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다이어트 방법- 스트레칭이 효과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9. 29. 05:00 건강관리 이야기/다이어트 이야기

 

사람은 어떤일을 하던지 그에따른 필요한 에너지원이 있습니다.

즉.. 어떤 일이든지 칼로리가 소모 된다는 것이지요.

 

청소, 설겆이, 빨래, 세수, 노는것, 노래부르기, 목욕, 잠을 자는동안 등

수많은 종류가 닜는데 전부 칼로리가 소모된다는 것입니다.

사소한 것까지도 칼로리가 소모 된다고 소모된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요.

오늘은...

수면에 대해서 알아보고 수면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 얘기 해 볼까 합니다.

 

 

 

 

 

이..무슨,,,

그냥 편하게 누워서 잠만 자는데.. 칼로리 소모가 된다고?

의아한 생각이 들텐데요

 

하지만,,,

 

잠을 자는 동안에 기초대사량의 30%정도가 소모 된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평균 600Kcal

여성위 경우 평균 400Kcal 정도가 소모 된다고 합니다.

운동하면서 소모되는 에너지보다 상당히 많다고 보여지는데요

깊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저 더욱 칼로리 소모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면을 취하는동안 다이어트가 된다는데.. 에이..설마,,,

 

    우리몸속에 있는 지방은,,,

    운동하는 동안에 분해되는 것이 아니라

    잠을 잘때 지방이 분해되기 때문에

    운동후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좋은 효과를 거둘 수가 있다고 하는데...

 

뭐 그냥 잠을자면 되겠네 하고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언뜻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실시하는 운동방법에 따라 효과도 상당한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만성피로나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무기력함은 자는 동안의 다이어트 하기 위해선

컨디션과 생체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인데...

이 부분이 상당히 어렵다고 할 수있습니다.

 

깊은잠을 자기위한 취침전 스트레칭 수면 다이어트 방법

 

 

 

 

깊은 수면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취침전 가볍게 천천히 스트레칭을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수면을 취한다고 해서 살이 빠지기 보단 적절한 스트레칭으로 숙면을 취해

지방 분해를 높일 수 있는 스트레칭이 수면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깊은 숙면을 위해 스트레칭으로 신진대사 기능을 높여

칼로리 소비 효율을 높이는 스트레칭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칼로리 소비 효율을 높이는 스트레칭방법

 

1. 바닥에 누워서 다리를 들고 발목을 앞 뒤로 당겼다 폈다 40회 반복하기

 

2. 바닥에 누워서 깍지를 낀 두손을 머리위로 뻗어 기지개를 펴듯이 쭉 펴서

   목을 좌.우로 흔들면서 3번에 나눠 10회 반복하기

 

3. 바닥에 누워서 두 팔을 양쪽으로 벌려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려 왼쪽 다리로 내리며

   몸을 옆으로 비틀었다가 다시 들어 올리기 좌.우 15회 반복하기

 

4. 엎드려 상체 들어올려서 30초 버티기

 

5. 무릎을 꿇고 고양이 자세를 취해 둥글게 올렸다가 내리기 20회 반복하기

 

수면 다이어트시 알아둬야 할 사항

 

 

 

 

이러한 가벼운 스트레칭이 좋은데요

넘 강하게 운동을 하게되면 오히려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넘 과한 운동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깊은 수면을 위해선,,,

취침 전 따뜻한 우유한잔을 마시는것도 좋습니다.

바나나, 감자와 함께 섭취하면 숙면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넘많이 먹게되면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목욕이나 반신욕 등으로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생체리듬의 균형을 잡아주어 깊은 수면을 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사람은 밤에 혈압이 가장 낮다고 합니다.

고혈압 환자나 성장기 청소년들의 발육,

성인의 면역력 향상과 노화방지 효과에 도움이 되는 숙면은

숙면을 취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졸합적인 컨디션은 27%나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숙면을 유도해 취침전 다이어트 방법으로...

다이어트효과 뿐 아니라

기분 좋은 컨디션을 유지시켜주니 그야말로 건강한 다이어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면 다이어트 방법으로 굿잠과 건강한 다이어트 해보세요.

