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물놀이 안전하게하는 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7. 8. 05:00 자녀교육 이야기

 

 

 

날씨가 더워 이제 물놀이 하는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매년마다 물놀이로 인하여 익사 사고가 일어나는데...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서

물놀이 안전하게 하는법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물놀이는 안전한 물놀이에서부터 시작해요

 

 

 

 

우리나라의 영. 유아 사망 원인 중 두 번째가 '익사 사고' 입니다.

익사 사고는 보호자의 잠깐 부주의와 방치로 일어나며,

물에 빠진 후 2분 내에 아이는 의식을 잃고

4~ 6분 정도가 되면 회복할 수 없는 뇌손상을 입거나

10분이 지나면거의 사망에 이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놀이를 하기 전, 아이와 함께 안전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지켜야 할 약속을

이야기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1, 물에 들어가기 전 준비 운동을 한 후, 다리 - 팔 - 가슴 순서로 물을 묻힙니다.

 

2. 물높이를 확인합니다.

아이의 엉덩이 아래 높이의 물에서 놀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튜브의 구멍 사이로 빠지거나 다리를 끼우는 튜브의 경우 뒤집힐 위험이 있습니다.

튜브 대신에 구명조끼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아이가 입은 후 벗겨지지 않을 정도로 알맞은 사이즈의 구명조끼를 입는 것이 안전합니다.

 

5.  끈이 있거나 쉽게 벗겨지지 않는 모자를 착용합니다.

떨어진 모자를 줍다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6.  계곡, 바다에서는 벗겨지지 않는 신발을 신어 발을 보호합니다.

 

 

 

 

7.  물에 들어갈 때는 엄마, 아빠와 함께 하도록 합니다.

 

 

아동 실종예방 아동 사전등록 신청하세요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7. 7. 10:21 자녀교육 이야기

 

 

 

사전등록제란?

 

아동의 실종을 대비해 미리 경찰서에 아동의 지문과 얼굴사진, 신체사이즈,

특이사항 (흉터, 점, 병력)등 그외 특징들을 등록하고 실종시 등록된 자료로

자녀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는 제도입니다.

아동실종을 미리 예방하고 실종 시 신속히 찾기 위해 지문, 사진 및 연락처 등을 미리 경찰에

등록해 놓는 제도로, 실종아동법에 근거해 2012년 7월 1일부터 아동사전등록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동 사전등록 하세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아동학대, 성범죄, 아동실종에 관해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걱정 안할수가 없죠.

 

 

 

 

18세 미만 아동, 지적, 자폐성, 정신장애인, 치매질환자 등 아동등이 등록 대상이며,

아동등의 지문, 사진, 이름 및 보호자의 이름, 연락처 등 실종시에 찿기에 필요한 정보 입니다.

아동 사전등록을 해놓으면 아동 실종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보호자가 인터넷 (안전Dream)을 통하여 직접 등록하거나,

자녀를 데리고 경찰청에 방문등록할 수 도 있습니다.

아동 사전등록시 보다 상세하게 작성하여 등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수항목 - 성명, 주민번호, 키, 성별, 주소, 체중, 체격, 얼굴형태, 머리색, 국적, 나이 ,

신청인(보호자), 보호자 성명, 보호자 주민번호, 보호자 주소, 보호자 전화번호 등

등록대상자와의 관계는 필수 항목입니다.

 

선택항목 - 지문, 얼굴사진, 흉터, 점, 문신, 실종(가출포함)경력,주로 다니는 장소등 세심하게

자녀의 특징이나 특이사항을 등록 하게되면 자녀를 찾는데 보다 신속하게 발견될수 있겠죠.

 

아동 사전등록하고 안심하세요!

