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증상 불안장애 자가진단 및 불안장애 치료방법

요즘은 이름조차 생소한 질병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중에 자신도 모르는 불안감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불안은 위험에 처했을 경우, 또는 회사에서 큰 발표를 앞두고 있다거나,

시험을 앞두고 있을경우 불안감을 느끼는건 지극히 정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도를 지나쳐 위험하지도 않고 전혀 두려운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불안을 느끼거나

이유없는 불안감이 비정상적으로 느껴지는 경우를... 불안장애 라고 하는데요

불안장애증상 불안장애 자가진단 불안장애 치료방법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안장애란 무엇인가?

불안장애란 각종 자율신경계통의 과민 증상들이 동반되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두통, 어지럼증,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 위장 장애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불안은 거의 모든 사람이 자주 경험하는 증상이므로 모든 불안을 다 질병이라 판단할수는 없지만

아주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 불안은 지극히 정상적인 불안이라고 볼수 있지만

일반사람들이 전혀 느끼지 못하는 불안을 느낀다면 불안장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불안은...

사람들이 위험에 미리 대비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괜찮지만

병적인 불안은 일상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는 걸림돌이 되기 마련이지요.

일상 생활에 방해되는 병적불안이 지속해서 나타나는 불안장애는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안장애 증상 불안장애 종류

불안장애 종류를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사회 공포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강박장애가 있는데요.

공황장애는 거의 죽을 것 같은 공포감과 더불어 두근거림, 흉통, 어지럼, 질식감 등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인데요.

불안장애의 증상은 정신장애의 신경증 불안신경 중의 증상으로 하루빨리 치료하는것이 더 큰 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범불안장애는... 지나친 걱정과 불안증상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질병인데요.

안절부절, 피로감, 근육의 긴장, 과민함, 집중장애, 수면장애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사회 공포증은... 발표회, 공연 특정한 상황을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불안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심각한 외상을 직접 겪은 후에 나타나는 불안장애

강박장애는... 자신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반복적인 행동이 불합리한 줄 알면서도 계속하게 되기 때문에 스스로 고통스러워 한다고 합니다.

불안장애 자가진단 테스트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매우그렇다3점

23점 이상일경우 ~ 불안한 상태,

29점이상이면 ~ 심한불안상태,

35점이상이면~ 극심한 병적 불안상태라고 합니다.

물론 불안장애 자가테스트만으로 확실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점수가 높게 나온다면

꼭 전문의와 상담하는것이 좋습니다.

불안장애 극복, 불안장애 치료방법

일상생활을 하는 데 크게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기능 저하가 심하지 않고

조절 가능한 불안이라면 악물치료, 정신치료를 하여 불안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불안장애 치료 약물은 종류에 따라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는 것도 있지만,

초기에는 증상의 호전이 눈에 띄지 않다가 2 ~ 4주가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약물 치료를 시작할 때는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를 받으면 일상 생활을 할 때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불안장애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니 불안 때문에 일상 생활이 어려울 때는 망설이지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지카바이러스 증상 자카바이러스 예방법

지카바이러스란?

플라비바이러스과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의 일종...

우간다의 지카라는 숲에 사는 원숭이에게 처음 발견되어

지카바이러스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자가바이러스가 산모에게 감염이 되면...

선천적으로 머리가 작은 아기를 출산한다고 하는데...

이를 소두증 바이러스 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오늘은 자카바이러스 증상, 자카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카바이러스는 본래 아프리카와 남태평양 열대지역을 중심으로

극히 소수만 발병이 확인되고 했는데, 지난 해 브라질에서 남미 최초로 발병사례가 보고된 이후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아이티, 파나마, 멕시코, 베네수엘라 등

중남미 26개국가와 동남아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로 빠르게 확산 추세에 있어 우리나라도 결국 안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작년 브라질에서는 지카바이러스와 관련성이 의심되는 4000명의 신생아가 태어났다고

밝혀졌는데 이 수치는 평년의 10배가 훨씬 넘는 수치 입니다.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은 이집트 숲 모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나라에는 아직 서식이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안심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교적 제한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흰줄숲 모기의 경우...지카바이러스와 같은 플라비바이러스 계열인 뎅기열 바이러스를

