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건강관리 및 운동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6. 2. 2. 05:00 건강관리 이야기

연령별 건강관리 운동방법

 

운동이 건강한 삶을 유지시켜 준다는것은...

모든사람들이 아주 잘 아는 사실입니다.

 

금연 , 금주, 소식, 규칙적인운동...

그리고 생활습관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하루하루 실천하기란...

어려울뿐만 아니라 평생동안 이러한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는 것은 더욱 더 힘들고 어렵기만 하죠.

 

하지만,,,이러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만성질환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게되면,,,

체온 조정의 기능이 강화되고 어위나 추위를 잘 견딜 수 있으며

근육의 에너지 능력이 향상되어 피로를 느끼지 않게하고

모든병의 근원인 비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너무 운동을 하지 않는다거나,

나이들어서 젊은 사람들이 하는 운동을 하면 얼마나 힘들까요?

즉,,, 운동도 나이에 맞게해야 건강한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연령별 건강관리 및 운동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령별 건강관리방법

 

20 ~ 30대 - 체형에 변화가 오는시기

 

- 지방증가

- 유산소운동, 칼로리 소모를 늘린다.

- 웨이트 운동, 중량을 이용한 근력운동, 조깅, 자전거, 수영, 스트레칭

- 식단:채소

 

40대 - 기초 대사량이 저하되는 시기

 

- 근육감소

- 강도높은 유산소 운동

- 웨이트 운동, 자전거, 수영, 스트레칭

- 비타민D, 항산화제 섭취

 

50대 - 호르몬 저하로 근육량이 줄고, 뼈가 약해지는시기

 

- 심폐기능 강화

- 중량을 이용한 근력운동(아령) , 체중을 이용한 근력운동(팔굽혀 펴기), 속보, 자전거, 등산, 스트레칭

- 녹황색 채소, 곡류, 과일등으로 동맥경화 예방

 

60대 - 연골이 약해지고 심폐기능이 떨어지는 시기

 

- 관절 및 심혈관계 질환, 뇌졸증 증가

- 가벼운 아령이나 신체 일부를 이용할 수 있는 근력운동 (한쪽다리로 오래버티기), 걷기, 속보, 산책

- 균형식 단백질 보충

 

 

 

 

 

20 ~ 30대는 체형의 변화가 오는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사춘기가 지나게되면,,,

복부, 둔부, 허벅지, 팔 뒤쪽에 지방이 늘어나기 시작하는데요

건강관리 방법으로는...

유산소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를 늘리고 상체와 하체 등

부위별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하여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하는게 좋습니다.

 

40대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이곳저곳 삐걱거리기 시작하는시기이고

근육이 줄어들고 체지방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관리를 잘해야하는 나이대라고 할 수 있죠.

 


건강관리 방법으로는...

강도 높은 유산소운동으로 칼로리 소모를 늘리고 근육을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는 시기이기도 하죠.

그러므로 질환과 예방을 위한 운동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성들은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것이 좋고,

골다골증 때문에 골절의 위험이 크므로계단 오르기, 단전호흡등의 운동이 좋다고 합니다.

뼈를 튼튼하게 유지시켜줘야 하는 시기이므로

비타민 D 섭취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50대는 호르몬 저하로 근육량이 줄어들고 뼈가점점 약해지는 시기이고

심폐기능이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골밀도와 근력을 보강하는 운동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러닝머신, 자전거, 수영 등 근력을 보강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갱연기가 지나면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므로 콩, 청국장, 석류등을 많이 섭취하는것이 좋고

운동과 영양으로 호르몬 대체가 부족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는것도 건강관리방법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를 예방해야하는 나이이므로

채소, 과일, 곡류의식단을 중심으로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60대 이상의 건광관리방법은...

연골이 퇴화하고 심폐기능이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관절 질황과 심근경색, 노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이 증가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속보, 수영, 자전거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는것이

건강관리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비만, 고혈압, 심전도, 당뇨를 자주 점검하는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연령별 건강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자신의 연령과 몸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찾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력운동은...

