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이뻐야 진정한 미남 남성피부관리 그루밍하라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5. 10. 05:00 건강관리 이야기/피부관리 이야기

 

요즘 남성들 피부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요.

피부트러블을 예방하고 피부관리 할 수 있는 방법 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가 예뻐야 진정한 미남

 

 

 

 

과거에는 피부에 관심을 가지는 남성들은 그다지 아니 거의 없었죠.

제가 알기로는 피부에 관심을 가진건 남자 연예인들이 직업상 주를 이루었죠.

무슨 남자가 피부 관리를 하냐!

남자는 자고로 여지저기 흉터도 좀 생기고 해야지ㅎㅎ  

남자가 남자 다워야 남자지 라는 말 참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최근 들어 꽃보다 남자라는 말이 생기고 남자들이 꽃미남 소리를 듣기위해 

일반 젊은 남성들도 피부 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성, 건성, 복합성피부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스킨로션을 여자 못지않게 꼼꼼히 선택하고 관리를 합니다.

 

남성 피부의 경우 지속적인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피부 트러블이 잦게 일어나기 때문에 올바른 피부관리가 필요한데요.

특히,,, 피부층이 두껍고 피지 분량이 많아 관리가 어려운데,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저는 꽃미남 예쁜피부는 아니지만 겨울용, 여름용 스킨을 따로 쓰기도 합니다.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얼굴 모공을 집중적으로 신경을 써야 하고,

세안을 할 때는 아침부터 강한 화악 성분으로 피부를 자극할 필요는 없으므로

가벼운 물로 세안만 하되... 녹차와 같은 피부 진정 성분을 우린 물로 마무리 해주면 좋습니다.

 

저녁에는 하루 동안 피부와 모공 속에 쌓인 피지 및 각종 노폐물 등을 완벽히 씻어내야 하므로

비누 보다는 폼 클렌저를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그루밍족 사이에서는 세안 마지막에 피부 미백과 보습 효과를 더해줄 수 있는

쌀뜨물로 행궈주는 방법이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그루밍족이란?

   말을 빗질하고 목욕시켜 말끔하게 꾸민다는 데서 유래된 것으로

   미용이나 패선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화장은 티나지 않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

 

'화장하는 남자' 아직 까지도 남자가 화장하는건 보편적이지는 않지만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식품의약안전처가 펼친 화장품에 대한 인식조사 남성498명 가운데 45명 (9.2%)이

비비크림, 아이라이너 등 색조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남성 10명 중 1명은 화장을 하는 꼴이라고 하네요.

 

최근 대한항공 신입 남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강좌까지 열기도 했을 정도로

화장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루밍족은 과하지 않고 한듯 안한듯한 세련된 메이크업을 선호 합니다.

하지만,,, 메이크업은 쉬운게 아니고 복잡고 여러운 과정인데요.

화장한 티가 나지 않게 멋있어지는 게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피부 톤보다 조금만 더 밝은 제품을 써도 금세 티가 나기때문에

파운데이션을 고를 때는 꼭 발라보고 골라야 하며,

얇고 가볍게 펴 바르고 컨실러로 잡티를 커버하는 게 더 자연스럽다는 것을 숙지 하시길 바랍니다.

 

   TIP

    저는 직업상 선크림을 메일 바르곤 합니다.

    선크림이 하얀건 아무리 문질러도 약간의 티가 나더군여

    그래서 파운데이션과 같은색을 바르는데 전혀 티가 나지않고 피부가 깨긋해 보입니다.

 

남자들의 눈썹은 숱이 많고 잔털도 있어 자칫 지저분해 보일수도 있는데요.

눈썹용 가위를 사용해 잔털을 정리해 주면 눈썹이 깔끔하고 뚜렷해 보여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맞춤형으로 그루밍하라

 

 

 

 

단순히 유행따라  남들에게 뒤쳐질까 조바심 나는 마음에 화장품과 옷을 구입한다고 해서

진짜 그루밍족이 되는 것은 아니니 사치는 금물 입니다.