매개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 모기에 의한 지카바이러스 전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흰줄숲 모기의 경우 2009년 제주도 서귀포에서 유충이 처음 발견된 이래

우리나라 전체 모기 개체중 2 ~ 3%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해외 여행시 감염되어 국내 귀국 후 타인과의 성적 접촉이나 수혈 등도

감염경로가 될 수 있으며 아직까지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메르스 처럼 기침 등 호흡기를 통한 감염 역시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특성상 새로운 환경에 맞게 스스로 변이를 일으킬 수 있고

전혀 예상치 못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모든 가능성을 두고 대비하는게 좋습니다.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 되더라도 자카바이러스의 증상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발병을 해야만 자카바이러스에 감염 된것을 알수 있다고 합니다.

자카바이러스의 잠복기간은 어느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일주일 전후 이고

최대 14일 정도의 잠복 기간을 거친후 자카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일 경우 2 ~ 3 일의 짧은 잠복기를 지나 자카바이러스 증상이

발병할 수도 있고, 평소 면역력이 강한 사람의 경우 면역세포의 저항 때문에

늦게 자카바이러스 증상이 발병을 하거나 아예 증식을 못하고 사멸하여 자카바이러스 증상이

아무 발병 없이 감염만으로 끝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지카바이러스의 경우 감염자의 약 20%가 발병에 까지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카바이러스 증상

자카바이러스의 증상은...몸에 감염된 바이러스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피해

번식을 을 확장하고 인체의 조직에 해를 입히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지카바이러스증상의 경우 발병 직전 단계인 잠복기를 지나 발병을 하게 되면...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피부발진 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카바이러스 증상은 ...두통과 근육통, 관절통 등이 수반되기도 하며

온몸이 마비 되어 심한 경우에는 사망도 하는 희귀병인 길랭 - 바레증후군 과의

연관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카바이러스증상은... 보통 일주일 전후면 증상이 완화되고

특별한 후유증 없이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만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진 환자나 노약자는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카바이러스 증상은...임산부에 대한 위험성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카바이러스는 세균 보다도 훨씬 작고 인체에 감염되면...

혈류를 타고 인체의 각 장기나 기관으로 번져나가 특정 세포를 공격하고

조직을 망가뜨릴 수 있는데, 지카바이러스가 임산부에 감염 되어 면역력이 전혀 없는

태아의 몸 속까지 침투하면... 머리가 작게 태어나는 소두증이라는

치명적인 병을 가지고 아기가 태어 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카바이러증상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지카바이러스 예방법

지카바이러스증상에 대한 치료약은 아직까지 없고,

백신이 개발 되더라도 최소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리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의 경우는 필히 자카바이러스가 심한 발생지역에는 여행을 자제 하는것이 좋고

주요 매개체인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해수면 온도 상승,

여름철 한반도 기후의 아열대화 조짐 등으로

지카바이러스 매개체인 이집트 숲 모기 성체나 알, 유층 등이

해외에서 화물 등에 딸려 국내로 유입시 국내 기후 환경에 적응 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우리나라도 언제까지 지카바이러스가 안전지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굳이 이집트 숲 모기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유형인 댕기열 바이러스 매개체인

흰줄 숲 모기가 이미 국내에 정착 확산 추세라 모기가 활동하는 여름철이 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심각 한 사태에 직면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제 여름철이 다가오고 있으며,

지카바이러스가 지금처럼 계속 전세계적으로 확산 된다면...

올 여름철엔 지카바이러스에 의한 제2의 메르스사태가 오지 말란 법도 없겠죠.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 예방 방법은... 

무엇보다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관건 이므로 평상시 꾸준한 운동과 휴식,

발효식품 등을 통한 유익균 섭취로 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 오더라도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을 증가 시키는 것이 정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탈에 좋은음식 위에 좋은음식

날씨가 더우면 차가운 음식을 많이 찾게 되지요

그리고 날씨가 더우면 음식물들도 쉽게 상하기 마련인데요

상한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 때문에 배탈이 많이 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배탈에 좋은 음식 위에 좋은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흰쌀밥 배탈이 났을대 좋다.