 

 

감자 다이어트 효능 과 피부미용 효과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9. 16. 05:41 건강관리 이야기/다이어트 이야기

 

감자가 탄수화물과 칼로리가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아마 이러한 생각을 가지는 이유는,,,

패스푸드 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포테이토 튀김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가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감자에는 다양한 매력이 많이 숨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감자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무슨이유 때눈에 감자에는 어떠한 매력들이 숨어 있고,

감자 다이어트에는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감자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은 쌀, 고구마,밀가루, 바나나 보다 칼로리

영양면에서도 훨씬 뛰어난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감자에는 비타민C의 함유율이 높으며,

단백질, 칼슘, 칼륨,철분, 마그네슘, 필수 아미노산,무기질 까지 많고,

좋은 영양소들이 많은 웰빙식품 인것은 분명한 사실 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감자는 알카리성 식품인데,,,

무려 사과의 2배나 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산성식품은 피하고,

알카리성 식품을 찿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죠.

 

그럼 알카리성 식품은,,,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몸이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몸에 흡수가 되어 에너지로 변화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노페물이 생기는데,,,

    이 노페물이 산성이며,

    알카리성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산성인 노페물을 중화시켜 배출을 하게 된답니다.

    만약...중화하지 못한 산성 노페물이 혈관에 침투하게되고,

    모세혈관내에 축적이 되며...

    근육,뼈의 칼슘이 빠져 나가게 됩니다.

 

이러한 영양소가 가득한 감자 포만감도 있어서

건강한 다이어트 감자 다이어트 하기에도 좋습니다

 

감자 다이어트 어떤방법으로 하면 효과가 있는지...

 

 

 

아침 식사와 점심은 저칼로리 식단으로 하여 평소 먹는양의 60~70% 정도 섭취하고

저녁을 감자로 대체하는 방법인데요

꼭 저녁이 아니라도 하루 한기를 감자로 대체한다면,,,

감자다이어트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자는 중간 정도의 크기로 하루에 2개 정도를 먹으면 적당 하다고 합니다.

감자다이어트로 먹는 방법은,,,

삶아 먹거나, 생즙으로 먹는게 칼로리를 낯추는 최고의 감자다이어트 방법입니다.

감자에 부족한 비타민A를 보완해주는

저지방 우유, 치즈, 플레인 요구르트 등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감자는 당지수가 약간 높긴 하지만,

천천히 오래 씹으면 혈당이 높아지는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감자의 효능은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하는데...

 

감자는 디톡스 역할도 톡톡히 한다고 하는데요

구충작용과 술독을 풀어주는 해독작용에도 좋고,

충치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식이섬유인 펙틴이 들어있어 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도 해결 할 수 있고,

설사에도 좋다고 합니다.

 

감자에는 알기닌 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위벽의 막을 만들어 위의 점막을 보호하며, 궤양에도 진정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감자는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어 ,,,

    화장품 가게에 가면...

    감자팩을 흔히 볼 수 있는 이유가 그 만큼 감자가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합니다.

  

    피부내 콜라겐 조직을 강화해주며,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가 빨겋게 달아올랐을때...

    감자팩을 해주면 피부가 진정되고, 피부 미백효과에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영양과 효능 모두 갖춘 감자 고르는법은...

표면에 상처가 없고, 매끄러운것이 좋으며, 무게감 있고 단단한것을 고르되

싹이 나거나 녹색빛이 띄는것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감자의 녹색빛은 솔라닌 이라는 독성분이 들어있어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감자로 좋은피부도 만들고,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감자 다이어트 추천합니다.

 

 

소아비만 커서도 비만되기 쉽다.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9. 9. 05:00 자녀교육 이야기/자녀건강 이야기

 

소아비만 커서도 비만되기 쉽다. 

 

 

 

 

비만은 어른들만의 얘기로 알고 있었지만,

요즘에는 아이들도 비만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2013년 아동 청소년 비만율(만2세-18세) 15.3%로 나타났으며,

특히, 15~18세 청소년 비만을은 18%로 10명중 2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아기에 일단 비만이 되면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돼도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확률이 80%로 그만큼 높다고 하는데요

또 비만 어린이는 비만 성인과 마찬가지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와 같은 성병이

나타나 쉽게 피로해져 공부에도 지장을 받는다고 합니다.