유명 연예인의 패션을 그대로 따라 한다고 해서 자신이 그 연예인처럼 될 수 없듯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사람마다 외모와 개성, 스타일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죠.

 

그루밍족은 외모를 관리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자신만의 철악으로 자기 자신을 가꾸는 남자들입니다.

굳이 유행을 따르지 않아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찿고 개발하며

관리를 하는데 노력하는 남자라면 그루밍족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제는 자기 관리에서 외모 관리는  빼놓을 수 없는 시대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외모관리를 부담으로 여기기 보다는

자기 자신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즐거운 그루밍족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그루밍족이 빛나 보이는 비결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 과 '세상을 긍정으로 보는 자신감'이 아닐까요?

 

꽃가루로 인한 콧물, 재채기, 코막힘 증상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5. 7. 18:58 건강관리 이야기

 

봄철 꽃가루나 황사가 날리면 유독 재채기에 콧물을 쏟아 내느라 정신이 없는 사람 많지요.

근질거리는 코와 목, 재채기를 동반한 눈물과 콧물로 봄이 찿아오면 

괴롭다면,,,알레기기 비염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과 치료법, 도움이 되는 습관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끊이지 않는 재채기, 콧물, 코 막힘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재채기,맑은 콧물, 코막힘입니다.

이 외에도 코와 눈, 입천장 등이 가렵기도 하고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 때문에

기침도 발생하며 두통이나 후각장애가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증상은,,,

아침에 더 심하다가 낮에는 약해지는 특징을 보여 '모닝 어택' 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알레르기 비염 , 왜생길까?

 

 

 

 

알레르기 비염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만나 생깁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을 항원이라 부르는데, 집 먼지 진드기, 꽃가루,

애완동물의 털이나 비듬이 항원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항원이 코로 들어오며 점막 속 세포에서 알레르기 반응 매개체인 히스타민을 포함해 여러 가지 물질을 내보내게 됩니다.

바로 이 히스타민이 혈관을 팽창시키고 코 막힘을 유발하고 분비선을 자극해 콧물이 많아지게 하며,

신경을 자극해 재채기와 가려움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부모 중 한쪽이 알레르기가 있으면,,,

자녀가 알레르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30%, 부모모두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갖고 있다면,,,

확률은 80%로 증가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또 영유아의 경우,,,

너무 이른 시기에 이유식을 시작했거나 흡연에 노출된경우

알레르기 비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감기일까? 알레르기 비염일까?

 

알레르기 비염과 코감기는 증상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감기로 인한 증상은 길어도 2주가 지나면 대부분 회복되지만,,,

알레르기 비염은 지속된다는 점이 다르며,

항원에 노출될 경우 알레르기 비염은 그 증상이 더욱 심해지느 것이 특징입니다.

또 감기는 열이 나고 옴몸이 쑤시고 아픈 근육통 같은 전신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콧물 역시 감기의 경우,,,

맑은 콧물이 나오다가 시간이 지나면 누런 콧물이 나오지만,

비염은 계속 맑은 콧물이 나오는 게 일반 적입니다.

 

알레르기의 원인을 피하라

 

 

 

 

가장 우선이 돼야 하는 치료법은,,,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입니다.

항원을 파악한 후 회피요법만 적극적을 활용해도 증상이 눈에띄게 줄어듭니다.

 

집 먼지 진드기, 꽃가루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합니다.

우리나라 80%정도가 집 먼지 진드기에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 먼지 진드기의 먹이공급을 끊어야 하는데,,,

즉 각질이나 비듬이 잘 떨어지지 않도록 평소 개인위생에 철저해야 하며,

카펫이나 쇼파는 교환하거나 하루3번 이상 청소를 해줘야 합니다.

 

집 먼지 진드기는 45도 에서 24시간 60도에서 1시간 동안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온수 세탁을 자주하고 햇뼛에서 완전히 건조시켜야 합니다.

