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해 생기는 장점과 단점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5. 10. 3. 06:00 IT 이야기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해 생기는 장점 과 단점

 

스마트폰은 이제 젊은세대에 있어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임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친구를 만날 때,

대화할 때,

식사를할때, 

화장실을 갈 때도 분신처럼 가지고 다니는게 스마트 폰이죠.

잠을 자기 전까지는 손에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거의 24시간 내내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스마트폰을 분실 하거나 파손이라도 생기게되면 난감한 상황이 될 수 있는데요.

예를들어 물에 빠질 경우 ~

기기를 원상 복구하는데 힘들 수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스마트폰에 있는 연락처, 일정관리, 메모, 사진 ,MP3 등

수없이 많은 데이터의 분실 우려가 생길수 있습니다..

아마 상당수는 되살릴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다면 난감한 상황은 면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무엇이며 클라우드 컴퓨팅 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인터넷 상의 유틸리티 데이터 서버에 프로그램을 두고 그때 그때 컴퓨터나 휴대폰 등에 불러와서

데이터저장, 컨텐즈사용, IT관련서비스 등 필요한 문서를 컴퓨터가 아닌

클라우드에 저장하여  필요할때 언제 어디서나 각종IT기기들을 통해 공유할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전문 지식이 없어도 인터넷으로부터 얼마든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컴퓨터, 노트북, 휴대용 기기 등과 같은 클라이언트에는 일시적으로 보관이 되며

쉽게 접할 수 있는 구글 G메일, 유클라우드, 드롭박스, 에버노트 등이 있습니다.

 

노트북에서 작업한 파일이 실시간 온라인 동기화가 되어

서로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동일한 자료가 제공되므로 쉽게 편집 작업도 가능합니다.

디바이스와 노트북 환경에서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려면

예전에는 많은 비용이 들었다면 지금은 큰 비용이 들지 않는 클라우드 덕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스마트 기기 사용자가 업무적으로 활용하고자 할 때 가장 주목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며,

이로 인해 컴퓨터 환경에서 사용했던 어플리케이션들은 스마트폰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그 활용도가 갈수록 높아지고있는 실정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해 생기는 장점

 

스마트폰과 노트북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고 온라인 동기화를 통해

동일한 작업환경을 제공하다 보니 사용하기 편리하고

스마트폰에서 하던 작업이 그대로 노트북으로 이동되다 보니

자료를 수집하거나 기록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스마트폰 환경에서 작업을 계속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클라우드를 꾸준하게 사용하면 데이터 관리가 높아지고

특히,,,

모든 자료를 한곳에 모을 수 있어 업무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료를 한 곳에 모아 놓고 언제 어디서나 자료 검색이 가능하고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3G, 또는 LTE, 와이파이 망을 통해 무선인터넷 연결이 매우 쉬우므로 ,

USB나 외장디스크를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클라우드에 올려 두고 필요할 때마다 연결을 통해 언제든지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따로 자료를 백업해 둘 필요도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환경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통해 우리에게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는데

꼭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서 컴퓨터 사용이 줄게 되고,

무거운 노트북 없이도 프레젠테이션, 업무자료 등을 볼 수 있기에 종이에 메모하는 사용도 줄고

가방의 무게도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해 생기는 단점

 

 

 

 

 

일상에서의 스마트 기기의 활용도가 높다보니 피로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작은 화면을 오랫동안 보게 되면서 눈에 피로가 커지고,

가족이나 친구를 만나서도 스마트폰을 손에 놓지 않을 정도로

사용 시간이 늘면서 정신적 스트레스도 높아지고 스마트폰 중독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 환경으로 인해

24시간 내내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직장인에게는 오히려 업무시간이 연장되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도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을 뿐더러

아직까지는 여러가지 단점들이 있지만 점점 보안 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머니바다 블러그와 친구를 시작하다.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2. 10. 15. 06:00 IT 이야기

나의 인생에 있어서 수많은 친구들 지인들이 있지만 ,,,,,

오늘 블러그 라는 친구가 하나더 생겼습니다. 친구는 역시 좋아요!

하지만, 전 블러그를 잘 모릅니다.

