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2014년 10월 초대장 좋은분들께 배포할려고 합니다.
솔직히 초대장 배포 여러번 해봤지만,,,
지금껏 저로 인해서 초대장 받으신분 제대로 블러그 하는 사람 몇명빼고 거의다 휴면상태 입니다 .
이번 초대장으로 인해 정말 좋은 이웃이 생겼으면 합니다.
블러그 운영방법은 상관 없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블러그를 운영해 나갈수 있는 분만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열심히 운영 하고싶은 사람이 못 받을수도 있으니,,,
호기심에 초대장을 원하는분,
욕심에 의해서 초대장을 원하는 분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하도 휴먼 블러그가 많아서 몆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1.티스토리 블러그 이어야만 하는이유
2.블러그 운영할 주제
3.이메일 주소입력
4.반드시 비밀글 체크후에 비밀글로 작성
위 4가지 사항은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초대장은 총10장이며
초대장 마감은 2014년 10월19일 저녁 10시에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초대장 받으신 분은 아래 댓글 확인하시고 반드시 메일 확인 바랍니다.
하루가 지나서도 메일 미확인시 초대장은 자동으로 다시 회수 합니다.
네이버 밴드어플 나만의 미니카페 만들어보자
친구들 과의 모임, 가족들 , 동창회, 커플, 동호회등 모임 관리를 어찌 하시는지요?
아날로그 시대처럼 아직도 수첩에 모임 날짜를 기록 하십니까?
모임 D~Day 날 일일히 전화 해서 확인 하시나요?
서로 날짜 맞추고, 장소 정한다고 전화했다 끊었다 반복 하다보면 휴대폰 요금 많많치 않을텐데요
그래서 모임관리를 편하게 할수있는 네이버 밴드어플 을 소개 할려고 합니다.
모임이 쉬워집니다.
우리끼리 BAND하자.
모임에서 총무를 맡고계신 분들,그리고 연예 하시는 분들 네이버 밴드어플 적극적으로 추천 합니다.
이제는 네이버 밴드어플 을 통해 모임 관리 를 편하게 해 보세요
사용이 아주쉽고 편리하고 참 좋습니다.
그럼 네이버 밴드어플 초간단 설치법 알아 볼까요?
우선 play 스토어 에서 밴드 입력하시고 다운을 받으시면 되는데요
가입은 복잡한 절차없이 간단하게 성명,생일, 전화번호 입력하시면 되네요.
네이버 밴드 앞 메인페이지는 기본으로 제공되는것도 있지만
사진을 직쩝 찍어서 메인을 이쁘게 디자인 할수 있습니다.
커플이면 다정히 찍은모습, 동호회 단체사진 같은걸 올려서 어떤 모임인지
쉽게 알아볼수 있도록 꾸밀수가 있습니다.
가입 하실때 정보입력 한대로 생일과 날짜 친구들의 생일이 표시가 됩니다.
이제 멤버의 생일을 잊어 먹을리는 없겠죠
네이버밴드 를 이용하여 미리 친구(멤버)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센스 어때요
어디서 만날지 서로 의견차이가 나다보면 모이기가 힘들고
총무가 일일히 전화 해야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요기능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장소를 몇군데 정해서 올려놓으면 투표해서 다수결로 모이면 좋을것 같네요
모임 후기의 사진등을 다 볼수 있도록 사진을 넣을수 있는 사진첩도 있습니다.
정말 미니카페 같아요
전화번호 까지 있어 참 편리 합니다.
일일히 전화번호 뒤져서 찿아야 하는 번거러움이 없습니다.
모임자 들만의 전화번호가 입력 되어 있기 때문에 전화번호 찾기가 참 쉽습니다..
커플 끼리 사용하면 사랑의 싹이 쑥쑥 자랄것 같은데요
채팅기능이 있어 단 둘만의 사랑을 속삭일수 있구요
둘만의 추억을 앨범처럼 만들어 간직할수가 있습니다.
따로 사진첩을 만들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것 보면 정말 세상 좋아 졌다는걸 느끼네요.