또한 상태 습도가 75~80%인 경우 생존률이 가장 높으므로 실내습도를 45% 실내온도는 20도 이하로 유지합니다.

그러나 이런 조건은

겨울철이 아니면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에어컨, 제습기, 습기제거제를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약물의 도움을 받아라

 

항운을 100% 피하는 것은 불가능 하므로

회피요법과 함께 증상 완화를 위한 적절한 약물 치료가 병행대야 합니다.

 

만성 알레르기 비염은 수술요법을

 

코 막힘이 만성화돼

1년 내내 코가 막히고 잠자는 동안에도 코가 막혀 잠을 이루기 힘들 정도라면 약물치료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점막이 심하게 부어 코 막힘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점막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는게 좋습니다.

콧속을 좌우로 가르는 연골인 비중격이 휘어져 있는 비중격 만곡증이 있는 경우

비염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이를 교정하는 수술이 이루어져야하며,

수술은 성장이 완료되는17세 이후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

 

 

 

 

알레르기 비염은 다른 질환과 달리 치료에 대한 개념을 바꿀 필요가 있는데요.

치료라기 보다는 증상을 조절한다는 인식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도 필요하며

환절기에는 콧속 점막이 건조해져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데,

생리식염수로 코를 새척하면 점막을 촉촉해지고,염증을 일으키는 물질도 희석되는 효가가 있습니다.

 

또 가급적 목욕을 자주 해 체온을 약간 높게 하고,

적정 실내 습도는 50%, 실내온도는 18~20도 로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취침 시 배개를 높게 배면 코 안에 고인 분비물이 쉽게 배출돼 숙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갑자기 좋아질 수는 없는 질환입니다.

항원 물질을 피하면 보통 증상이 완화되기 때문에,

좋은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전문의와 함께한다며 쾌적한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를 것 입니다.

 

후두암의 원인과증상 치료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5. 3. 05:30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담배 정말 끊어야 할 터인데 다짐하고 담날 회사가면 ,,,

스트레스 땜시 또 피게되고 저녁엔 술로 스트레스 풀고 ,,,

이러한 생활 패턴이 반복이되고 만성이 오게되면 결국에는 후두암 초기 증상이 오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후두암 어떤 것인지 증상, 원인,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후두암의 원인은 무엇인지

 

 

 

 

후두암 발생의 원인은 흡연 이라고 합니다.

담배 속에 있는 타르 성분 중~~

수많은 발암물질이 성대를 만성으로 자극함으로써 암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죠.

 

흡연 연령이 낮을수록 후두암의 발생빈도는 더 높으며,,,

여성의 경우는

후두가 남자에 비하여 더 좁고 점막이 예민하고 약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같은 양의 담배를 피웠다면 여성이 남성에 비해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 외에 술을 만이 마시거나 자극성 음식을 많이 먹으면 후두암이 잘 발생할 수 있는 촉진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후두암의 초기증상은 ?

 

 

 

 

음성의 변화: 목소리가 거칠고 굵으며 때로는 금속성으로 변해 듣기에 불편감을 줍니다.

음성의 피로: 오후에는 말 하기가 훨씬 더 피곤해 집니다.

목 속의 건조감을 느끼며,대로는 이물감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약물치료나 음성 안정에도 불구하고 1개월 이상 지속 된다고 합니다.

 

후두암의 치료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후두암은 연골로 싸여진 상자 속에 둘러샇여 있기 때문에,,,

임파절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경우가 드물다고 합니다.

잘만 치료하면 완치율을 상당히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레이저치료,방사선치료, 성대 또는 후두개의 부분적 절제술 등이 있으며

90% 이상 완치가 된다고 합니다.

 

후두암이 좀더 심한 겨우에는 부분적출술,방사선 병합치료로써 치료를 할수 있으며

후두를 제거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 후 비록 음성의 질은 좋지 않으나

육성으로 말을 할 수 있고 정상적인 기도 호흡을 할수가 있습니다.