약해진 근육과 관절을 튼튼하게하고,

유산소 운동은...

몸안에 최대한 많은양의 산소를 공급해 심장과 폐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관조직을 튼튼하게 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연성 및 신장성 운동은...

몸을 부드럽게하여 일상 생활에 있어서 상해를 예방하고 피로를 풀어줄 수 있습니다.

 

운동은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 이라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하지만...

우리가 늘상 밥먹듯이 습관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운동을 꾸준히하는 생활습관을 들이기란 매우 어렵지만...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 운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치매예방에 좋은 식품, 뇌의 노화를 방지하는 식품, 치매 예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5. 5. 16. 05:00 건강관리 이야기

치매예방에 좋은 식품, 뇌의 노화를 방지하는 식품,

치매 예방법

 

가족중 치매가 걸린다면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점점 고령화 사회가 되어 가면서 치매 환자는 점점 더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데요.

치매는 나이가 들었다 해서 오는것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에게도

치매가 오기 때문에 정말 무서운 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치매는 뇌의 노화에서 장애로 비롯되는 것이므로

뇌의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생활을 하거나 음식을 섭취하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한 번 치매 상태가 되면 정상으로 회복되기 힘들고 회복되어도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신경을 쓰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뇌의 노화를 방지하는 식품들과 꾸준히 먹으면 치매예방에 좋은 식품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가 필요로 하는 영양은?

 

 

뇌를 구성하고 있는 영양소의 대부분은 ~ ~

지방질과 단백질의 영양소들이 바로 뇌 속에서 효소를 만들어 반응을 일으키는 작용을 한다고 하는데요

뇌세포의 성분은 매일 교체된다고 합니다. 

지방질은 4주일 단백질은 2주일 동안에 바뀌어 진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과산화지질을 막는 비타민E,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니코틴산, 뇌의 에너지원이 되는 포도당과

그 생성을 촉진하는 비타민,B1 등 많은 영양소가 필요 하다고 합니다.

이런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치매를 방지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뇌의 노화를 방지하는 식품에는 과연 어떠한 식품들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뇌의 노화를 방지하는 식품들

 

 

 현미

●흰쌀에는 없는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B,B2, B6를 비롯한 니코틴산, 판토테산을 함유하고 있다.

●건망증, 불면증이 있을 때 현미로 바꿔 먹거나 현미와 쌀의 비율을 7:3으로 섞어 먹는다.

 

시금치, 콩가루, 간

●시금치는 엽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조절 작용을 하므로빈혈을 예방할 수 있다.

●혈액량도 늘려준다.

 

●8종류의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집중력을 높여 주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 있다.

 

작은생선, 우유

●뼈째 씹어 먹을 수 있는 작은 생선과 우유가 지니는 칼슘은 뼈와 이에 좋고 정보전달 물질의 활동을

 부드럽게 한다.

 

다시마, 톳나물, 오드, 달 걀

●몸의 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갑상선 호르몬의 재료가 되는 요오드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특히 8종류의 필수 아니노산도 균형 있게 들어 있어 단백질과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흔히 우리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식품들입니다.

이러한 식품들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뇌의 노화를 방지 한다고 합니다.

 

꾸준히 먹으면 치매 예방에 좋은 식품들

 

 

 

 

콩, 콩제품

뇌의 건강을 위한 기초 영양소로 치매를 예방

●뇌의 흥분성 물질인 아세틸 콜린이 적어지면 건망증과 간튼 기억

장애  현상이 나타난다.

●아세틸 콜린의 재료는 콜린이라는 비타민으로 그 재료가 되는 것을 음식물을 통해 섭취

●콜린의 공급원은 레시틴이라는 지질로 콩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고 쇠간, 달걀 노른자등에도 많이 들어있다.

 

견과

비타민E,단백질 지질도 풍부하여 뇌의 기능을 돕는다.

●사람의 혈액 속에 포함되어 있는 포화지방산인 리놀리산은 산화되기 쉽고 산화되면 과산화 지질로 바뀌어 여러 가지 성인병을 부르게 한다.