 

어린아이가 비만이 되는 원인은,,,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운동부족과 식생활,스트레스 등으로

아이들이 텔레비전, 컴퓨터, 스마트폰을 자주 접하게 되는것도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앉아 보다보면 운동량이 적어질 뿐만 아니라 군것질도 같이 하기 때문이죠.

 

또한 뚱뚱한 아이의 부모를 보면 대체로 비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부모의 식습관이 잘못돼 아이까지 비만이 되는 것인데,

많은 부모들이 그런 줄 모르고 아이의 탓만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식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모의 잘못된 식습관을 그대로 배우게 되죠.

부모가 곡물, 과일과 채소, 유제품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기보다는

평소 청량음료나 기름기 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과식하면 아이도 그대도 배워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아버지는 밤에 야식으로 라면을 끓여 먹으면서 옆에서 구경하는 아이들에게

먹지 말라고 하면 아이가 말을 들을리 없죠.

또 어떤 부모는 성장기에는 실컷 먹고 살은 나중에 빼면 되니 우선 먹으라고 권유하는 경우도 많죠.

그러나 한 번 찐 살은 어른이고, 아이들이고 간에 여간해서는 빼기 어렵다는 사실 다 아시죠.

 

소아비만은 어른의 책임이다

 

 

 

 

어른과 달리 아이들은 너무 무리하게 살을 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성장기에 지나치게 체중을 줄이다보면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져서 성장과 발육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개월이나 1년의 시간을 두고 서서히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에겐 다이어트보다는 운동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운동을 하기는 쉽지 않지만 부모와 함께 걷기, 줄넘기, 자전거 타기 등을

하면 아이들도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하다가 하루에 30분이상, 1주일에 3회 이상 하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혼자 힘으로 체중을 조절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가족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가족이 함께 칼로리가 높은 식사 나 간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가능한 한 가족이 함께 모여서 아이와 같이 식사를 하고,

저녁식사를 한 후 간식을 먹지 않도록 가족 모두가 자제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간식을 주더라도 과일과 야채 등 열량이 적은 식품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드러운 음식은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거친 음식의 반대인 부드러운 음식은...

흰쌀이나 흰밀가루에 설탕, 소금, 조미료, 산화방지제, 방부제 등

각종 첨가물을 첨가해 만들게 됩니다.

때문에...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주의력이 떨어지고, 불안하며 초조해지기 까지 합니다.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부드러운 식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인내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우리 주위에 집중력이나 인내력이 없는 아이들이 많은 이유 중 하나도

이런 부드러운 음식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반면에... 천천히 먹을 수밖에 없는 거친 음식은,,,

균형적인 영양은 물론 아이들의 성격가지도 여유 있는 성격으로 바꿀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몸에 좋은 채소는 예쁘게 요리해준다

 

 

 

 

채소 같은 거친 음식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채소를 먹일 좋은 방법은 없을까?

아이가 채소를 싫어하더라도 자주 식탁에 올려 아이에게 친밀하게 해주고,

다양한 조리법으로 음식을 만들어 아이가 흥미를 갖게 한다면 어떨까요?

채소를 동물 모양 같은 예쁜 모양으로 만들거나 잘게 잘라서 먹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서양 채소인 양상추, 샐러리, 브로콜리, 파슬리 등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아이가 좋아하는 소스에 찍어 먹게 하거나 주스를 만들어줘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당근, 피망, 콩 등은 갈아서 소스나 수프로 만들어 주거나

빵을 만들어 주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아이들은 그 속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고 먹게 되고,

맛에 익숙해지면 나중에는 자연히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을겁니다.

 

또한 아이들은 지나치게 익혀 물렁물렁한 음식보다는 씹기에 단단한 것을 좋아하고,

어두운 색보다는 밝고 예쁜 색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요리할 때 물을 조금만 하고 찌거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익혀

단단한 맛과 예쁜 색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상추, 고추, 토마토의 모종을 사다가 아파트의 베란다나 정원에서

직접 기르게 하거나 텃밭을 분양받아 부모와 함게 직접 기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기른 채소가 자랑스러워 즐겨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운동할 때 적합한 수분섭취 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10. 05:00 건강관리 이야기

 

 

 

주로 운동을 하는사람들은 그 많큼 땀을 많이 배출하게 되는데요.

