

칼로리를 적게 소모하기 때문에 살이 찌게 됩니다..

 

여기에  군것질까지 한다면 살은 더 찌게 되겠죠.

시청시간을 줄이고, 음식을 먹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만 먹는 습관을 들여야 살찌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과식이나 폭식 역시 피해야 합니다.

 

많이 먹으면 운동해도 소용없다.

 

 

 

 

많이 먹고 운동해서 살을 빼기는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사과 하나를 먹고 이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운동을 해서 소비하려면

30분은 걸어야 하고, 간식으로 도넛 1개를 먹더라도 1시간은 걸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설악산 입구에서 울산바위까지 2시간에 걸쳐 올라갔다 내려오면...

겨우 60g의 체지방이 소모되는데,

정상에서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내려오면,

체중을 줄이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골프를 쳐도 마찬가지 입니다.

골프장 18홀을 도는데 보통 4시간이 걸리죠.

4시간 동안 운동을 하면 800kcal 정도를 줄여 체지방 100g을 줄일수 있지만,

운동 후에 배가 출출해서 고기를 먹고 맥주까지 마신다면

체중을 줄이기는 커녕 오히려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에는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살을 빼려면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

 

 

 

 

살을 빼려면 이상 체중을 목표로 정하고,

1주에 1kg 이하씩 줄일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무작정 굶거나 특정한 음식을 피하기보다,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즐겨 먹되 식사량을 줄이고 과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먹고 싶다고 해서 먹을수 있는 대로 모두 먹는 습관도 버려야 합니다.

 

식단은 영양균형을 맞추고 칼로리만 낮추는 식단을 짜고

곡물, 과일과 채소, 유제품과 고기류 등 4그룹의 식품을 골고루 먹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영양식을 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매일 조깅이나 산책, 에어로빅 등을 30분 이상 하도록 계획을 세우는것이 좋습니다.

 

 

고혈압을 일으키는 원인들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24. 05:00 건강관리 이야기

 

비만

 

 

 

 

체중이 증가하면 혈압도 올라가게 됩니다.

연구에 의하면 비만인은 정상인보다 3배 이상 고혈압에 잘걸린다고 합니다.

일단 비만 자체가 모든병의 근원이죠.

 

염분

 

 

 

 

하루에 20g 이상의 소금을 섭취하는 사람은 고혈압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염분이 혈관을 수축시키고 말초혈관의 저항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소금을 먹으면 인체는

물의 배출을 줄여서 체내의 소금 농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려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이런 반응이 과민하게 와서 염분을을 조금만 섭취해도

많은 물들이 체네에 고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피의 양이 늘어서 혈압이 높아지게 되는 것인데,

전체 고혈압 환자의 1/3이 이러한 증상과 연관이 있습니다.

 

음주과다

 

 

 

 

하루 서너 잔 이상의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고혈압이 생길 위험이 많이 증가합니다.

때문에 적당한 음주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에서 혈압상승물질(아드레날린)의 분비가 늘어나 혈압이 올라가게 됩니다.

아드레날린이라는 물질은 혈압 상승뿐 아니라

교감신경 흥분작용 등 여러가지 작용을 통해 고혈압 이외에도 건강에 많은 해를 끼치게 됩니다.

 

흡연

 

 

 

 

담배 속 니코틴을 비롯한 각종 유해물질은...

혈관을 손상시켜 딱딱하게 만들고 고혈압을 일으킵니다.

또한 아드레날린이라고 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혈압을 올리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담배에서 나오는 일산화탄소는 산소 부족을 가져와 더 많은 피이 배달을 요구하게 됩니다.

 

 

성인여드름 원인과 관리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18. 05:00 건강관리 이야기/피부관리 이야기

 

 

 

 

과거 시절에는 보통 사춘기가 되면 여드름이 나기 시작 했는데요.

조금이라도 잘 생겨 보일려고, 조금이라도 이뻐 보일려고 여드름을 쥐어 짜곤 했었죠.