●비타민E는 리놀산의 산화를 막고 원래의 불포화 지방산으로 되돌리는 작용을 한다.

●질과 염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한꺼번에 많이 머근 것은 피하는것이 좋다.

 

물성 기름

몸의 녹 을 지우고 옥수수 기름, 밀 배아유 등

●노화된 세포에는 리포프스틴이라는 과산화 지질과 단백질이 결합한 녹이 생긴다.

●비타민 E는 지용성으로 실물성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가열하면 비타민E는  파괴 되므로 드레싱으로 먹는다.

 

녹황색 채소

노화의 근본을 퇴치

●녹색이나 적색, 황색 등 색소가 든 채소에는 카로틴과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다.

●카로틴은 체네에서 비타민 A로 변화하고 뇌의 노화를 재촉하는 활성탄소를 제거하는 활동도 한다.

●매끼 식단에 한가지씩은 꼭 첨가한다.

●튀김이나 볶음으로 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등푸른 생선

노졸중형 치매를 막는다.

●정어리, 전갱이, 꽁치, 등 등푸른 생선에는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혈압을 낮추며 동목경화증을 예방하는 성분이 있다.

EPA, DHA유황을 함유한 아미노산인 타우린이라는 성분의 활동때문

 

고구마와 같은 뿌리채소

뇌의 혈관을 지킨다.

●무, 연근, 우엉, 감자, 고구마 등 뿌리채소에 든 식무렁 섬유는 변을 부드럽게 하고 양도 늘려준다.

●또한 식품 첨가물 등의 유해물질의 흡수와 배설을 촉진한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책읽기, 올바른 식습관, 뇌를 많이 쓰는 놀이등

꾸준한 사회 활동으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고 위 식품들을 꾸준히 먹으면 치매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면역력 높이는 적절한 운동과 바른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높인다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5. 5. 7. 05:30 건강관리 이야기

적절한 운동과 바른 생활습관이 면연력을 높여준다. 면연력 높이는방법

 

면역력이 떨어지면 사소한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요

면역력은 외부로부터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면역력이 약해지면 건강도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잔병이

자주 생기는것도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적당한 운동이라 할 수있습니다.

운동할 때 중요한 것은 운동의 강도와 빈도인데요

적당한 운동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지만 마라톤처럼 격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운동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이  안하는 사람들에 비해 병이 잘 안걸린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바른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키운다.

 

 


 

자는 동안 땀을 흘리는 아이들은 감기에 자주 걸립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또 빨리 식는 일이 없도록 자는 동안 방바닥과 방 안 공기의 온도 차이가

많이 나는지, 외풍이 있는지 확인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성인은 과음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술에 취한 동안 면역력도 약해지고 체온조절이나 혈액순환도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끼니를 거르지 않고 세 끼 식사를 하면 부교감신경이 활발해져서 교감신경 흥분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잘되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백혈구는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외부 침입자가 있는 곳으로 이동 하기가 힘들어져 

우리 몸을 방어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추운 곳에서 자면 목감기에 잘 걸리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우리가 자는 동안에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내장이나 뇌 우주로 혈액이 공급되고 말초혈관의

혈액 공급이 줄어드는데 추워지면 더욱 심해집니다.

자는 동안 몸을 너무 덥거나 춥게 하지 않으면서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 E는 말초의 혈액순환을 도와 면역 기능을 높이는 데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입, 코, 목 점막을 건조하지 않게 하기


점막을 살아 있는 세포가 밖으로 노출되어 있어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기 좋은 곳 입니다.

입과 코로부터 목과 기관지는 모두 점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피부같이 죽은 세포가 겹겹이 쌓인 보호벽이 없기 때문에 외부의 침입자가 들어오기 쉽습니다.

점막은 점액으로 싸여 있고 혈관이 발달하여 백혈구가 끊임없이 순찰을 도는 것과 같습니다.

점막이 건조해지거나 약해지면 외부로부터 침입이 많아집니다.


