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간 유지는 규칙적인 생활습관 길러야 한다.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10. 3. 05:00 건강관리 이야기

 

규칙적인 식생활습관...

사람이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간에 부담이 되지 않는 영양소를 넘겨주면,,,

간은 어렵지 않게 대사기능을 하게 됩니다.

 

식사를 자주 거르고 또 폭음과 폭식을 한다면,,,

간은 큰 부담을 가지게 됩니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하는것이 좋은데...

대한민국 직장인 남성들은 대부분 아침을 거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충분한 수면과 운동도 좋은 방법이죠.

수면의 경우는...

6시간 정도는 숙면을 취하는것이 좋으며 수면은 양보다 질이 중요합니다.

즉 얼마나 달콤하게 잠을 자느냐 안 자느냐가 아주 중요합니다.

 

얕은 잠은 피로를 남겨두므로 충분히 깊은 잠을 자는 습관 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운동도 입맛을 좋게하고 몸의 대사에 도움이되며 변비도 없어집니다.

 

일을 열심히 하고 제대로 휴식하지 못한다면...간에는 무리가 갈 수 빡에 없죠.

간에 흐르는 혈류량을 풍부하게 해 주려면 식사 후..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팔다리를 쭉 뻗고 누우면 혈류량이 가장 많지만,

직장 생활에서는 이런 휴식을 취하기는 힘드므로,

식사 후에는 소파 등 편한 자리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가 많은데요

욕탕은 식후 한 시간 이내에는 안 들어 가는 것이 좋고,

술을 마셨다면,,,

다음날 아침에 목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