땀을 배출하게 되면 그만큼 목도 마르게 되죠.

이때 물을 마시거나 스포츠 음료 를 마시게 되는데요.

운동을 하면서 적합한 수분섭취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할 때 적합한 수분섭취 방법

 

 

 

 

 

운동을 하게되면 운동량에 따라서 땀도 많이 흘리고, 적게 흘리고 하는데요.

물론... 체질에 따라서 땀의 배출량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물 뿐만 아니라... 약간의 전해질도 손실이 됩니다.

이런 전해질에는 우리 신체 내에서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칼슘, 나트륨 등이 들어 있습니다.

평상시 손 쉽게 마트에서 접할 수 있는 스포츠음료가 보충제 역할을 할수 있습니다.

 

시중에는 많은 종류의 스포츠 드링크가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마시고 있지요.

스포츠 드링크는 땀으로 잃어버린 미네랄과 당분, 유기산류, 비타민류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탄수화물 농도는 6%~8% 용매의 범위로 구성되어 있는데...

물보다 위장에서의 흡수 속도가 빠른것이 특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기 전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보통 운동 전에500~600ml정도를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신속히 대량의 수분을 보충해야할때,,,

즉 마라톤 경기나 스포츠 경기 중에는 스포츠 드링크가 좋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하는 운동은 힘든 운동이나 가벼운 운동은...

신속히 스포츠 음료를 보충해야 할 만큼 수분이 손실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의 농도가 높으면 ...

위에 남아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운동을 할 때 부담스럽고, 흡수도 느리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운동 후의 수분섭취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이외로 많이 있는데요.

    운동중에 줄어든 체중은 모두 수분의 손실인데,,,

    보통 운동중에 섭취하는 수분의 양은 운동시에 손실된 수분의 반 정도밖에 되질 않습니다.

    운동이 끝난 다음 빠른 시간 내에 충분한 탄수화물과 수분을 섭취하면...

    근육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카페인 음료는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카페인에는 이뇨작용이 있긴 하지만..

카페인 음료의 실제 수분섭취 효과까지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청량음료, 우유, 카페인 또는 차와 같은 음료를 통한 수분의 섭취도 어느정도 보충할 수는 있지만,,,

지방이나 다당류는 소화라는 과정을 격어야 하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뇨작용이란-소변생산을 자극 한다는 뜻

 

그러므로 운동선수가 아닌 경우에는 가벼운 운동 시 물을 섭취하고, 만약,,,

장기간의 운동시에는 스포츠 드링크를 섭취하는걸 추천합니다.

 

 

운동할 때 수분 섭취하는 요령은?

 

신체 가운데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구성성분인 물은 가장 기본적인 필요 영양소 입니다.

물은 크게 3가지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신체의 구성과 형성

●세포활동을 위한 내부환경 향상성유지

●체온조절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운동으로 체온이 상승하고 에너지 대사를 비롯한 여러 신체 대사가 활발해지는 상황에서

수분의 적절한 섭취는 매우 중요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시에는 체온의 상승을 조절하기 위하여 평상 시보다 많은 양의 땀이 체외로 배출되어

수분의 손실이 일어나는데 이는 혈액의 순환량을 감소시켜 인체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탈수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 중에 물을 마시면 안 된다는말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할수 있으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운동 전 또는 운동중에 물을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운 물이 흡수가 빠르고 체온 조절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물은 10분에 약100ml정도 몸으로 흡수되므로...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위 속에 수분이 남아 있어 달리기 힘들기 때문에...

매 10~15분마다 120~150ml정도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갈증을 느끼기전에 마시기 시작해야하고 규칙적인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목이 마르기 시작한 다음부터 물을 마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목이 마른 것은 몸이 벌써 그많큼 수분을 많히 손실했다는 증거인데...

이때는 그많큼 운동의 효율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목이 마르기 전부터 물을 마셔주는 것이 운동에 더 많은 효가와 도움을 줄수가 있습니다.

 

물 마시기는 여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흔히 물을 많이 마시면 소화가 잘 안 될 것이라는 착각을 하지만,

물을 많이 마시면 일시적으로 배가 부르긴 하겠지만, 장에 큰 부담을 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소화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물을 마시면 수분의 흡수가 많아지는 많큼 소변과 땀의 배출이 많아지는데..