 

아주 심한경우 즉 임파전이가 있을경우,,,

임파절도 모두 제게해야하는 것이 원칙이며,

추가로 방사선 치료도 필요할 경우 시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말기 후두암의 경우,,,

후두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을 경우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 치료를 추가로 시행한다 하더라도

완치율은50% 이하로 뚝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후두암 수술을 받으면 목소리를 잃게 되는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암이 있는 부위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수술을

보통 후두부분적출술 또는 음성보존 수술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후두를 제거하는 수술방법의 문제점은 ,,,

수술후,,,

말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가 중요한게 아니라 말을 할 수 있게 하는 데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정작~~

암 조직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여 재발을 발생시킨다는 단점이 있네요.

이러한 경우는 수술을 하지 않은 것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 올 뿐만아니라

수술시 암조직을 건드리면 암이 퍼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후 말을 할수 있느냐 없느냐 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선 암조직을 얼마나 안벽하게 제거 했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평생 건강도 한걸음 부터 걷기운동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4. 27. 06:00 건강관리 이야기

 

일상 생활에 가장 가까운 운동인 걷기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비타민 D로 뼈 건강까지 튼튼하게

 

 

 

 

우리 몸에 필수인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은 5~10 마이크로그램 입니다.

골다공증은 물론 고혈압, 당뇨병, 면역계 질환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폐경기 여성에게는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10중 8명은 비타민D 결핍이라는 결과 보고서가 있죠.

비타민D는 해빛을 쬐어야 합성되는데 대부분 실내에서 활동하는 탓에 제대로 채워지지 않는것.

때문에,,,

일주일에 2~3회 15분 이상 걸으면 그동안 자연스럽게 햇빛을 마주하게 돼 비타민D가 합성될수 있습니다.

 

밤에 잠이 솔솔

 

 

 

 

불면증으로 하루하루 고생하던 사람도 야외에서 하루 40분을 걸으면 잠이 솔솔 오고, 수면의 질도 높아집니다.

이유는 걷는 동안 몸이 잃었던 생채리듬을 되찾기 때문이죠

 

불면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최근에는 전자 기기 사용으로 밤에 낮과 같이 활동하는 탓에 우리 몸은 태생의 생체리듬을 잃는 것이 큽니다.

 

걷는 동안 자연스럽게 햇빛도 보고 땀을 흘리며

활동을 해 밤에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360Kcal 파워워킹 으로 시간당 약 360킬로칼로리 소모

 

 

 

 

거기는 우리 몸의 600여개의 근육과 200여개의 뼈가 모두 사용되는 전신운동.

특히,,,

보폭을 크게, 빨리 걷는 이른바 '파워워킹' 은 관절에 무리는 덜 주면서 달리기와 동일한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파워워킹을 하는동안 일반 성인의 경우 시속6~8키로미터의 속도로 걷게 되는데,

1키로미터당 약 360키로 칼로리가 소모됩니다.

15분 정도 하면 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하는데 주당4회,

한 번에 45분을 걷는 사람은 해마다 8.2킬로그램의 체중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변형된 체형은 물론 신체 기능 활성화에도 도움

 

 

 

 

걷기에고 바른 자세가 있습니다.

특히,,,

힐링 워킹은,,,

뒤틀린 체형을 바로 잡아주고 기능이 저하된 신체 기관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양발을 11자로 붙이고 선 상태에서 보폭을 일정하게 걸으면 됩니다.

함께 걷는 이에게 똑바로 걷는지 확인하게 하거나,

혼자일때는 걷는 동안 두 손을 엉덩이에 대어 움직임이 군형잡혀 있는지 살펴보세요.

 

발은 뒤굼치, 발바닥, 발긑 순으로 이동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고,

발에있는 60여 개의 신경인 발반사구가 자극돼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혈액순환도 원활해집니다.

 

손은 동그랗게 주먹을 쥐고 달걀을 쥔 듯 앞으로 움직여주면 됩니다.

 

100세시대, 중요해지는 눈 건강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 냥' 이란 속담처럼 눈은 중요한 신체 부위 입니다.

