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는 방법 식물 잘 자라게 하는방법 

 

집에서 꽃이나 식물 키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여러가지 식물 중에서도 특별히 애지중지 하면서

식물키우는 화초가 있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애지중지 하던 꽃이나 식물이 아깝게 말라 죽는 경우가 있고

식물 자체가 시들시들 하면서 잘 자라지 않는 화초들이 있습니다.

정성들여 식물을 키웠는데 말라 죽었다든가 시들시들 하면서

잘 자라지 않는 다거나 하면...

여간 속상한 실이 아니죠.

 

부득이한 사정으로 오랫동안 집을 비울경우...

화분에 물을줘야 하는데...

주지 못할경우...

화분을 들고 갈 수도 없고 ㅎㅎ

이럴경우 식물 잘 키우는 방법과 시들시들 해지면서

잘 자라지 않는 식물 잘자라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을 오랫동안 비울때 화분에 물주는 방법

 

집을 오랫동안 비우게 될경우 유용한 방법이므로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물을 양동이에 가득채운 다음 화분 옆에다 두고 젖은 수건을

화분의 흙과 양동이의 물 속에 연결해두면

수건으로 인해서 양동이에 있는 물이

화분으로 옮겨 나르는 심지 역할을 하게되어

집을 비우는 기간동안 물을 주지 않아도 식물은 말라죽지 않습니다.

화분보다 수건이 높은것이 좋습니다.

 

시들시들 해지는 식물 잘자라게 하는방법

 

식물을 키우게 되면 물주는 주기, 물주는 양

거름을 주게 되는데요

 

아무리 물을 잘 주고 거름을 잘줘도

잘 자라지 않는 식물도 있습니다.

 

 

 

 

 

 

화분 식물이 시들시들 하면서 잘 자라지 않을 때...

마늘을 거름으로 사용하면 식물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마늘 한 통을 잘게 으개어 5컵 정도의 물에타서

화분에 조금씩 뿌려주면...

마늘의 독특한 성분으로 인해 식물이 원기를 회복하여

잘 자라게 됩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양을 주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관엽식물의 잎은 우유로 닦아준다.

 

 

 

 

 

 

고무나무 등과 같이 잎사귀 모양이나

빛깔을 보고즐기는 관엽식물의 잎은 헝겊에 우유를 묻혀서

닦아주면 번들번들 윤이나서 보기에도 좋습니다.

 

우유로 닦기전에  붓에 물을 묻혀

잎사귀를 한번 쓸어주고 우유로 닦아내면 더욱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