그러다 보니..피부가 거칠어지고 얼굴에 평생 없어지지 않는 여드름 흉터가 잔유물로 남아있죠.

 

청소년기에 사춘기에 나던 여드름이 요즘은 성인 여드름까지 증가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요즘 청소년기보다 성인기에 여드름 환자가 많이 나타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청소년기 여드름은 이마와 코 주위에 많이나는 반면, 성인 여드름은 입과 볼 주위에 자주 납니다.

특히,,,

성인 여드름은 붉게 달아 오르고 피부 속에서 곪아 혹처럼 단단하며, 누르면 통증이 있으며

신체적인 이유보다는... 생활습관 때문에 여드름이 많이 생기곤 하죠.

성인여드름의 원인과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잘못된 화장품 사용과 세안방법

 

 

 

 

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화장품은 모공을 막아 정상저인 피지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나 여드름을 발생시킵니다.

또한, 여드름 균을 유발시키는 것은 화장을 위해 얼굴에 두드리는 퍼프(분첩)도 성인 여드름의 원인이 됩니다.

대부분 화장을 할 때 손과 등에 화장품을 덜어서 사용하는데...

이때..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세균 때문에 여드름이 발생합니다.

 

세안할 때 턱이나 이마, 머리카락의 경계 부위를 잘 닦아 내지 않아 피지가 남게 되며,

습관적으로 턱을 자주 만지거나 만지는 버릇도 여드름의 원인이 되므로 꼼꼼하게 세안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건조하고 탁한 날씨와 실내 환경

 

겨울과 봄에는 공기가 건조한 날씨도 여드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피부가 건해해 지다보면 얼굴 표면에 갈질이 생기는데 이 각질이 수명이 다 되면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야 정상인데

떨어지지 않고 각질이 쌓이게 되면 모공을 막게되며 여드름 피부를 악화시키는 주범이 됩니다.

 

실내 온도는 20도를 넘지 않게하고 실내 습도는 5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자주 환기시켜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 합니다.

 

술자리와 스트레스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으면 여드름이더 악화 된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음식으로 섭취한 지방이 직접 피지가 되어 여드름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사실 무근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먹는 음식의 성부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미네랄 등은...

여드름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밝혀진바 있습니다.

 

하지만,,,

알코올은 채네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원래 있던 여드름의 염증을 악화시키고 새로운 여드름을 나게 만듭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여드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를 자극시켜

피지를 과도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성인 여드름 원인을 알면 그만큼 치료도 쉬워지니 잘 관리 하길 바랍니다.

 

 

시도 때도 없이 찿아와 괴롭히는 두통의 원인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17. 06:00 건강관리 이야기

 

 

 

 

사회의 경쟁이 치열 해지고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부쩍 늘면서...

시도 때도 없이 찿아와 괴롭히는 두통이 자주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두통이 찿아오면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습관적으로 두통약을 먹고 두통이 사라질때지

기다리는게 보통 사람들의 습관 입니다.

하지만,,,

습관적인 두통약을 복용하는 것보다..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효과적인 해결책을 찿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 합니다.

 

 

현대인들이 경험하는 긴장성 두통 VS 편두통

 

 

 

 

일반적으로 두통은 뇌주변의 혈관, 근막, 신경들이 어떤 원인에 의해 수축, 확장되면서..

말초 신경을 자극해서 생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경험하고 고통을 호소하는 것은 긴장성 두통과 편두통 입니다.

 

긴장성 두통

 

긴장성 두통은 대부분 근육 수축에 의한 통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보통 스트레스나 피로, 잘못된 자세 때문에 머리나 몸의 근육이 지속적으로 수축할 때

두통이 발생합니다.

특히,,,

목 근육까지 굳어진 경우가 많아 두통과 뒷목 통증을 동시에 찿아오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주로 오후 늦게 많이 나타나고 머리 주위를 꽉 조이는 느낌을 줍니다.

 

긴장성 두통은 평소에 바른자세를 취해 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면 목이 앞으로 빠지게 되므로.. 허리를 펴고 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편두통

 

편두통은 머리에 정상적인 혈애이 공급되지 않을 때.. 편두통이 생긴다고 합니다.