 

길을 잃거나 보호자가 확인되지 않는 아동등 을 경찰에서 보호 시,

이전에는 보호자의 실종신고가 있어야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제도 도입으로 실종 신고가 없더라도 사전등록된 정보의 지문 매칭, 사진(얼굴)

유사도 매칭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원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 정보를 활용해 현제 59명을 발견하였으며,

특히... 매년 증가하던 실종신고가 제도 시행 이후 감소하는 등

실종 예방 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11년 4만3천여건 - 13년 3만8천여건,  10.2% 감소 )

 

요즘 하도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많아서 불안한데

사전등록 정보는 5단계의 검증된 암호화 과정을 거쳐 경찰 실종 시스템 내에 저장되고 있으며,

업무 담당 경찰관만 열람할 수 있도록 엄격히 통제하는 등 유출 위험이 전혀 없습니다.

 

찾아가는 단체등록 신청방법

 

 

 

 

국민 편의 제공을 위해 경찰청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현장에 찾아가는 단체등록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등록한 정보는 안전Dream에서 보호자가 직접 확인 및 자유롭게 수정, 폐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6개월~1년 정기적으로 자녀의 신상을 수정해 놓으면 실종시 더 용이하겠죠.

 

 

 

 

현재 경찰청에서 사업자를 선정 중이며, 7월부터 전국에서 단체등록을 실시할 예정 입니다.

어린이집 등 원장님께 "꼭 우리도 단체등록에 참여해요" 라고 말씀 주시고,

나중에 보내드리는 등록신청서를 작성, 시설에 제출해 놓으시면 등록 인력이 방문해 사전등록을 해드립니다.

사전등록제와 관련한 자세한 냉용을 경찰청  안전 Dream (www.safe182.go.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현재까지 180만 명이 사전 등록을 마쳤습니다.  늦기 전에 등록하고, 안심하세요!

 

 

아이에게 세살 식습관 길러주기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26. 07:00 자녀교육 이야기/자녀건강 이야기

아이에게 '세살 식습관' 길러주기

 

 

최근에는 비만 고혈압같이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생기는 성인병 이

어린이에게도 증가하고 있어 세살 식습관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값싸고 열량 높은 음식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는

식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부모의 몫인것 같습니다.

아이 건강을 위해 부모가 알아둬야 할 영양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탄수화물

 

 

 

 

 

현미, 보리 등 도정하지 않은 곡물로 먹고

도정하지 않은 곡물은 구조가 복잡한 탄수화물로 구성돼 우리몸의 소화와 대사 과정에 좋고,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도 덤으로 얻을수 있습니다.

 

식품은 가공할수록 비만의 주범인 단순딩 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가공하지 않은 것이나 최소한으로 가공한 것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지방

 

 

 

 

삼겹살, 베이컨, 달고기 껍질 등에 많은 포화지방과

가공식품에 많은 트랜스지방은 가능한 적게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대신 불포화 지방산을 먹는게 좋고 불포화지방산은...

카놀라유, 올리브유 등과 같은 식물성 기름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지방은 칼로리가 높아 어린이 비만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요리할 때는 튀김보다는 볶음, 볶음 보다는 찜이나 조림을 해서 먹이는게 좋습니다.

아이가 뚱뚱 하다면 24개월 지난 이후에는 저지방 우유를 먹이는게 좋습니다.

 

단백질

 

 

 

 

식품에 들어 있는 필수아미노산은 인체에서 스스로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만 합니다.

필수아미노산은 아이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 입니다.

달걀, 우유, 고기, 생선 등 동물성 식품에 있는 필수아미노산은

95%까지 소화, 흡수되며, 아미노산 구성이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견과류, 곡류, 콩, 대두 등 식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필수 아미노산은

동물성 식품과 달리 포화지방 걱정없이 필수아미노산을 보충할 수가 있습니다.

 

비타민 무기질

 

 

 

 

과일과 채소를 통해 비타민을 섭취 할 수가 잇습니다.

아이의 성장과 건강유지를 위해서는 과일과 채소 섭취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물론 비타민 과 미네랄이 담긴 영양보충제도 도움이 됩니다.

 

단 영양정보를 눈여겨 보고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과 무기질이

영양권장량에 맞게 충분히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고,

비타민과 미네랄 외에 다양한 식물농축물을 함유하고 있다면 금상첨화,

달걀이나 유제품을 섭취하지 않는아이,

인스턴트식품과 패스푸드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영양보충제를  추천합니다.