따라서 점막이 건조하지 않도록 하며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보온을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꾸준한 운동은 곧 장수의 비결이다.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5. 2. 9. 05:00 건강관리 이야기

 

장수 비결은  곧 운동이다

 

사람의 생명은 운동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운동이 곧 장수의 비결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은,,,

종류가 엄청 다양한데... 어떤 운동이 좋은지, 나에게 맞는 운동은 어떤 운동이 있는지

그리고 자신의 특성에 맞는 운동을 찾아 운동한다면 보다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 까요?

운동에는 여러가지 의 운동법이 있지만,,,

오늘은 자신에게 맞는 적합한 운동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혈압을 내리는데 가장 적합한 운동

 

 

 

 

혈압이 높은 사람은  수영, 자전거타기, 산보 등이 있습니다.

위 운동을 약 10주 동안 계속해서 운동을 한다면 높은 혈압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며

20주 부터는 혈압이 안정되는 싯점에 들어서게 됩니다.

 

특히,,,

빈혈로 인한 심장, 뇌혈관 질병치료에 좋으며 심근경색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부정맥이 심하거나 빈혈 증세가 있는 사람, 뇌혈관경련증과 협십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운동을 일시 중지하고 안정을 취해야 하며,

운동을 한 후 잠이 잘 오지않고 두통이 오거나 어지럼증 증세가 나타난다면 운동을 줄이거나

잠쉬 운동을 쉬는것이 좋습니다.

 

 

임신 시기에 가장 적합한 운동

 

 

 

 

임신 시기에 가장 적합은 운동은 수영입니다.

물의 부력은 자궁이 배의 안벽에 주는 압력을 만들어 주는 압력을 덜어주며

골반에 어혈이 지는것을 막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임신부의 발이 붓는 증상과 정맥류 허리 암픔을 없애주며

물결의 부드러운 마찰과 수영할 때 몸의 위치 변화가 태아 위치를 바로 잡아주어

임신부가 순산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임신중이라 하여 무조건 수영을 하는것은 위험한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임신 기간중 안전한 기준으로 볼 수 있는 중간 기간에만 오전에 수영을 하는것이 좋으며

물 온도가 낮으면 좋지 않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임신부는...

심장병과 고혈압, 전간증, 조산 경험이 있는 임신부, 유산 경엄이 있는 임신부는

수영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몸무게 줄이는데 적합한 운동

 

 

 

 

건강운동 중에서 가장 적합한 운동은 스키와 수영입니다.

그 다음 자전거 타기, 계단오르기. 산보, 천천히 달리기가 좋으며

뱃살을 빼는데는 권투, 역기운동이 효과적입니다.

 

 

근시를 막는데 적합한 운동

 

 

 

 

운동을 통해서도 근시안을 치료할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일 좋은 운동은 탁구 입니다.

근시 초기에 탁구를 꾸준히 하다보면 시력 회복률이 90%이상 좋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뇌를 튼튼하게 만드는데는 운동만한것이 없다.

 

 

 

 

산소 공급량을 증가 시키는 모든 운동들은 뇌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 중에서 뜀뛰기 운동은 그 효과가 특별히 좋은데 줄넘기 운동, 제기차기, 춤 등이

뇌를 튼튼하게 만드는 좋은운동 이라고 합니다.

 

 

암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라는데 그게 사실인지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29. 05:00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아직도 주위 사람들에게 담배를 권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담배 권하면 "폐암" 권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흡연은 암의 원인을 이야기할 때 늘상 첫손락에 꼽히는  말이죠.

가장 확실한 암 예방법은 아주 간단 합니다.

바로 금연입니다.

이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흡연으로 인해 발생되는 암은 폐암, 위암, 후두암, 방광암, 심지어는 자궁경부암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담배는 노화를 촉진시켜 일반적으로 5년빨리 늙는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특히,,,

순한 담배는 피워도 해가 적을것 같지만,,,

유해물질이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담배를 피우는 회수가 늘어나..

