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에서는 방어운전을 하기가 쉽지 만은 않은데요

도로별 제한속도와 자신의 자동차 상태를 명확히 알고 안전한 속도로 주행하는 것이 

최고의 방어운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빗길,폭우,태풍발생시 안전하게 방어운전 하는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50%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는 필수

비 오는 날은 맑은날 평소 운전하는 법정 제한속도의 20%를 감속 운행 하는것이 좋습니다.

젖은 노면은 아무래도 마른 노면보다 제동거리가 약 40~50% 더 길어지는데요

운전 시 평소보다 2배 이상의 거리를 확보해야 하며

급정거를 대비,20~50% 감속해야 앞차와의 충돌을 피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주행 시 기상정보는 숙지할 것

아무리 자신이 베스트 드라이버라 할지라도

기상 정보는 어느정도 숙지한 후 주행을 시작해야 하는데요

특히,,,

장마철에는 어느 때모다 정보 운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교통방송과 뉴스를 확인후 기상상황을 대비해야 합니다.

어느 지역에 비가 많이 오고 홍수가 났는지를 알고 있어야 방어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전조등은 주.야간 모두켜기

비가오면 꼭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는것이 좋습니다.

차대 차 사고, 사람이 차에에 부딧히는 사고등이 발생 할 수 있는데요

전조등은 자신의 차량을 상배방에게 알리기 위해서도

흐린날이나 비 오는날은 무조건 켜고 운전하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비가 오지않는 날에도 흐린날에도 전조등은 켜고 운전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