 

우유는OK 주스, 스포츠 음료는 조심

 

 

 

 

주스는 영양가는 있지만 열량이 높은편입니다.

어린이 비만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100% 생과일주스를 하루에 한잔 정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탄산음료에는 인공감미료와 탄산, 향료가 들어 있습니다.

아이가 단맛에 빠져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탄산음료를 먹이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스포츠 음료는 운동선수가 운동하는 동안 마실수 있게 개발된 음료로

수분공급을 빨리 돕기 위해 물에 설탕과 소금을 첨가한 음료입니다. 

아이가 심한 운동을 한 경우,

특히,,,

땀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탈수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고설탕, 고열량 음료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하고

음료수는 우유를 먹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우유는 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과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므로

하루 두잔 정도 마시는걸  추천 합니다.

 

 

어린시절 건강습관 평생건강의 기본이 된다.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25. 05:30 자녀교육 이야기/자녀건강 이야기

 

세 살 버릇 여든가지 간다는 말 누구나 다 아시죠.

어릴적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본이 됩니다.

 

만 6세까지는 뇌의80% 신체와 지능의 70~80%가 발달된다고 합니다.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평생을 살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의 건강관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실속 건강정보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가 많이 걸리는 질환 점검하기

 

 

 

 

생후 2~3년까지는 예방접종 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병원에 자주 가지만,

그 후에는 특별히 아프지 않는 한...

병원에 잘 가지 않아 아이이 건강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평생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꼭 챙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편식이 심하면 빈혈이 생길 수 있다.

 

빈혈은 아이의 건강중에 가장 눈여겨봐야 할 질환에 해당이 됩니다.

여자 어린이들, 편식 습관이 많은 어린이에게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며,

조금만 움직여도 어지럽고 피로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잘 살펴보고 나이에 비해 심하다고 생각되면 철분제를 복용시킬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코를 자주 후빈다.

 

내 아이가 코를 자구 후비고 만지작 거리거나 이유없이 킁킁거리는 아이는

축농증 이나 비염일 가능성이 많이 높은 편입니다.

부비동염(축농증)은 코 촬영을 하면 확인 할 수 있으므로

"그냥 낳겠지" 하고 넘어가지 말고 꼭 확인 해보도록 하는게 큰 병을 막을수가 있습니다.

먼저 약물과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충분히 치료한 뒤 수술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하면 됩니다.

 

아이가  책이 잘 안보인다거나 TV를 가까이서 본다면 ...

 

 

 

 

시력도 아주 중요하죠.

저희집 옆동에는 7살짜리 여자 아이가 벌써부터 돋보기를 끼고 다닙니다.

부모중 아무도 안경을 안쓰는데 말이죠.

점점 커 갈수록 눈은 더 나바 질텐도 보기가 좀 안스럽더군요.

 

시력은 6~9세 사이에 거의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취학 전에 시력검사는 꼭 필요 하다고 합니다.

 

안경을 써야 한다면,,,

최소 초등학교 입학 1개월 전에 안경을 착용해 익숙해진 후 학교에 가는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편해서 내려보거나 , 올려보거나 특히 안경자체가 불편해서 그냥 벗어 버릴수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입학전 안경쓰는 것이 익숙해질수 있도록  부모가 도아줘야 합니다.

 

그리고 안경을 쓰기 시작 한 다음부터는 6개월에 한 번씩 안과를 찿아 검 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책은 밝은 곳에서 30cm이상 떨어져고 보도록 하고,

컴퓨터는 40cm이상,

TV는3M이상 떨어져서 보도록 가르치며며 도아줘야 합니다.

 

영구치 생기기 전 유치를 잘 관리해야한다.

 

 

 

 

6세 이전 유치를 잘못 관리해 충치가 생기면,,,

뒤이어 나오는 영구치의 색이 변하고, 영구치가 바르게 안날 수 가 있습니다.

