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없는 맑고 깨끗한 피부만들기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5. 9. 15. 05:00 건강관리 이야기/피부관리 이야기

기미없는 맑고 깨끗한 피부만들기

 

매일매일 생활습관에 따라 얼마든지 기미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미 없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생활수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미는 연한갈색 혹은 암갈색을 띠는 색소반점으로

주위의 건강한 피부와 확실하게 구분되는 과색소 침착징환이라고 합니다.

주로 이마, 볼, 관자놀이 , 윗입술 등 얼굴과 목에 나타나는 증상이죠.

 

여성들 기미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며 생얼 보다는 화장으로 인하여 기미를 가리곤 하죠.

여자는 화장을 지워봐야 안다고 하죠 ㅎㅎ

 

기미의 원인

 

기미는 특히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호르몬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배란이 긑난 후부터 다음 월경이 시작될 때까지

피부가 햇빛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하며 기미가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신을 방지하는 피임약을 복용해도 기미의 주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는 피부 박피술과 각종 레이저 시술의 남용과 잘못된 시술

인위적인 각질제거 등 물리적인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는

점점 얇아지면서 자외선이나 화장품 등의 외부적인 자극과 호르몬등

내부적인 자극에 대해 민감한 방을을 보이면서기미는 물론, 각종 피부트러블이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화학성분으로 이루어진 값싼 화장품은 물론, 고급 화장품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피부타입과 맞지 않으면 민감한 피부가 되면서 기미가 쉽게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기미 관리방법

 

● 물 많이 마시는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는 것은 물론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 쉽습니다.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면 피부가 건조해지는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녹차에는 비타민 C를  비롯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해 주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물과 번갈아가면서 마셔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 녹차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속이 냉한 사람은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 비타민C 충분히 섭취

 

 

 

 

 

비타민C는 멜라닌의 생성을 막고

피부층을 보호하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 화이트닝의 일등공신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피망,

브로콜리,

시금치 등의 녹황색 채소와

딸기,

오렌지, 자몽, 사과, 키위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 외출시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

 

 

 

 

 

피부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홍반이 생기는데

특별한 피부 관 리 없이 홍반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기미로 번지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봄에는 자외선이 지표까지 도달하는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장시간 노출될경우

피부암에 걸릴 활률도 높아지니 주의 해야 합니다.

 

얼굴이 하야지는것의 기본은 ~

자외선을 피하는 것인데 특히 봄, 여름에는 자외선이 강하다보니 날시가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도

외출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직사광선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야외에서는 모자나 양산을 쓰는것이 좋습니다.

 

●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커피는 NO

 

커피 속 카페인은 색소침참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과하게 섭취시 위가 자극받기 쉽고 밤에 잠을 자지못해 수면부족 상태가 되면서

피부가 거칠어질 수 있으니 가능하면 삼가하는것이 좋고

커피를 안먹으면 일이 안풀린다거나 정 마셔야 될 경우에는 2~3 내외로 자제하고

적게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금연은 필수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산소공금을 방해해 피부 결을 약하게 만들어 쉽게 그을리게되고,

제품 흡수력을 약화시키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만약 화이트닝 케어를 시작했다면 금연은 1순위 입니다.

 

● 스트레스는 바로 그날 해결하도록

 

지나친 긴장과 과도한 스트레스는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부신피질 자극호르몬이

평소보다 많이 분비되도록 유도하고 멜라닌 세포 자극을 증가시켜

이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기미가 생기게 합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에 영향을 주어 호르몬의 이상분비를 초래할 수 있으며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평상시 안적적인 음악을 듣거나 마음이 편해지는 책을 읽거나,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단 담배, 술로 스트레스 푸는것은

피부를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다른방법을 택하는것이 좋습니다.

 

● 그을린 피부 관리

 

장시간 외출시 그을린 피부는 우선 피부를 차게 해 열기를 식혀주는것이 좋습니다.

차가운 타월이나 얼음주머니로 열기를 식혀준 뒤

감자팩이나 오이팩을 하면 미백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미를 없애기 위해 화이트닝 제품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도 불구하고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분명 기미를 없애주는 화장품 이라고 해서 구입한 제품이 왜 자신의 피부에는 듣지 않는 것일까?

그답은 화장품 보다는 자신의 기미안에 있다고 합니다.

 

기미는 원인이 다른만큼

피부 조직 속에서 색소 침착이 일어난  위치도 달라지고 관리방법도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발생 초기의 옅은 갈색을 보일 때는 화이트닝 관리만으로 충분히 제거가 되지만

초기증상이 지나 짙어지기 시작하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부속 염증을 해결하지 않으면 기미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염증 상태가 호전될 수 있도록 세안을 할 때 얼굴을 자극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화장솜을 사용해서 화장품을 바르고

외출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중 효과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있듯이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니코틴을 해독해주는 좋은 음식들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10. 31. 06:00 건강관리 이야기

 

금연에 성공하기까지 지금가지 3번의 실패를 했습니다.