블러그 역시 저를 잘 모릅니다.

이제부터 블러그는 저를 알아 갈 것이며 저역시  블러그가 어떤 친구인지를 알아 갈려고 합니다.

 

저로써는 2000년도에 "싱글들의모임"이라는 제목으로 카페를 운영 했었습니다.

그때당시 회원이 3천2백명 정도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회원수는 얼마 안되지만 모임을 가지면 최소 50명 이상은 모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모임을 가지면 마땅한 자리가 없어 가게를 통째로 빌리기도 했지요

2002년 싱글에서 벗어나게 되어 전 더이상 카페를 운영할 자격이 없어졌습니다.

어느덧 10년이 훨신지난 지금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블러그랑 머니바다랑 친구가 되어 서로의 추억을 간직 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전 이 블러그란 친구를 잘 알지 못하는데 말입니다.

블러그와 좋은친구가 되고 싶은데,과연 좋은 친구가 될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좋은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선 제가 열심히 공부하며  좋은 글들을 발행해야

이웃들이 생겨 날터이고 구독하는 사람들이 늘어 날텐데 말입니다.

 

제 잘못으로 인하여 아무도 찿아오지 않는 썰렁한 블러그가 된다면,,,

블러그가 저랑 친구 하자고 한걸 몹시 후회 할텐데 말이죠.

그래야 이 친구도 저에게 많은 추억을 줄텐데 말입니다.

벌써 첫 발행부터 이친구에게 부담을 주는건 아닌지 ㅎㅎ

    블러그 넌 도대체 뭐니?

좋은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 나의친구 블러그가 무슨 뜻인지 검색을 해봤습니다.

 

네티즌들이 즉 일반 사람들이 자신의 관심거리,일기,사진,개인출판,개인방송,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형태의 글들을 적을수있는 곳이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나만의 일기장.즉 1인 미디어라고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데로 ,글 쓰고 싶은대로 자신의 의견이나 이야기를 마음대로 올릴수있고

그외 자신이 찍은사진 ,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 , 자신이 알고있는 정보등....

궁금한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내가 쓴 글들을 보고 궁금증을 해결하고 나 또한

검색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수 있는 곳이 바로 블러그 였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원하는 답을 찿지 못할때도 있지만,,

궁금증이 있으면 각 포털 사이트를 통해 검색을 합니다.

아니 모든 사람들이 궁금한것이 있으면  포털사이트를  통해 검색을 하게 되지요

    참나 기가 막힙니다.

    어안이 벙벙 합니다.

    멘탈 붕괴 직전입니다.

내가 검색한 제목밑에  주소를 하나하나 살펴보니 거의다 블러그 주소였습니다.

다음 블러그 ,네이버 블러그,티스토리 블러그 거의 이 세곳의 주소가 데부분 이더군요

난 이 주소들이 각 포털 사이트 페이지 주소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마치 책 페이지수 넘기는것 처럼 말입니다.

검색을하면 페이지수를 자동으로 찿아서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인지 알았지요

블러그 주소인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시대에 넘 디 떨어져 살고있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입나다. 

그런데 블러그를 이해하고 막상 시작 할려니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지금 현제 제가 쓰고 있는 글처럼 이렇게 저의 생각대로 적어내려가면 되는건지?

 

사실 여러 블러그를 돌아 댕기면서 블러그를 이렇게 하면된다.라고 배우고 시작 했지만

영 쉽지가 않네요

글 재주가 없는 나로써는 머릿말 본문 꼬릿말 두서없이 적어 내려 갈텐데 말이죠

 

암튼 하나 하나 배워가면서 시작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블러그는  매일매일 적는 일기장처럼 1일 1포스팅 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는데

그이유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지만 일단 먼저 시작한 선배님들 말대로 하루 하루 제 블러그에

나의 일상 이야기나 정보 이야기등 틀별한 일이 있지 않는한  1일 한포 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과연 글 재주도 없고 재미도 없는 글을 누구와서 읽어주고 공감해주고 댓글을 남겨 줄것인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정성껏 쓰다보면  목마른 사슴처럼 물만 먹고 가지는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이상 머니바다 첫 발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