일산화탄소 등의 유해물질은 보다 많이..  몸 속에 흡수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흡연을 시작한 나이가 젊을수록 폐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고 합니다.

담배는 협심증, 심근경색증 환자에게는 독약보다 더 몸에 해로우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어떤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이 암에 잘 걸리는지

 

 

 

 

담배를 많이 피우고 술을 과음하고 육류는 매일 먹으면서,,,

녹황색 야채는 자주 먹지 않으며, 맵고 짜게 먹는 그릇된 식생활을 하는 사람이 암이 잘 걸린다고 합니다.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건 머리속으로는 잘 알고 있지만,,,

그림의 떡,,,실천을 해야만 효과를 보는데 말이죠.

 

그밖에 편식을 하고..

매일 같은 음식만 먹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좋아하고...

 

술을 많이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채소 과일을 즐겨먹지 않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잘 먹지 않고..

짠 맛을 좋아하고..

 

뜨거운것을 좋아하고..

탄 음식도 모두 먹어 버리고..

 

햇뼡을 많이 쬐고..

과로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목욕을 싫어합니다.

 

위 모든 습관들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편입니다.

 

운동도 지나치면 몸에 나쁘다고 하는데...

 

 

 

 

운동은 땀이 날 정도로 하되 무리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매일 계속하면서 서서히 몸이 익숙해져서

운동을 해도 처음만큼 심장이 두군거리지 않게되고 헐떡거림도 늦어집니다.

"몸에 좋지 않다" 고 운동을 그만두는 것은 어리석은 일 입니다.

운동은 혈소판의 기능에도 영향을 주어 스트레스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현대인은 수면시간을 등한시하는데...

 

 

 

 

요즘 사람은 "무슨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 고 코방귀를 뀌면서 자정을 넘기는건 예사입니다.

저역시 마찬가지죠.

새벽 한시고 두시고 아주 불규칙하고 짧은 수면으로 보내고 

아침에는 겨우겨우 일어나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곤 합니다.

하지만,,,

자정이 넘어 깨어 있으면 정말 생명을 조금씩 갉아 먹는다고 생각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인간의육체는 일몰이 있은 후 일정한 시간 이내에 규칙적인 수면을 가져야만..

신체가 재건되고 면역기능이 보강되어...

전염병이건 암이건 간에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마련 입니다.

 

이런 중요한 생명장치인 수면시간을 아까워하거나 등한시하여...

매일 자신의 면역기능을 조금씩 고갈시켜 결국 중년이 되면,,,

건강을 해쳐 암으로 돌변하여 자신의 생명이 위태롭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운동할 때 적합한 수분섭취 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10. 05:00 건강관리 이야기

 

 

 

주로 운동을 하는사람들은 그 많큼 땀을 많이 배출하게 되는데요.

땀을 배출하게 되면 그만큼 목도 마르게 되죠.

이때 물을 마시거나 스포츠 음료 를 마시게 되는데요.

운동을 하면서 적합한 수분섭취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할 때 적합한 수분섭취 방법

 

 

 

 

 

운동을 하게되면 운동량에 따라서 땀도 많이 흘리고, 적게 흘리고 하는데요.

물론... 체질에 따라서 땀의 배출량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물 뿐만 아니라... 약간의 전해질도 손실이 됩니다.

이런 전해질에는 우리 신체 내에서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칼슘, 나트륨 등이 들어 있습니다.

평상시 손 쉽게 마트에서 접할 수 있는 스포츠음료가 보충제 역할을 할수 있습니다.

 

시중에는 많은 종류의 스포츠 드링크가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마시고 있지요.

스포츠 드링크는 땀으로 잃어버린 미네랄과 당분, 유기산류, 비타민류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탄수화물 농도는 6%~8% 용매의 범위로 구성되어 있는데...

물보다 위장에서의 흡수 속도가 빠른것이 특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기 전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보통 운동 전에500~600ml정도를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신속히 대량의 수분을 보충해야할때,,,

즉 마라톤 경기나 스포츠 경기 중에는 스포츠 드링크가 좋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하는 운동은 힘든 운동이나 가벼운 운동은...