위가 온통 뒤죽박죽일 때는 흰 쌀밥이나 찐 감자를 먹는것이 좋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민감한 소화기관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고

수분을 흡수해 설사 증상을 누그러뜨리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배탈이 났을때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건강에 좋은 바나나

마라톤 하는 사람들에게 바나나는 에너지 촉진제로 권장한다고 합니다.

바나나는 소화가 잘 될 뿐만 아니라 변비 예방에 도움을 주고, 

위장을 안정시켜 주는 성분이 들어있어 배탈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팩틴을 함유하고 있어 위 건강에 좋은 음식입니다.

배탈과 복통을 완화 시켜주는 허브티

따뜻한 차는 장을 진정시키는 효소가 있는데요

페퍼민트는 대장에서 항 통증 통로를 활성화 시키고,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완화하고

매스거움을 누그러뜨리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캐모마일은 배탈과 복통을 완화 시켜준다고 하네요

소화불량에 좋은 파파야

파파야는 소화를 촉진하고, 소화 불량을 완화하며 변비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파파야에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파파인과 키모파파인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들은 단백질을 분해해 건강한 산성 환경을 만들어 위를 안정시켜

배탈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소화를 돕는 생강

생강이 전반적인 소화 기능을 향상시킴으로 메스거움을 치료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반 양약을 먹을때 위를 보호하기 위하여 소화제를 처방 받듯이

한약에는 위장이 깍이는 것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기위해 생강을 쓴다고 합니다.

생강은 하루 4g정도만 먹는게 좋고 생강차나 생강 캔디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배탈에좋은음식 매실

체 했을때 매실을 섭취하면 좋은음식으로 알려져 있죠.

매실은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하는 효과가 있어 배탈에 좋은음식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매실의 대표적인 효능이 독소를 제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만

그외 피로회복에 좋고, 간 해독작용이 뒤어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중독, 설사, 배탈에 좋은음식입니다.

배탈에 좋음음식 마

마는 설사를 예방하고 위의 부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기 때문에 배탈에 좋은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에 들어있는 뮤신 성분이 위의 점막을 보호해주고,

위산과다, 위궤양 예방에 효과적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내에 유해물질을 배출하고 장운동을 도와 변비해소에 좋다고 합니다.

소화를 향상시키는 부추

부추는 따듯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평소에 열이 많은 사람은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부추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붓기나 부종에 좋고,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각종 성인병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남자의 정력증강은 물론이고, 피로를 풀어주고,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주고,

신장을 강화하고 빈혈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장을 건강하게 해주며, 위장을 자극하여 소화효소의 분비를 활발하게 해주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를 개선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소화를 향상 시키기 때문에 배탈에 좋은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원인 대상포진 초기증상 대상포진 예방법

대상포진은 몸에 물집이 생기며 심한 통증을 느기게 된다고 하는데요

평소 면역력이 약해지고 수면이 부족하거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이러한 대상포진이라는 질병을 앓을 수 있는데요

대상포진 원인 대상포진 초기증상 대상포진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대상포진에 도움되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상포진 원인

어릴적 수두 바이러스를 격었던적이 있는 사람은... 

완전히 완치가 되지않고 숨박꼭질 하듯 ~ 

신경 속에 꼭 꼭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다시 활동을 시작하여 대상포진을 일으키고

과거 병력,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 만성질환자, 신경에 손상을 주어

통증과 피부 발진, 수포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며 주로 신체 부위의

몸통, 얼굴, 허리, 엉덩이 부분에 많이 생기며...

과거에 수두 병력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대상포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대상포진의 초기증상

대상포진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발열, 오한, 몸살감기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며

근육통처럼 욱신 거리며 메스꺼운 증상들을 느낄 수 있으며,

점점 빨간 점들이 생기기 시작하여 피부에 물집이 생기며 발진등이 나타납니다.