특히,,,

한쪽 머리가 아프고, 통증이 심해 고통스럽게 합니다.

또한, 편두통은 아침에 머리 한쪽이나 눈 뒤로 심한 통증이 느겨지며 심한 경우 며칠동안 지속이 됩니다.

주로 오심, 구토, 식욕저하를 동반하고 빛과 소리에 예민한 반응을 보입니다.

 

편두통은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며 여서의 경우 월경전후로 편두통이 많습니다.

초기증상을 감지했을 때 두통을 제거할고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가벼운 산책과 운동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평소 카페인이 든 음식과 육류, 치즈, 초콜릿 등 은 피하는것이 좋으며..

신선한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해소 폭식을 피하는 습관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4. 05:30 건강관리 이야기

 

 

 

스트레스가 쌓이면,,,

과식 즉.. 폭식을 많이 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곤 하는데요

과연,,,

스트레스와 음식은 상관 관계가 있을까요?

 

스트레스와 폭식의 상관관계

 

심리적 스트레스와 음식 소비량의 관계가 있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현실적으로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노력할 수는 있습니다.

 

 

 

 

간혹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폭식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 입니다.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죠.

저같은 경우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맛이 그냥 뚝 떨어집니다.

밥을 먹다가도 누군가 스트레스를 주거나 하면 그냥 수저를 놓는 스타일이죠.

그렇다고 던지지는 않습니다 ㅎㅎ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 이라는게 분비가 되는데 이 코티솔이 증가할수록... 몸이 탄수화물을

땡기게 합니다.

설탕은 단순당이기에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초콜릿이나 단것을 먹고 싶은 것은 자연적인 현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비만을 부른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조사인구의 48%가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과식을 하거나 몸에 해로운 음식들을 먹는다고 답했습니다.

4명중 1명이 식사를 거른다고 답 했습니다.

 

끼니를 거르거나 과식을 반복 반복하다 보면 비만이 될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먹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지방이 많은 음식과 술을 더 많이 섭취하기 때문이죠.

 

좀 더 잘 살아 보겠다고.. 한푼 두푼 모으기 위해.. 아둥바둥 일하는 사이에 자신도 모르게

슬금슬금 몸이 망가지는 것이죠.

 

비만인 사람들 중 대략25%가 폭식에 시달리는데 죄책감에...

몰래 폭식을 하기도 하고 살을 뺀다고 끼니를 거르다가 결국은 참지 못해...

폭식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마다 자책감과 자포자기를 느끼기 때문에...

급하게 먹어 치우거나 몰래 숨어서 먹기도 하는데 정말 악순환인 것이죠.

만약 자신이,,,

음식을 먹는 것으로 위안을 받는다면...당장 아니 적극적으로 바꾸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푸드 다이어리를 쓰도록 하자.

 

 

 

 

푸드 다이어리를 쓰면서 조금식 개선 하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푸드 다이어리를 쓰면서 자신을 자극하는 환경 요소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찿아서

최대한 없애도록 노력하고, 만약,,,

하루 실수를 하고 과식이나 폭식을 했다고 하더라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짐을 하고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노력 해야합니다.

특히,,,

아침식사는 꼭 챙겨 먹도록 하는게 좋겠죠.

 

요요현상 일어나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집안에는 음식을 되도록 들여놓지 않도록 습관을 들이도록 해보세요.

특히... 자신을 유혹하는 음식들

 

마지막으로 푸드 다이어리를 작성하면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시죠.

 

버터 크림이 들어 있는가? 얼마나?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이 들어 있는가? 얼마나?

애채나 고일이 있었는가? 얼마나?

설타이 많이 들어 있었는가? 얼마나?

등등 질문을 던지다 보면,,,

일명 폭풍 흡입 식사에 자신이 브레이크를 걸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장이 튼튼해야 아토피를 이긴다.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5. 14. 05:30 건강관리 이야기/피부관리 이야기

 

요즘 아토피 때문에... 도시 사람들이 공기좋은 시골으로 이사를 하는게 많이 보이더군요.

