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부를보면 한번식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누워있으면 복부가 나오지 않았는데 요즘은 누워 있어도 복부가 하늘로 치솟은게 보입니다.

왜이리 됐을까?  

그래서 오늘부터 복부비만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결심한 순간 나갈려니 귀찮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담주부터 하고 오늘은 쉴까? 라는 생각이 벌써 듭니다.

복부비만은 유산소운동을 하지않고 웃몸일으키기 백날 해봐야 절대 효과볼수 없기에

당장 옷을입고 공원으로 이 아이처럼 달리러  나갔습니다.

어릴쩍 육상선수를 했기 때문에  달리는건 자신이 있었죠

고교시절도 어김없이 체육대회를 하면  릴레이는 항상 나가서 뛰었던 터라

운동을 많이해본 나로서는 어떤 운동방법이 제일 좋은지 알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은 대부분 사람들이 귀찮아 합니다.

나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희집 앞 호수공원은 500미터 두바퀴 돌아야 1000미터 입니다.

그동안 운동을 너무 안했나 봅니다.  1바퀴 돌고 나니 다리가 후들후들 합니다.

다리째기운동

나머지 한바퀴는 이걸로 대신 하여 열심히 뛰었습니다 ㅎㅎ

매일 매일 조금씩 해야 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꼬마 아이도 인라인장에 운동하러 왔나 봅니다

공원 단풍이 너무 이쁘게 물들었네여

좋은날 가족들과 집근처 공원 나들이 나가 보세요 진짜 좋습니다

이상 머니바다 간단 다이어트 겸 나들이 후기 였습니다

흐린날 인물사진 찍어 보셨나요?

인물 사진은 오히려 화창한날에 찍는 것보다 흐린날 즉 비가 올려고하는 날씨에 사진을 찍으면 더 잘 나옵니다.

여행을 가거나 아님 사진찍기를 좋아라 하는 사람은 날씨가 화창한날 찍는걸 좋아 하는데요

날씨가 좋은날에는 직사광이 강하기 때문에 인물사진이 나오지 않습니다.

직사광을 피해 그늘진곳을 찿아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카메라만 그늘이지 인물을 찍는 당사자는 직사광 때문에 인상을 찌푸리게 되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해빛이 쨍하면 그림자가 너무 강하거나 너무 밝아보이거나

사진주위에 온통 빛 투성이기 때문에 부드러운 인물사진 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흐린날 인물사진을 찍게되면 직사광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인물사진이 훨씬 잘 오는데요

아무래도 직사광을 피할수 있기 때문에 디테일한 인물사진 찍기에는 더 좋습니다.

오늘 사진찍어야 하는데 날씨가 흐리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주위의 사람들을 찍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더 마음에드는 인물사진을 찍을수가 있을것입니다

이상 간단한 인물사진 찍는법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