이제 네이버 밴드의 기능을 살펴 보겠습니다.
@+친구이름 = 내 가 널 지목했다.
글을 쓸 때 골뱅이(@)와 함께 친구의 이름을 입력하면 게시글이나 덧글에서
해당 친구의 이름을 하이라이트 할 수 있습니다.
특정 멤버를 향한 대댓글로 활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내 별명이나 호칭을 만들어 입력하게 되면 친구들이 볼수가 있습니다.
멎진, 그리고 이쁜 친구들의 별명을 만드어 줘 보세요 .
저는 탁히 할 별명이 없어서 음... 으로 지었습니다 ㅎㅎ
밴드의 띠로 메뉴의 컬러를 결정!
밴드띠 컬러는 해당 밴드의 전체 메뉴 컬러와 연동이 되어 있어 밴드 내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꿀수가 있는데요.
금요일에는 빨간색 불금 어떠세요?
친구들의 소식이 올라오면 알림설정 기능이 있어 친구들의 소식을 놓치지 않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채팅기능이 있어 언제든지 친구(멤버)들끼리 채팅이 가능한 네이버 밴드어플 입니다.
친구들 전체가 이것은 알고 있어야 된다 생각할때 공지로 지정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되는데요
중요한 소식이나 전달사항 같은건 공지로 지정 해 놓으면
전체 친구(멤버)들이 숙지를 빠르게 할수있는데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직까지 공지를 1개 로만 정할수 있습니다.
공지글 지정방법
1.공지로 등록하고 싶은 글을 길게 쭉~~ 누릅니다.
2.공지는 게시판글중 최 상단에 위치합니다.
3.아이폰은 우측상단 메뉴로 등록이 가능 합니다.
일정을 보시면 친구들의 생일이 표시가 됩니다.
그리고 오늘의 날짜가 표시 되는데요
마치 숨은그림 찾기 하는것 같습니다.
어찌 보시는지 알겠죠?
그림을 비교해보면 아시겠지만 가장 최근에 올라온 소식이 제일 상단으로 가게 됩니다.
자신이 읽지 않은 소식의 글에는 라벨로 표시가 됩니다.
저는 열여섯 우정 이야기라 는 제목으로 네이버 밴드를 개설 했습니다.
네이버밴드 메인페이지와 단체사진 찍은것 올려 봅니다.
저는 어디 있을까요 ㅎㅎ
채팅 장면입니다.
이상으로 네이버 밴드어플 소개 마칩니다.
뭔가에 미쳐야 성공한다.
지금가지 살아오면서 정신없이 열중했었던 뭔가를 떠올려 보고 그일에 관심을 가져보자.
그것이 천직과 어떤 관련이 잇는지를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뭔가에 열중할 수 있다는 의미는 '시간의 흐름을 잊을 만큼 집중 할 수 있는 것'
'즐거워서 언제까지하고 있어도 전혀 괴롭지 않은것'을 뜻하기 때문에
그 일에 투자하는 노력이 전혀 힘들게 느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기 특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일에 흠뻑 빠져 그 안에 모든것을 쏟아 부었다
에디슨은 연구에 몰두한 나머지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잊었다고 한다.
그래서 몇번이나 실금을 반복 하였고, 결국에는 기저귀를 차고 연구에 임했다고 한다.
그 정도로 열중하여 일에 전념했기 때문에 그들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다.
당신도 그들과 같이 열중할 구 있는 뭔가를 ,시간의 흐름조차 잊고 전념할 수 있는
무엇가를 찿기 바란다.
그렇게 천직을 발견하면 필생의 사업은 틀림없이 성공할 것이다
-최민식의 포토 에세이 중에서-
덧글] 전 블러그에 미쳐 볼랍니다 ㅎㅎ
파워 블러그가 될수 있을까?
머니바다 블러그와 친구를 시작하다.
나의 인생에 있어서 수많은 친구들 지인들이 있지만 ,,,,,
오늘 블러그 라는 친구가 하나더 생겼습니다. 친구는 역시 좋아요!
하지만, 전 블러그를 잘 모릅니다.