최근 신생아 뿐 아니라... 청소년기 또는 성인이 되어서도 아토피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성인이 된 후 갑자기 아토피가 생기기도 하고, 심한 스트레스와 과로, 불규칙한 생활탓에 면역력이 약화되거나

새집증후군 등 유해물질이 많은 환경을 이겨내지 못해 피부염이 발생하는것, 그리고... 

참을수 없는 가려움증 때문에...더욱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특히,,,

봄이되면 날씨가 건조해지고 중국에서 건너오는 황사 바람에 미세 먼지까지 함께 섞여 예민한 피부를 더욱 자극합니다.

 

여기에 꽃가루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요소들까지 더해져 갑작스럽게 피부염 증상을 겪는 일도 부가지수 입니다.

아포피 피부염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외부 자극을 줄이는 방법인데요.

자극없이 순환 세정제를 사용하고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기본 실내의 유해물질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주 환기를 하고 집먼지 나 집진드기, 미세먼지가 제거될 수 있도록 청소도 꼼꼼하게 해야 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면역 시스템을 튼튼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극적인 환경에 노출 되더라도 면역계가 튼튼하면 가려움증 등 피부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몸을 지키는 강력한 면역시스템은 어디에 있을까?

정답은 바로 장 입니다.

 

장 건강이 건강한 피부를 만드다.

 

 

 

 

세균, 소화가 덜 된 영양소 등 해로운 물질이 혈액에 바로 흡수되지 않게 막아 주는 것

즉 장은 우리 몸에 들어오는 외부 물질을 처음으로 방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 점막이 손상되면 방어 반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독성이 그대로 혈관계로 퍼져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알레르기나 피부염 같은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장 안에는 우리몸에 좋은균도 살고 나쁜균도 살고있는데요.

유해 세균을 줄임과 동시에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것도 중요 합니다.

장내 유익균은 유산균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유산균은 변비 예방의 효과도 있지만, 아토피,천식, 비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발혀져 있습니다.

장 건간을 지켜야 피부염증 질환을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뜻한 장 만들기

 

일차적으로 내장의 온도가 따뜻하게 유지 되어야...

혈액순환을 통해 전신의 체온이 올라가고 이를 통해 인체의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저체온은 종양, 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피부 관련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도 지목되고 있습니다.

평소 차가운 음료 보다는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배가 차가워지지 않도록 옷을 잘 챙겨 입어야 합니다.

혈액순환에 신경쓰고 집에서는 찜질팩 등을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자연 재료 섭취하기

 

 

 

 

인위적으로 가공되지 않은 채소와 과일, 고기, 생선 등 건강하게 자란 자연 재료로 만든 음식이 장 건강에도 좋습니다.

특히,,,

브로콜리,사과, 버섯,양파등이 장 건강을 지켜주는 추천 음식입니다.

 

나쁜음식 절제하기

 

 

 

 

몸에 직접 들어가는 음식은 그 자체가 독소로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 기름진 음식은 소화되는 과정에서 독소를 뿜어내고,

이 독성은 장 건강에 굉장히 해롭습니다.

과자, 아이스크림 등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장내 유해균을 늘리고 장의 운동성을 떨어뜨려 외부 물질에 대한 방어 능력을 저하시킵니다.

 

화학원료, 방부제가가 들어간 식품 역시 장 내부의 세포를 손상시킵니다.

호르몬제, 항생제를 맞고 자란 동물의 고기도 마찬가지죠.

성인 의 경우 내벽을 자극하는 담배와 알콜, 카페인을 줄여야 합니다.

 

장내 좋은 균 늘리기

 

 

 

 

장내에서 좋은 역할을 해주는 유일균을 늘려야 합니다.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프로바이오티스가 가장 대표적인 유산균,

세계5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으로 피부 가려움증을 개선시키고 ,

오랫동안 유산균이 살아남아 체내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면역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