내년부터 담배값 인상으로 인하여 다시한번 금연에 도전해볼려고 합니다.ㅎㅎ

이번에는 진짜 성공해야 하는데...

 

자식들에게도 내년부터는 꼭 금연 한다는 약속을 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자신이 조금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

이놈의 금단현상 때문에...

대부분 금연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실패하고 수포로 돌아가게 만들지요.

오늘은 저같이 금연에 도전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니코틴 해독에 좋은 음식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연을 하게되면 금단현상을 참기가 굉장히 어려운데요

금단현상은 우울해지고 괜한 짜증이 심해지고 심리적인 증상에다가 식용증가. 집중력저하,

극심한 피로, 두통, 구강건조, 변비, 불면증, 기침 등 다양한 신체적 증상이 동반이 됩니다.

 

이러한 금단증상들은 보통 보름 전후에 줄어들면서 한 달 정도 지나면 거의 사라지는데요

물론 금연 보조제 등이 증상을 완화 시키는데 다소 도운은 되지만,,,

그 보다는 평소에 금연에 도움되는 음식,

체내에 니코틴을 해독하는 성분의 식품을 섭취하는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담배로 인한 폐암을 줄이기 위해 과일, 야채를 많이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니코틴을 해독해주는 음식들

 

현미와 잡곡으로 식사를 하면...

 

오래 씹는 것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식사량을 줄이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금연하는 사람들 대부분 담배를 끊게되면 대처할 음식을 찿게 되는데요

이는 오히려 체중을 증가 시키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는것이 줄어들면 당연히 흡연도 대한 욕구도 줄어들게 됩니다.

 

식물성 단밸질

 

단백질, 칼슘, 철분 등의 영양 성분이 신체리듬이 향상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금연시에는 육류의 단백질을 줄이는게 금연에 많은 도움이 되므로 식물성 단백질 두부를 추천 합니다.

 

몸을 맑게 하는 바지락

 

 

 

 

철분이 풍부한 바지락은 숙취 해소는 물론 니코틴과 타르를 해독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빈혈을 예방하고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흡연으로 망가진 피부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채소

 

 

 

 

브로콜리 , 양배추 , 순무 같은 십자화가 채소를 먹을 경우,,,

담배와 관련된 독소성분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채소를 일주일에 두번 이상 먹으면 소변으로 인해서 담배 독소가 빠져 나온다고 합니다.

 

생선요리는 끼니마다

 

 

 

 

불 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생선은 니콘틴으로 좁아진 혈관을 확장 시킨다고 하는데요

석쇠나 그릴에 구워서 먹으면 지방섭취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C가 품부한 야채

 

 

 

 

니코틴을 없애주는 대표적인 영양소는 비타민C 비흡연자는 하루에300mg 정도를 섭취하고

흡연자들은 한 달정도 1000mg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단 금연시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금치에  많이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담배 노폐물로 인해 발병되기 쉬운

폐암 발병률을 낮춰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니코틴을 해독해주는 음식들을 먹고

금연에 같이 도전 해보시죠.

 

 

 

 

담배 이래도 계속 태우실건가요?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7. 28. 05:00 건강관리 이야기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담배 대폭 인상이라는 정부의 방침이 나오던데요.

담배값을 800원 정도 인상 하겠다는 말을 매체해서 들은 것 같습니다.

 

담배값 얼마를 인상해야 금연하겠냐...  계속 피겠냐...  하는데요.

통계도 갖가지 나오느것 같더라구요.

 

비흡연자는 담배값 만원 이상에 90%가 찬성했고

흡연자는 37%정도가 찬성 한것으로 통계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듯, 국민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진다는 각오가 책임진다는 하에

요즘 매체에서는 간단한 경고성 말 뿐만아니라, 혐오스러운 광고를 대폭 늘렸습니다.

 

예전 이주일씨 금연 광고가 좋은 작용을하여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동참하기는 하였습니다.

그 결과, 흡연자가 꽤 많이 줄어 들었죠.

흡연에 따른 질병 담배가 우리 건강에 어떻게 해로운지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담배 연기 속에 있는 여러 발암물질은 구강, 폐, 후두, 식도, 췌장, 방광 등 적어도

인체 장기 18곳에서 암을 일으킨다고 밝혀져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모든 암에 의한 사망 가운데

남자는 37.3%, 여자는 4.7%가 담배가 암의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한 암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혈관의 적,  담배

 

 

 

 

최근에 대한심장학회에서 연구한 바에 따르면...