신속히 스포츠 음료를 보충해야 할 만큼 수분이 손실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의 농도가 높으면 ...

위에 남아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운동을 할 때 부담스럽고, 흡수도 느리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운동 후의 수분섭취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이외로 많이 있는데요.

    운동중에 줄어든 체중은 모두 수분의 손실인데,,,

    보통 운동중에 섭취하는 수분의 양은 운동시에 손실된 수분의 반 정도밖에 되질 않습니다.

    운동이 끝난 다음 빠른 시간 내에 충분한 탄수화물과 수분을 섭취하면...

    근육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카페인 음료는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카페인에는 이뇨작용이 있긴 하지만..

카페인 음료의 실제 수분섭취 효과까지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청량음료, 우유, 카페인 또는 차와 같은 음료를 통한 수분의 섭취도 어느정도 보충할 수는 있지만,,,

지방이나 다당류는 소화라는 과정을 격어야 하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뇨작용이란-소변생산을 자극 한다는 뜻

 

그러므로 운동선수가 아닌 경우에는 가벼운 운동 시 물을 섭취하고, 만약,,,

장기간의 운동시에는 스포츠 드링크를 섭취하는걸 추천합니다.

 

 

운동할 때 수분 섭취하는 요령은?

 

신체 가운데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구성성분인 물은 가장 기본적인 필요 영양소 입니다.

물은 크게 3가지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신체의 구성과 형성

●세포활동을 위한 내부환경 향상성유지

●체온조절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운동으로 체온이 상승하고 에너지 대사를 비롯한 여러 신체 대사가 활발해지는 상황에서

수분의 적절한 섭취는 매우 중요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시에는 체온의 상승을 조절하기 위하여 평상 시보다 많은 양의 땀이 체외로 배출되어

수분의 손실이 일어나는데 이는 혈액의 순환량을 감소시켜 인체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탈수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 중에 물을 마시면 안 된다는말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할수 있으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운동 전 또는 운동중에 물을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운 물이 흡수가 빠르고 체온 조절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물은 10분에 약100ml정도 몸으로 흡수되므로...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위 속에 수분이 남아 있어 달리기 힘들기 때문에...

매 10~15분마다 120~150ml정도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갈증을 느끼기전에 마시기 시작해야하고 규칙적인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목이 마르기 시작한 다음부터 물을 마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목이 마른 것은 몸이 벌써 그많큼 수분을 많히 손실했다는 증거인데...

이때는 그많큼 운동의 효율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목이 마르기 전부터 물을 마셔주는 것이 운동에 더 많은 효가와 도움을 줄수가 있습니다.

 

물 마시기는 여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흔히 물을 많이 마시면 소화가 잘 안 될 것이라는 착각을 하지만,

물을 많이 마시면 일시적으로 배가 부르긴 하겠지만, 장에 큰 부담을 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소화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물을 마시면 수분의 흡수가 많아지는 많큼 소변과 땀의 배출이 많아지는데..

결과적으로 몸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요로 결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식사시간 보다는 식사와 식사 시간 사이에 자주 마시는것이 장에는 부담이 적고

변비예방, 다이어트, 몸에있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조절하는것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에 물 8잔을 마셔야 한다는 말 많이 들어 봤을거라 생각합니다.

갈증을 느끼고 나서야 벌컥벌컥 물을 들이키는 습관은..

체내 수분을 보충하는데 바람직 하지 못하고 탄산음료와 커피와 같이 카페인이 든 음료는

탈수현상 일으킨다는 말도 있습니다.

 

날씨, 활동량, 땀을 흘린 정도에 따라서 개인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평균치인 8잔 정도가 적당하고 더울 때에도 물은 너무 많이 먹는것 보다 15~20분 간격으로

갈증을 없앨 정도로만 마시는게 좋습니다. 

스포츠 드링크를 마셔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섭취로 인해 자신의 몸 건강한게 가꾸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