우리 몸은 걷는동안 적당히 흔들리는데 이때 흔들림없이 시력에 적당한 자극을 줍니다.

 

노인들의 눈 건강에는 더 효과적입니다.

지속적으로 시력을 자극해 눈의 각 부분의 조절 능력을 강화하기 때문. 동적 시력이 향상되고

안압을 유지하는 눈 속의 물질인 '방'수'의 양을 조절해 안압으로 발생하는 대표질병인 녹내장을 예방해줍니다.

또 하루 종일 컴퓨터를 들여다봐야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걷기는 좋은 눈 운동방법 입니다.

 

오랫동안 미디어 기기를 가까이서 보면

수정체가 가까이 있는 물체에 초점을 오랫동안 맞추기 때문에 수정체가 굳어지게 됩니다.

이를 탄력적으로 이완시키기 위해서는 밖으로 나와 걸으며 멀리 바라보야야 합니다.

 

머리를 톡톡 자극,단기 기억력UP

 

 

 

 

사람의 뇌는 단기 기억을 하는 용량에 한계가 있으며 기억세포는 중년부터 차츰 줄어듭니다.

이때 유산소운동인 걷기가 두뇌의 균형 감각과 퇴화를 막는 데 도움을 줍니다.

 

유산소운동은 인체에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심장, 폐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강한 혈관조직을 갖게 하는 효과가 있는 운동을 의미합니다.

 

걷는 동안 심장에서부터 온몸으로 파워 산소가 전달되는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는데,

이때 뇌로 전해지는 산소와 영양 공급이 늘어납니다.

 

신선한 산소를 받은 덕분에 두뇌 활동이 왕성할뿐 아니라 기억 세포가 더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환절기 아이건강을 위한 옐로푸드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4. 25. 06:00 건강관리 이야기

날씨가 오락가락 하면서  면역력에도 비상이 걸리기 시작 했습니다.

건강한 어른들도 콜록거리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한창 잘 먹고 잘 자라야 할 성장기에는 옐로푸드만 한 것이 없습니다.

 

면역력 강화는 물론 신체 발육을 돕고 질병으로부터 아이를 지켜주는 옐로 푸드를

더욱 새롭게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으뜸, 베타카로틴 흔한 잔병치료에도 걱정없다.

 

옐로 푸드에는 상피 조직의 기능을 돕고 면역 체계 기능을 유지시키는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높습니다.

바나나, 호박과 같은 황색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이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해 갖가지 질병이나 감염으로부터 건강을 지켜 줍니다.

 

면역체계가 미숙한 성장기 아이들은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과자 등의 인스턴트식품 섭취와 편식으로

갖가지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데, 이때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는 베타카로틴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옐로 푸드에는 베타카로틴 외에도 신체기능을 도와주는 생리 활성물질인 식물영양소가 풍부하므로

성장기에는 옐로 푸드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성장기 시력 책임지는 루테인 유해환경차단 한다.

 

내 아이가 안경을 끼길 원하는 부모가 있을까요?

한창 시력이 형성되는 성장기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금세 시력이 나빠지기 일수 입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좋은 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눈 운동과 옐로 푸드에 함유된 루티인 섭취가 필수입니다.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나 모니터 화면에서 나오는 청광색은 시력 저하와 두통을 유발하는데,

이때 루테인은 눈에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흡수해 눈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루테인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아이의 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성인이 되어 발생하는

황반변성과 백내장 의 질병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과 식이섬유로 식욕과 소화력으로 쑥쑥 자란다.

 

화사하고 따스한 색감의 옐로 푸드는 식욕을 돋우고 위장 기능을 활성화해 한장 자라는 아이들에게 좋은식품입니다.

특히 정상적인 성장과 발육을 위해서는 풍부한 비타민A.C섭취가 중요한데 과일과 채소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의 경우

영양소 부족으로 성장이 더디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옐로 푸드가 답입니다.