결과적으로 몸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요로 결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식사시간 보다는 식사와 식사 시간 사이에 자주 마시는것이 장에는 부담이 적고

변비예방, 다이어트, 몸에있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조절하는것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에 물 8잔을 마셔야 한다는 말 많이 들어 봤을거라 생각합니다.

갈증을 느끼고 나서야 벌컥벌컥 물을 들이키는 습관은..

체내 수분을 보충하는데 바람직 하지 못하고 탄산음료와 커피와 같이 카페인이 든 음료는

탈수현상 일으킨다는 말도 있습니다.

 

날씨, 활동량, 땀을 흘린 정도에 따라서 개인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평균치인 8잔 정도가 적당하고 더울 때에도 물은 너무 많이 먹는것 보다 15~20분 간격으로

갈증을 없앨 정도로만 마시는게 좋습니다. 

스포츠 드링크를 마셔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섭취로 인해 자신의 몸 건강한게 가꾸도록 하세요.

 

스트레스 해소 폭식을 피하는 습관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4. 05:30 건강관리 이야기

 

 

 

스트레스가 쌓이면,,,

과식 즉.. 폭식을 많이 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곤 하는데요

과연,,,

스트레스와 음식은 상관 관계가 있을까요?

 

스트레스와 폭식의 상관관계

 

심리적 스트레스와 음식 소비량의 관계가 있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현실적으로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노력할 수는 있습니다.

 

 

 

 

간혹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폭식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 입니다.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죠.

저같은 경우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맛이 그냥 뚝 떨어집니다.

밥을 먹다가도 누군가 스트레스를 주거나 하면 그냥 수저를 놓는 스타일이죠.

그렇다고 던지지는 않습니다 ㅎㅎ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 이라는게 분비가 되는데 이 코티솔이 증가할수록... 몸이 탄수화물을

땡기게 합니다.

설탕은 단순당이기에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초콜릿이나 단것을 먹고 싶은 것은 자연적인 현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비만을 부른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조사인구의 48%가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과식을 하거나 몸에 해로운 음식들을 먹는다고 답했습니다.

4명중 1명이 식사를 거른다고 답 했습니다.

 

끼니를 거르거나 과식을 반복 반복하다 보면 비만이 될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먹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지방이 많은 음식과 술을 더 많이 섭취하기 때문이죠.

 

좀 더 잘 살아 보겠다고.. 한푼 두푼 모으기 위해.. 아둥바둥 일하는 사이에 자신도 모르게

슬금슬금 몸이 망가지는 것이죠.

 

비만인 사람들 중 대략25%가 폭식에 시달리는데 죄책감에...

몰래 폭식을 하기도 하고 살을 뺀다고 끼니를 거르다가 결국은 참지 못해...

폭식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마다 자책감과 자포자기를 느끼기 때문에...

급하게 먹어 치우거나 몰래 숨어서 먹기도 하는데 정말 악순환인 것이죠.

만약 자신이,,,

음식을 먹는 것으로 위안을 받는다면...당장 아니 적극적으로 바꾸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푸드 다이어리를 쓰도록 하자.

 

 

 

 

푸드 다이어리를 쓰면서 조금식 개선 하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푸드 다이어리를 쓰면서 자신을 자극하는 환경 요소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찿아서

최대한 없애도록 노력하고, 만약,,,

하루 실수를 하고 과식이나 폭식을 했다고 하더라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짐을 하고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노력 해야합니다.

특히,,,

아침식사는 꼭 챙겨 먹도록 하는게 좋겠죠.

 

요요현상 일어나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집안에는 음식을 되도록 들여놓지 않도록 습관을 들이도록 해보세요.

특히... 자신을 유혹하는 음식들

 

마지막으로 푸드 다이어리를 작성하면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시죠.

 

버터 크림이 들어 있는가? 얼마나?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이 들어 있는가? 얼마나?

애채나 고일이 있었는가? 얼마나?

설타이 많이 들어 있었는가? 얼마나?

등등 질문을 던지다 보면,,,

일명 폭풍 흡입 식사에 자신이 브레이크를 걸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