 

하루3번, 3분간,식후3분 이내에 칫솔질을 하고

한 번을 딱더라도 부모가 직접 마무리 칫솔질을 꼼곰하게 해 주도록 하세요.

칫솔질이 여의치 않으면 음식을 먹은뒤 입안을 행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B형 간염접종

 

출생 후 3차에 걸쳐 B형 간염 예방을 받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부모들은 판단 합니다.

하지한,,,

예방접종을 해도 B형 간염 항체가 생기지 않는 경우가 5%에 해당 된다고 합니다.

이런 어린이들은 다시 1회 접종을 실시하고,

4주 후에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 검사해야 합니다.

 

유행성 질환 예방접종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와 소아마비는 유아기에 예방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항체 지수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만 4~6세에 추가접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홍역. 볼거리. 풍진. 일본뇌염 예방접종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내자녀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했던 부분은 꼭 필요하므로 

아이를 잘 살펴보고 건강하게 키우도록 하는게 부모가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자녀들 성격에 맞는 방 꾸미는 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5. 1. 06:00 자녀교육 이야기

 

아이들 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 방의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분위기가 어떤가에 따라서 아이의 성격들도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아이들 성격이 내성, 난폭, 고집, 산만, 예민한 아이 등 여러가지 성격을 가진 아이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성격에 따른 아이들 방 꾸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성적인 아이

 

자연광이 들어오는 곳을 아이 방으로 정하고

파스텔톤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 아이에게 생기를 불어넣는것이 중요합니다.

조명도 형광등보다 따듯한 느낌이 드는 백열등을 사용하면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두침침한 방은 내성적인 아이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잘 싸우는 아이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컬러로 꾸미는 것이 좋습니다.

복잡한 무늬벽지, 여러종류의 색상이 뒤섞여 있는 벽지는,,,

점점 폭력적인 아이로 만들기 쉬우므로~~

파스텔톤이나 줄무늬 벽지, 자연색 벽지가 무난합니다.

 

고집 센 아이

 

자신이 좋아하는 색상이 확실하고 그 컬러만 고집 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컬러로 방을 꾸며주는 것도 좋습니다.

벽지도 단색보다는,,,

무늬나 그림이 있는 것이 좋고 벽과, 천장, 바닥의 색상도 완전히 다른 색상으로 꾸며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산만한 아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이는 차분한 색상으로 코디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안정감을 주는 파란색,

녹색 계열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색입니다.

 

먼저 아이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신경을 쓰도록 하며,

산만한 색상이나 잔잔한 꽃무늬 등은 시선을 분산시키므로 아이를 더욱 산만하게 만들 수 잇습니다.

 

예민한 아이

 

신경이 예민한 아이의 방을 강한 색으로 꾸미년 신경이 더욱 예민해지기 쉽습니다.

우선 아이 방을 찬 느낌이 나지 않게 해주고,

주조색은 파스텔컬러, 포인트는 선명한 원색으로 코디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잔잔한 베이지 컬러의 부드러눈 체크무늬도 좋습니다.

 

생활속 영어 한마디 영어회화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4. 26. 05:30 자녀교육 이야기/생활속영어 한마디

 

생활속 영어 한마디 영어회화

 

 

 

 

생활영어 한마디식 배워 볼까요?

어린 자녀들에게도 한마디씩 가르쳐 준다면,,,

먼 훗날에 외국인과도 대화가 가능할듯 합니다.

 

자 도착 했어요 (Here We are)

 

건강하세요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내일 비가 올까요? (Will it rain tomorrow?)

 

돈이 얼마 필요해요? (How much do you need?)

 

그녀는 지금 외출 중 입니다. (She is out now)

 

당장 찿아 가겠습니다 (I.m coming right away)

 

호의 좀 베풀어 주시겠어요 (Will you do me afavor?)

