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의 종류와 버섯의 효능들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5. 4. 8. 06:00 건강관리 이야기/산야초,민간요법 이야기

 

버섯의 종류와 버섯의 효능들

 

버섯은 우리가 흔히 자주 볼수 있는 버섯들과 자주 볼수없는 버섯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이 잘 알고 있는 버섯들이 생각보다 좋은 효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버섯들의 종류와 버섯들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송이버섯 효능

 

 

 

 

 

송이 버섯은 비타민B2,D의 공급원이며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립니다.

만성 설사나 유선염에도 효과가 있으며 항암작용에도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송이버섯은 호박과 소고기, 양파와 궁합이 잘 맞는 식품으로 호박과 함께 조리를 하면

고혈압, 십장병 비만에 좋다고 합니다.

 

목이버섯 효능

 

 

 

 

 

목이버섯 이름은 생소한데요

보통 짬뽕을 시키면 미역 비슷한 모양이 있는데 그것을 목이버섯이라고 합니다.

 

목이버섯은 키틴질이 많아 고혈압을 예방하고 강장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신경통, 자궁출혈, 피부미용에도 좋은 버섯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목이버섯은,,,

설탕, 닭, 율무, 갈치, 연근 등과 궁합이 잘 맞으며 특히,,,

율무나 연근은 피부미용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율무와 함게 조리하면 보혈 작용을 하고

연근과 함께 조리하면 살균 및 소염 작용을 하므로 열에 의한 피부트러블이나 아토피에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양송이버섯 효능

 

 

 

 

 

양송이 버섯은 항은 없지만 연하고 맛이 달며 성질이 평이해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비타민B2, D가 많으며 타이로시나제, 엽산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골다공증, 고혈압, 빈혈 이료에도 좋습니다.

 

소화를 돕고 정신을 맑게 하는 효과도 갖고 있으며 전분이 함유되어 있지않아

당뇨병이나 비만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양송이는 생으로도 먹을 수있는 버섯이기 때문에 오래 가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레몬은 양송이가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샐러드를 만들때 레몬을 함께 넣어주면 좋다고 합니다.

 

이버섯 효능

 

 

 

 

 

팽이버섯은 약간의 잡짤하고 뒷맛이 쓰며 찬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타민B가 특히 함유되어 있으며 소화를 돕고 간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합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발육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팽이버섯은 고고기와 돈장과 궁합이 잘 맞다고 합니다.

 

팽이 버섯은 체액의 균형을 잡아 주며 미근거리는 점액 성분이 피부에 윤기를 주고

섬유질이 변통을 좋게 해 제내의 독소를 배출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소고기는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피부에 탄력을 주고 혈허를 보충해 주기 때문에

이 두가지 식품을 배합하면 이러한 좋은 성분들이 상승작용까지 한다고 합니다.

 

느타리 버섯 효능

 

 

 

 

 

느타리 버섯은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 있어 성장기 아이들이나

체력이 약한 성인 모두에게 좋습니다.

하지만,,,

느타리 버섯은 버섯중에 가장 빨리 상하기 쉬운 버섯이기 때문에 구입후 빨리 먹는것이 좋습니다.

느타리 버섯은 항주와 함게 끓여 마시면 손발이 저리고 근육통이나 경련이 있을때 좋다고 합니다.

 

싸리버섯 효능

 

 

 

 

 

싸리버섯은 배추나 산호처럼 생긴 버섯으로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고 끝이 연분홍색이고

밑 부분은 노랗거나 힌색의 색갈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싸리버섯은 단백질이 풍부하여 아린맛이 있어 미지근한물에 담갔다가 요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싸리버섯은 양파와 음식궁합이 잘 맞는 재료로 함게 조리하면 비타민B1의 체네 흡수율을 높인다고 합니다.

이 두가지를 섞어 달걀과 빵가루로 옷을입혀 튀겨 먹어도 맛도 있으며 약효도 있다고 합니다.

 

동충하초 효능

 

 

 

 

 

동충하초는 겨울네는 곤충의 몸에서 양분을 흡수해 살다가 여름에 죽은 곤충의 몸에서 자라는 버섯입니다.

번데기 동충하초, 벌 동충하초, 눈곷 동충하초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영양이 풍부해 불로장생의 묘약으로 불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