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찾아주는 면역력 높이는 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6. 3. 17. 06:30 건강관리 이야기

건강을 찾아주는 면역력 높이는 방법

 

겨울철 유난히 남들보다 감기가 잘 걸리는 사람이 있죠.

평소 잔병치례를 많이하는 사람들은 그많큼 면역력이 떨어져서

피부질환에 시달리거나 포진등이 생길 수 있고 면역력이 저하되면...

각종 질병으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답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게 면역력을 높이는 것인데요

면역력이 저하가 되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고 하죠.

 

면역력은 외부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게 됩니다.

그러나 면역력이 떨어지면...몸을 보호하는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면력력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 면역력 관리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건강을 찾아주는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면역력 높이는 방법

 

 

 

 

 

 

사람몸의 정상 체온은 36.5 ~ 37.1도가 정상 체온이라고 하는데

체온이 1도가 떨어지면 면역력은 약 30%정도 감소한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체온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단순히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따뜻한 곳에 있으면 그것은 면력력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체온만 올라갈 뿐 면역력에는 큰 도움이 되질 않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는 운동을 통하여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체온을 올리는것이 면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시간 을 유지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인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시간을 유지하는것이 필수 입니다.

잠이 부족하게되면...스트레스가 발생하게 되고 면역력 저하가 오게 됩니다.

수면은 하루 6 ~ 7시간이 제일 적당하다고 하는데 여건상 수면을 줄이거나 늘려야 한다면...

길게 늘이는 것보다는 매일 조금씩 30분정도 늘리거나 줄이는 방법으로 수면 시간을 조절하는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변화는 생체리듬을 깰뿐 아니라 면역력을 저하 시키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습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카페인이나 알콜 섭취는 자제하는것이 좋고, 

적절한 온도설정과 올바른 수면 자세를 유지하고 편안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절적한 운동은 필수, 과도한 운동은 삼가해야 한다.

 

 

 

 

 

 

운동을 안하다가 갑작스럽게 운동을 시작하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시작하기전 스트레칭은 꼭 해주는것이 좋고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면역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환절기에는 신체리듬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무리하게 움직이면

부상을 당할 수 있으므로 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이고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등

유산소 운동을 시작으로 점점 강도를 높여 나가는것이 몸에 무리가 가지앟고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환절기에는 계절변화를 이겨내기 위해 우리 몸이 많은 양의 면역세포를 소진하여 기초 체온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원활한 혈액순도 방해하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것이 좋고,

물을 많이 마시면 기초체온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길 바랍니다.

 

균형잡인 영양소 섭취가 면력력을 높인다.

 

 

 

 

 

 

면역력을 높일려면 평소에 균형접힌 영양분을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활동량이 증가하고 신진대사가 촉진되는 환절기에는 비타민C의 소모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사과, 귤, 고추, 양파, 감, 무우 등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주고

육류, 콩, 생선등 단백질 섭취로 면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적절한 운동과 바른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높인다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5. 5. 7. 05:30 건강관리 이야기

적절한 운동과 바른 생활습관이 면연력을 높여준다. 면연력 높이는방법

 

면역력이 떨어지면 사소한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요

면역력은 외부로부터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면역력이 약해지면 건강도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잔병이

자주 생기는것도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적당한 운동이라 할 수있습니다.

운동할 때 중요한 것은 운동의 강도와 빈도인데요

적당한 운동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지만 마라톤처럼 격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운동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이  안하는 사람들에 비해 병이 잘 안걸린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바른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키운다.

 

 


 

자는 동안 땀을 흘리는 아이들은 감기에 자주 걸립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또 빨리 식는 일이 없도록 자는 동안 방바닥과 방 안 공기의 온도 차이가

많이 나는지, 외풍이 있는지 확인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성인은 과음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술에 취한 동안 면역력도 약해지고 체온조절이나 혈액순환도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끼니를 거르지 않고 세 끼 식사를 하면 부교감신경이 활발해져서 교감신경 흥분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잘되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백혈구는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외부 침입자가 있는 곳으로 이동 하기가 힘들어져 

우리 몸을 방어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추운 곳에서 자면 목감기에 잘 걸리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우리가 자는 동안에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내장이나 뇌 우주로 혈액이 공급되고 말초혈관의

혈액 공급이 줄어드는데 추워지면 더욱 심해집니다.

자는 동안 몸을 너무 덥거나 춥게 하지 않으면서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 E는 말초의 혈액순환을 도와 면역 기능을 높이는 데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입, 코, 목 점막을 건조하지 않게 하기


점막을 살아 있는 세포가 밖으로 노출되어 있어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기 좋은 곳 입니다.

입과 코로부터 목과 기관지는 모두 점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피부같이 죽은 세포가 겹겹이 쌓인 보호벽이 없기 때문에 외부의 침입자가 들어오기 쉽습니다.

점막은 점액으로 싸여 있고 혈관이 발달하여 백혈구가 끊임없이 순찰을 도는 것과 같습니다.

점막이 건조해지거나 약해지면 외부로부터 침입이 많아집니다.


따라서 점막이 건조하지 않도록 하며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보온을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