대상포진의 증상은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며

주로 띠 모양으로 나타나는 피부 발진과 통증을 유발하고고름이 생기게 되며 

2 ~ 4주정도 지나면 흉터나 색소 침착을 남기며 서서히 치유가 되지만

치료를 늦게 하면 2차 세균감염으로 곪을 수도 있으니 대상포진 초기 증상일때

치료를 늦추지 않아야 또 다른 합병을증 막을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합병증은 신경 손상과 중추신경의 변화 때문에 통증이 점점 심해 질 수 있으며

전기가 오는 듯한 화끈거리는 통증이 지속되고 스치기만 해도 심한 통증을 느끼며

신경병성의 통증이 나타나 신경통 후유증을 앓기도 하는 대상포진 합병증 중 한가지 입니다.

그리고 눈 주변에 대상포진이 생기는 경우~  

홍채염이나 각막염을 일으켜 실명을 할 수도 있고, 바이러스가 뇌수막까지 침투하면,,,

뇌수막염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대상포진의 합병증 생각보다 무섭네요.

대상포진 예방법

대상포진은 계절과 큰 관계가 없지만 특히,,,

겨울날씨에 면연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 등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대상포진을 예방할 수 있고,극심한 스트레스와 과로는 삼가 하는것이 좋고,

하루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는것이 대상포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습도와 깨끗한 침구로 수면환경을 개선하고

충분한 영양소 섭취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젊은 사람보다는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는 40~50대 이상이면

백신접종 하는것을 추천 합니다.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양파는 혈액을 청소하고 혈관을 개선 시켜주고 대상포진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잡곡밥은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고 면역력 기능을 향상 시키고

청국장은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을 증가 시킨다고 합니다.

호박, 당근 토마토는 무기질과 카로티노이드 가 풍부하며

오렌지, 레몬, 귤은 각종 영양소와 비타민이 풍부하며

대상포진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굴, 참치, 오징어는 오메가 3가 풍부하고 면역력을 회복시켜 준다고 합니다.

찔레나무 뿌리의 효능 찔레꽃의 효능 찔레열매의 효능

찔레나무의 새순이 좋은 약이 된다고 합니다.

찔레 나무의 새 순을 먹으면...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큰 도움이 되며

혈액순환, 변비, 어혈제거, 수종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찔레는 봄이오면 산에서 얼마든지 쉽게 구할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산약초 찔레나무 뿌리의 효능과 찔레꽃의 효능, 찔레열매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먹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찔레나무 뿌리의 효능

찔레나무는 뿌리를 약으로 사용하는데요. 

이뇨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이담작용이 있고,

불면증, 건망증, 변비, 콩팥부기, 소변장애, 황달에 쓰인다고 합니다.

당뇨와 중풍에도 으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찔레나무 뿌리의 효능은 어린이 기침, 경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찔레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을 달여 먹으면 항암효과도 뛰어나고,

간질을 고칠 수 있다고 합니다.

찔레나무 뿌리 20 ~ 30g 을 돼지 살코기 80g 과 같이 끓인다음 

120 ~ 160리터 를 넣고 1시간 가량 더 끓여 오후 또는 저녁에 한번 먹어주면

급성간염에 좋은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생리불순, 변비, 신장염, 방광염등 뿌리를 달임약이나 가루약을 15 ~20m을

하루 3번정도 먹으면  찔레나무 뿌리의 효능를 볼수 있습니다.

단 너무 많은 양을 먹게되면 설사를 하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산후풍, 산후골절통, 부종, 어혈, 관절염에는 봄이나 가을에

찔레나무 뿌리를 캐어 율무쌀로 막걸리를 빚어 자기전 약간 취할 정도 만큼 마시면

신기할 정도로 찔레나무 뿌리의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는 아토피에 효능이 있어  찔레나무 뿌리를 우린물에 몸를 씻으면

아토피 그 어떤 천연 약초보다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찔레의 새순을 꿀이나 흑설탕으로 발효시켜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먹이면

발육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찔레꽃의 효능

찔레꽃은 5 ~6월에 꽃이 만발하는데 꽃잎을 햇볕에 잘 말려 조금식 달여서 먹으면

더위를 쉽게 이길 수 있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고,

상처에 가루를 내어 뿌려주면 새살을 돋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찔레꽃의 효능은 여성에게도 좋은데요

찔레꽃 을 술에 담궈서 약20일정도 숙성을 시킨다음 피부에 발라주면

기미, 주근깨를 없애주고 무엇 보다도 찔레꽃의 효능은 피부재생 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찔레 열매의 효능