블러그 역시 저를 잘 모릅니다.
이제부터 블러그는 저를 알아 갈 것이며 저역시 블러그가 어떤 친구인지를 알아 갈려고 합니다.
저로써는 2000년도에 "싱글들의모임"이라는 제목으로 카페를 운영 했었습니다.
그때당시 회원이 3천2백명 정도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회원수는 얼마 안되지만 모임을 가지면 최소 50명 이상은 모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모임을 가지면 마땅한 자리가 없어 가게를 통째로 빌리기도 했지요
2002년 싱글에서 벗어나게 되어 전 더이상 카페를 운영할 자격이 없어졌습니다.
어느덧 10년이 훨신지난 지금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블러그랑 머니바다랑 친구가 되어 서로의 추억을 간직 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전 이 블러그란 친구를 잘 알지 못하는데 말입니다.
블러그와 좋은친구가 되고 싶은데,과연 좋은 친구가 될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좋은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선 제가 열심히 공부하며 좋은 글들을 발행해야
이웃들이 생겨 날터이고 구독하는 사람들이 늘어 날텐데 말입니다.
제 잘못으로 인하여 아무도 찿아오지 않는 썰렁한 블러그가 된다면,,,
블러그가 저랑 친구 하자고 한걸 몹시 후회 할텐데 말이죠.
그래야 이 친구도 저에게 많은 추억을 줄텐데 말입니다.
벌써 첫 발행부터 이친구에게 부담을 주는건 아닌지 ㅎㅎ
블러그 넌 도대체 뭐니?
좋은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 나의친구 블러그가 무슨 뜻인지 검색을 해봤습니다.
네티즌들이 즉 일반 사람들이 자신의 관심거리,일기,사진,개인출판,개인방송,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형태의 글들을 적을수있는 곳이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나만의 일기장.즉 1인 미디어라고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데로 ,글 쓰고 싶은대로 자신의 의견이나 이야기를 마음대로 올릴수있고
그외 자신이 찍은사진 ,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 , 자신이 알고있는 정보등....
궁금한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내가 쓴 글들을 보고 궁금증을 해결하고 나 또한
검색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수 있는 곳이 바로 블러그 였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원하는 답을 찿지 못할때도 있지만,,
궁금증이 있으면 각 포털 사이트를 통해 검색을 합니다.
아니 모든 사람들이 궁금한것이 있으면 포털사이트를 통해 검색을 하게 되지요
참나 기가 막힙니다.
어안이 벙벙 합니다.
멘탈 붕괴 직전입니다.
내가 검색한 제목밑에 주소를 하나하나 살펴보니 거의다 블러그 주소였습니다.
다음 블러그 ,네이버 블러그,티스토리 블러그 거의 이 세곳의 주소가 데부분 이더군요
난 이 주소들이 각 포털 사이트 페이지 주소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마치 책 페이지수 넘기는것 처럼 말입니다.
검색을하면 페이지수를 자동으로 찿아서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인지 알았지요
블러그 주소인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시대에 넘 디 떨어져 살고있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입나다.
그런데 블러그를 이해하고 막상 시작 할려니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지금 현제 제가 쓰고 있는 글처럼 이렇게 저의 생각대로 적어내려가면 되는건지?
사실 여러 블러그를 돌아 댕기면서 블러그를 이렇게 하면된다.라고 배우고 시작 했지만
영 쉽지가 않네요
글 재주가 없는 나로써는 머릿말 본문 꼬릿말 두서없이 적어 내려 갈텐데 말이죠
암튼 하나 하나 배워가면서 시작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블러그는 매일매일 적는 일기장처럼 1일 1포스팅 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는데
그이유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지만 일단 먼저 시작한 선배님들 말대로 하루 하루 제 블러그에
나의 일상 이야기나 정보 이야기등 틀별한 일이 있지 않는한 1일 한포 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과연 글 재주도 없고 재미도 없는 글을 누구와서 읽어주고 공감해주고 댓글을 남겨 줄것인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정성껏 쓰다보면 목마른 사슴처럼 물만 먹고 가지는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이상 머니바다 첫 발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