 

그와 전화 연럭이 안 될까 걱정 됩니다. (I.m afraid he cannot be reached by telephone)

 

먼저 가세요,먼저 하세요 (After you)

 

 

 

 

귀하의 질문에 도도록 빨리 답변을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I Will do my best to answer your questions as quickly as possible)

 

역에 도착하면 전화 주세요 (Give me a phone call when you arrive at the station)

 

지그 막 도착 했어요 (I've just arrived now)

 

그건 내 힘 밖의 일이야 (It's beyond me

 

생활영어는 계속 연제할 예정 입니다.

 

성장기 어린이 치약선택 요령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4. 24. 06:00 자녀교육 이야기

오늘은 자라나는 어린이들 치약선택 요령과 주의사항 들 몇가지 알아볼텐데요

유치에서 영구치로 전환되는 성장기 어린이 들에게는 치약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치약 선택요령

 

불소가 함유된 제품은 3세 이상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지만,,,

총 함유량은 1.000ppm을 초과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6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완두콩 크기 정도의 소량을 사용하고,

치약을 뱉어 내지 못하거나, 치약을 빨아 먹거나, 삼키지 않도록 보호자가 옆에서 지도해야 합니다.

 

어린이 칫솔질 습관, 부모 열할이 중요

 

 

 

 

불소는 충치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치아불소증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불소를 섭취했을 경우에는 주로 위나 장에서 흡수되며, 흡수된 불소의 99%는 뼈와 치아에 축적 됩니다.

 

치아 불소증은 치아에 얼룩이 지거나 검게 혹은 보기 흉한 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는데

이는 치아가 발달하는 아동기에 불소가 과다 노출되었다는 명백한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치약에 의해 불소를 섭취하게 되는 양은 매우 적지만 어린이의 경우 치약을 삼키는 사례가 있어

부모의 세심 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치약 사용 시 주의사항

 

 

 

1. 2세 이하 어린이는 구강세정제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중에 판매하는 어린이용 치약의 경우

3세부터 영구치아가 형성되는 초등학교 3,4학년가지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2.치약은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선반이나 서랍 안에 보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혹시라도 어린이가 많은 양의 치약을 삼켰을 경우, 즉시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3.칫솔질을 마치고 입안을 깨긋이 행구어내지 않으면 오히려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칫솔질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입안을 깨긋이 행굴 수 있도록 주의합니다.

 

4.치아 상태에 따라 올바른 치약을 선택해야 합니다.

치과 전문의가 권장하는 3.3.3 원칙 (하루3회, 식후3분안에,3분동안)에

따른 이 닦기를 습관화하여 평상시에 치아를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에게 난 어떤 멘토일까?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3. 3. 18. 20:12 자녀교육 이야기

아이에게 난 어떤 멘토일까?

그리고 나의 부모는 나에게 어떤 멘토였을까?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인생의 멘토는...?

바로 부모!! 입니다.

 

● 아이에게 난 어떤 멘토일까?

 

 

 

명랑한 자녀는

화목에 의해 만들어지고

용기 있는 자녀는

칭찬에 의하여 만들어 지며,

현명한 자녀는

교육에 의하여 만들어 집니다.

 

싸움질 하는 자녀는

꾸지람에 의하여 만들어 지고,

수줍움 타는 자녀는

놀림에 의하여 만들어지며,

생기 없는 자녀는

미움에 의하여 만들어 집니다.

 

주눅든 자녀는

핀잔에 의하여 만들어 지고,

고집불통 자녀는

습관에 의하여 만들어지며,

반항하는 자녀는

매에 의하여 만들어 집니다.

 

유머 있는 자녀는

웃음(재치)에 의하여 만들어 지고,

소박한 자녀는

절약에 의하여 만들어 지며,

사치스런 자녀는

풍요(돈)에 의하여 만들어 집니다.

 

짜증 부리는 자녀는

간섭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심술 많은 자녀는

질투에 의하여 만들어 지며,

정서불안 자녀는

긴장에 의하여 만들어집니다.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위의 글을보면 자녀를 둔 부모는 어떤 멘토가 되어야 할지

대충 답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부모는 아이 인생의 멘토(스승)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지혜와 신뢰를 바탕으로하여 자녀의 인생에 모범이 되는

부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