생리통, 생리불순, 신장염, 방광염, 변비,등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열을 제거하며 혈액 순환이 잘되게하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찔레 열매를 9월쯤 반정도 익었을때 열매를 따다가 그늘에서 잘말려 술에 담그그나

환으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전신이 부었을때 효과가 있고, 건망증, 불면증에 도움이 되고,

찔레 열매의 효능은 종기와 악창 치료에 사용하기도 하고,

남성은 소변을 잘보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차가버섯 효능 차가버섯 음용방법

차가 버섯은 러시아의 산삼이라 불릴 정도로 러시아 에서는 차가버섯이

암환자들의 주목을 받을많큼 효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차가버섯에는 여러가지 효능과 성분들이 함유가 되어 있어 녹즙의 60배,

상황버섯의330배 아가리쿠스버섯(힌들버섯) 23배이상이나 된다고 합니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에서도 매우 추운 지역 영하 30 ~ 50도 의 자작나무에

기생해 수액을 빨아 먹으며 10 ~ 15년 자라게 되는데요 주요산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이며 우리나라는 대부분 러시아산을 수입한다고 합니다.

차가버섯을 구입 하실때는 자작 나무에서 자란 버섯인지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차가버섯은 재취가 이루어지는 순간부터 산화되어

약효가 점점 떨어지기 때문에 먼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들어 올때는

최대한 빨리 들어오는 것이 차가버섯의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 있어

배편 보다는 항공편으로 들어오는 버섯이 훨씬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가버섯이 선별기준에 미달이 된 제품도 많기 때문에 구입시 주의해야 합니다.

차가버섯 어디에 좋은지...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차가버섯 음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가버섯의 효능

질병의 대부분은...인체내의 활성산소가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하는 항산화력이 모든 식품에 비해 차가버섯이 월등하다고 합니다.

차가버섯의 효능을 살펴보면... 함암치료에 효과가 뛰어나고,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

면역력을 높게 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가버섯의 효능은... 여성들에게 좋다고 하는데요.

차가버섯의 강력한 항산화작용은 노화와 자외선에 따른 주름살, 기미등을 예방하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회복 시키며 피부 면역력도 올려준다고 합니다.

또한 차가버섯의 효능은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을 도와 냉증 등 혈액 순환 장애에

따른 증상들을 개선 시켜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좋은 효과가 있고,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외 차가버섯의 효능에는 기관지염, 치아건강, 당뇨병, 간질환등에도 효과가 있다 합니다.

차가버섯 음용방법

차가버섯은 물의 온도가 60도 이상이 되면...

영양분이 파고되어 차가버섯의 효능를 볼수가 없다고 합니다.

60도 이하의 따듯한 물에 오랜 시간동안 불리면 베타글루칸의 성분 추출량이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정수기의 미온수 물도 좋지만 세균이나 이물질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100도 이상 끓인다음 식혀서 사용하는게 차가벗섯의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귀찮다고 차가버섯과 함께 끓여 우려내면 차가버섯의 주 성분인 크로모겐 컴플랙스가

산화되어 차가버섯의 효능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절대 같이 끊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음용방법은 추출분말 구입하여 커피 타듯이 편하게 타서 음용하는 방법도 있고

차가버섯 즙을 구입하여 음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의 할점은 차가버섯의 원산지를 반드시 확인을 해야하며 너무 싼 차가버섯은

이미 산화가 되어버린 버섯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먹는양도 틀리지만... 독성이 없기 때문에....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 먹어도 되며 12세 이하인 경우에는...

어른이 먹는양의 3분의 1정도만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차가버섯 음용시 설사는 쏙쓰림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걱정 할 필요는 없고

양을 조금씩 줄이면 된다고 합니다.

척추질환의 종류와 증상 건강한 척추 만들기

척추가 잘못되면 건강역시 위협을 받게 되는데요

평소에 척추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바른자세를 유지하며 건강한 척추를 만드는 생활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잘못된 습관때문에 척추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데

건강한 척추를 지키기 위해서는 바른자세도 중요하지만...