성인 45만 명을 10년 동안 관찰하였는데..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심장병의 약 절반은 흡연이 원인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흡연의 악영향은...

고혈압, 고지질혈증이나 당뇨병보다도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에 담배를 한 갑 이상 피우는 사람은..

실제로 비흡연자에 비해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률이 3~5배 높고,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1.6배 높으며 만약 이미 심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가

고혈압과 고지질혈증이 있으면서 담배를 피운다면.. 사망률이 4배까지 높아 진다고 합니다.

담배는 또한 뇌혈관에도 손상을 주며 흡연자가 뇌졸증에 걸릴 위험은 비흡연자보다 3배 정도 높습니다.

 

폐암에 안 걸려도 폐는 망가진다.

 

 

 

 

폐암은 드문 병이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혹 자신이이 폐암을 비껴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담배를 피우는 한 자신의 폐는 망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만성기관지염과 폐기종으로 대표되는 만성폐쇄성폐질환 (COPD) 으로 인한 사망의 81.5%가

흡연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사망률은 비흡연자보다 흡연자가 약 10배 높다고 하며

이러한 위험은 하루 흡연량과 흡연 시작 시기, 흡연기간에 비례하여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OECD 국가 중 결핵발생률이 1위인 우리나라에서 실제 흡연과 결핵의 발생에 대해

실시한 연구결과를 보면 비흡연자에 비해 현재 흡연하는 사람이 결핵으로 사망할 확률이

1.6배 정도 높았으며, 현재 흡연자 중에서는 흡연량이 많을수록 결핵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았습니다.

 

 

 

 

나 자신 뿐아니라, 가족 또는 옆에는 사람들에게 까지 건강을 해롭게 할수있으니,

다시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췌장암 일상생활에서 미리 예방하자.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13. 05:00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췌장은 위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길쭉하게 생긴 기관 입니다.

섭취한 음식을 소화시키는 일을 담당하고 인슈린이란 호르몬을 분비하여 혈액 내의 당분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당뇨병에 걸리지 않게 합니다.

 

췌장은 간, 십이지장, 큰 혈관 등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는 장기이기 때문에,,,

췌장에 염증이나 암이 발생하게되면,,,

수술하기가 매우 어렵고 또 진단하기도 어려운 장기라고 합니다.

 

병이라는 것이 걸리고 싶다해서 걸리는 것도 아니며, 안걸리고 싶다하여 안걸리는 것도 아니죠.

하지만,,,

예방은 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췌장암 예방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췌장암 예방하기

 

 

 

 

흡연자가 췌장암에 걸리는 확률이 비 흡연자보다 2~5배 높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흡연은 좋지 않네요.

흡연 시 췌장외에 다른 기관에 암이 생길 활률도 높아지므로..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췌장암의 예방에도 금연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육류를 중심으로 고지방, 고칼로리 식품들을 좋아하는 사람은...

비만이 되지 않게 유의해야 합니다.

과일과 채소를 중심을 식생활을 개선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 입니다.

 

췌장암은 당뇨나 췌장염과 관련이 있으므로...

갑자기 당뇨가 나타나거나 원래 당뇨병이 있는 경우,,,

급만성 췌장염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임상적 진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췌장암의 발병을 막기 위해 위험 요인을 최대한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췌장암은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매우 어렵습니다.

    진단이 되는 경우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되어 예후가 불량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생존률 도한 낮습니다.

   

    그러므로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췌장암의 요인으로 손꼽히는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췌장암의 요인으로 일상생활에서 피해야 할 것들

 

담배는 췌장암 발생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 입니다.

    담패는 피우지 말고, 흡연자는 담배를 끊도록 하며,

    남들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되도록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다른 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건강한 식생활과 적절한 운동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이 있는경우,,,

    췌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당뇨 치료를 꾸준히 받고 식이요법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만성 췌장염이 있는 경우에도 췌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췌장암의 일부는 유적적 요인으로 인해 생기며,

    50세 이전에 췌장암이 발병한 사람이 직계가족 1명이강 있거나,

    나이와 상관없이 2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가 직계가족중에 있다면,,,
    가족성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하므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음주가 췌장암의 직접적 원인이라 하기에는 어렵지만, 술을 많이 마시면,,,

    당뇨병 및 만성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고 췌장암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술은 마시지 말거나 혹 마시더라도 조금만 마시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

기름진 육류 섭취를 줄이고 식물선 단백질, 과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른 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이러한 식품들을 많이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