꾸준한 운동도 함께 하면 건강한 척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철추질환의 종류와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건강한척추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척추질환의 종류와 증상

- 척추 분리증

척추 분리증은 척추 관절과 관절사이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에 손상이 생겨

척추뼈가 분리되는 현상을 척추 분리증이라고 합니다.

선천적으로 결함이 있거나 외상 또는 과격한 운동을 하면

척추 분리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

척추 분리증 증상은...

장시간 걷거나 같은자세로 오래 앉아 있을때 허리에 통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평소 큰 통증이 없어서 그냥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랜기간동안 방치하게 되면,,,

척추전방전위증 의 증상이 오게되고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 하는것이 좋습니다.

- 추간판 탈출증

척추뼈 사이에 있는 연골이 돌출되어 척추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인데요

흔히 디스크라고 부르는데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에 통증이 오게 됩니다.

허리증즈의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2주이상 지속이 된다면

추간판탈충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허리통증외에 다리저림, 엉덩이에도 통증이 오기 때문에 하루빨리 치료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 척추관 협착증

신경 다발이 내려가는 척추관이 선천적인 이유 또는 

퇴행성 질환으로 인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걸음을 걸을 때 하지나 둔부 통증, 이상감각, 운동마비가 나타나 오래 걸을 수 없다고 합니다.

다리가 저리기도하며 오랜기간 방치할 경우...

하체에 문제가 생겨 배변에 장애가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척추측만증

척추측만증은 사람을 마주보았을때 척추가 옆으로 휘는 기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외관상 몸통이 한족으로 치우쳐 보이는 증상이고  

평소 다리를 꼬는 습관을 가지고 있거나,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오래 앉아있는 습관,

무거운 가방을 한쪽으로만 매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척추측만증같은 증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 척추전방전위증

척추뼈가 어긋나면서 변형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척추에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지거나 척추분리증이 악화되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통증이 심하고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앉았다 일어설때,

오래걸으면 더욱 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신경을 자극하여 다리까지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건강한 척추를 만드는 생활습관 길들이기

항상 바른자세와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위암의 증상과 원인 위암예방법은 조기검진이 필수

위암은 소화기관 중 하나인 위에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점막상피에 생기는 위선암과 점막하층에 생기는

여러가지 종양(악성림프종, 근육육종 등) 을 말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위선암을 말합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위암의 원인은 ,,,

크게 환경적, 유전적, 전구병변요인이 제일 많이 찿아 오는 질병인데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식이요인이 위암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위암의 원인 - 식이요인

고염식은 위암 발병의 위험 요인으로 잘알려져 있는데...

소금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고염 상태가 위 점막을 손상하므로

위내 발암물질 작용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젓갈류, 염분 농도가 높은 것으로 밝혀진 적이 있으며,

된장찌개, 생선찌개, 설렁탕 또한 염분 농도가 높은 음식일수록 위암의 위험을 높이게 되죠.

질산염 및 아질산염은 위속의 산성 환경에서 강력한 발암물질인  N-니트로소 화합물을 생성하게 됩니다.

질산염, 아질산염은 주로 음식을 통해섭취되는데,

특히,,,

훈제식품, 베이컨, 소시지 등의 가공식품 및 가공육, 염장채소, 염장생선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하며 평소에 즐기던 사람은 이러한 식품들을 줄이는것이 위암을 막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에 직접 태운 고기나 생선은 질산염 화합물 햠량이 높을 뿐 아니라

PAH라는 발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위암 발생의 위험을 높이고 불고기와 생선구이 등이

위암 발생 휘험을 높인다는 보고와 고열 조리 음식 자체가 위암의 발생을 높인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위암의 원인 - 비식이요인

잘 알고 있는 흡연인데요

흡연이 않좋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이 2~3배 높은것도 누구다 다 아는 사실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석면이나 철의 먼지에 십 수년간 노출되면 위암의 발병률이 2~3배 증가하고

250~500라드 이상의 고농도의 방사선에 피폭되면 위암 발병률이 2~5배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유전적 요인으로는,,,

위암 환자의 직계가족은 일반인보다 약 2~3배 위암 발생률이 높으며,

특히 가족성선종용종증 환자의 경우 일반인보다 위암 발병률이 약 7배나 높다고 합니다.

그빡의 위암의 원인 - 전구병변 요인

만성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 이형성

만성위축성위염 이란 위가 만성적인 염증에 노출되어 위 점막세포가 위축되는 것을 말하며,

만성위축성위염이 지속될 때 위세포가 장세포의 모양으로 바뀌는 것을 장상피화생 이라고 합니다.

만성적인 자극에 의한 이 두가지 변화는 헬리코박터균이 관여 하고 있습니다.

위암은 보통 세포의 분화도가 좋은 장형선암 과 분화도가 나쁜 미만형선암 으로 분류됩니다.

분화도가 좋은 암은 만성위염에서 만성 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을 거쳐서 이형성 이라고 하는 악성 변화능력이 있는

세포로 바뀐 후 선암으로 진행되고, 주로 고령에 많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분화도가 좋지 않은 암의 경우에는 이러한 고정 없이 바로 암으로 진행 할 수 있으며

주로 젊은 연령층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헬리코박터 팔일로리는 만성위축성위염과 소화성 궤양의 원인이 되는 균으로

국내 성인의 60~70%가 감염되어 있다고 합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감염된 경우에는

 위암의 발병률이 일반인보다 약 2~6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만으로는 위암의 발생을 높이지 않으며,

다른 여러 가지 요인과 합쳐져 위암의 발생을 높이게 된다고 합니다.

위암의 증상은

위암의 증상은 초기에는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설령 초기에 위암의 증상이 있다 하더라도... 비 특이적인 복부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위암의 증상이 진행하게되면,,,

위 점막이 손상되고 출혈이 발생하여 빈혈이 생길 수 있으며

음식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서 구토, 소화불량, 식욕부진, 식후 복부 팽만감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급성 위염증상은

과음음, 과식, 향신료 섭취, 식중독, 세귬감염으로부터 오고

복부 불쾌감과 속이 매스꺼우며 식욕 부진과 구토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만성위염 증상은 제일 잘 알고 있는 흡연과 음주 등이며

상복부 불쾌감, 식후 복통, 속쓰림, 구토 증상이 올 수 있으며 식욕부진과 체중이 감소 될 수 있습니다.

소화성 궤양의 증상원인은

마음의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내 위산, 위점막인 방어인자의 불균형이 오고

복통과 출혈(토혈, 하열), 구토, 식욕부진, 변비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이 감소하고 연하곤란, 빈혈, 위장관 출혈과 같은 경고증상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전문의를 통하여 내시경 검사를 받아 보는것이 좋습니다.

위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식이 및 생활습관

위암은 염분, N- 니트로소 화합물, PHA와 같은 물질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식생활 습관이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짠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 상한 음식, 탄 음식의 섭취는 되도록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한편 비타민 A, C, E 가 많이 들어있는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는 N-니트로소 화합물 생성을 억제하여

위암예방 효과가 있으므로 평소에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모든 채소가 위암 방어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며,

채소에 함유된 질산염, 아질산염의 함량에 따라

오히려 위험도가 증가하기도 하고 조리방법이나 염분 섭취량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점도 알아야 합니다.

흡연은 위선암의 위험도를 2~3배 높이므로  필히 금연해야 하며,

헬리코박터균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숟가락을 같이 하거나 술잔을 돌리는 것도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철가루, 먼지 및 석면, 방사능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경우에는

보호장구를 잘 착용하도록 하여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지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정기검진

자신의 생활습관을 완전히 바꾸기는 쉽지 않지만 나쁜 생활습관은 필히 바꾸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식이 및 생활습관을 바꾼다고 하더라도

유전적인 원인과 알려지지 않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위암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지만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암의 발생 및 진행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암의 전 단계를 발견하고 제거함으로써 위암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계를 거치지 않는 분화도가 좋지 않은 위암은...

예방이 어려우므로 정기적인 내시경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치료 성과에 중요하고 많은 도움을 줍니다.

국내에서는 국가 암 검진사업으로 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니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이라는것은 아무리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언제 어떻게 찿아올지 모르는게 요즘시대의 질병입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