다른 컬러푸드에 비해 새콤달콤한 음식이 많은 옐로 푸드는 밥 먹기 싫어 도망 다니는 아이,

소화 능력이 떨어져 아무리 먹어도 성장이 더딘 아이에게는 아주 좋습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인스턴트식품이나 육식으로 인해 생기기 쉬운 비만과 변비를 예방하며,

깨긋한 피부 유지는 물론 콜레스트롤 흡수를 막아 성인병 예방에도 많은도움이 됩니다.

 

상큼함, 달콤함으로 무장한 옐로 푸드로 아이의 입맛을 사로 잡는다.

 

성장기 아이의 에너지원이 되는 바나나

 

 

 

 

수분 함량이 적고 탄수화물이 풍부한 바나나는 면역력 강화에 좋은 대표적인 옐로 푸드 입니다.

맛이 달콤해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천연 당이 성장기 아이의 에너지원 역할을 하며,아플 때 먹으면 입맛을 돋게 해줍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좋고 천연 수면제 효과가 있는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해

저녁 간식으로 섭취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백혈구를 구성하는 비타민B6,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A가 풍부해 면역력 항상에 탁월합니다.

 

균형 잡힌 성장을 돕는 알카리성식품 감자

 

 

 

 

성장기에는 벼를 튼튼하게 하고 두뇌 발달과 면역력을 높이는 알카리성 식품이 필수 입니다.

감자는 대표적인 알카리성 식품으로 탄수화물을 비롯해

단백질과 칼륨과 엽산, 철분 등 무기질과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감자의 비타민C는 전분에 둘러싸여 열을 가해도 잘 파괴되지 않으며

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소화율도 높아서 이유식 재료로 제격입니다.

 

달달한 맛으로 원기회복시키는 단호박

 

 

 

 

베타카로틴을 비롯한 엽산, 칼슘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이유식 재료로 많이 사용 됩니다.

약해진 위장 활동을 돕고 소화를 촉진해 위를 편안하게 해주며,

피부 재생을 도와 성장하는 아이들의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줍니다.

 

면역력에 관여하는 비타민C와E도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많아 원활한 배변을 도와 줍니다.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아도 단맛이 강해 아이들 간식으로 일품이죠.

저칼로리에 노폐물 배출, 이뇨작용 효과가 탁월해 비만 아이들의 다이어트식으로도 권장할만한 식품입니다.

 

눈 건강에 좋은 천연 영양제 당근

 

 

 

 

손쉽게 구할 수 잇는 채소 중 하나인 당근은 시력을 보호하고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과 루테인이 풍부한 천연 눈 영양제 입니다.

게다가 호흡기 점막의 저항력을 길러주고 면역력을 강화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에 먹으면 좋습니다.

 

100그램당 약 0.8그램의 섬유질 함유로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며 변비도 예방합니다.

단,,,당근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 비나나제가 들어 있어 비타민C가 풍부한 재료와 함께

조리할 때는 주의합니다.

 

환절기 감기 상큼하게 잡아주는 귤

 

 

 

 

성장기 아이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어서 환절기에 인기 있는 식품입니다.

하지만,,,

신맛이 강하므로 미각이 발달하지 않은 성장기에는 많이 먹이지 말되, 감기에 걸렸거나 입맛을 잃었을 때

양을 늘리도록 합니다.

 

비타민C가 풍부해 하루에 2개만 먹어도 성인의 하루 비타민C필요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으며,

비타민B,과 섬유질도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호흡기와 면역 기능를가화하는 고구마

 

 

 

 

 

질 좋은 섬유질이 풍부해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고구마는 변비와 장운동에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호흡기와 면역 기능을 좋게하는 비타민A가 풍부해 가을.겨울철 필수 먹거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칼륨성분도 풍부한데 칼륨은 몸 안의 나트륨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에게 치즈와 같은 나트륨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재료를 먹일 때 고구마가 음식 궁합으로 딱입니다.

껍질채 먹는 것이 영양 섭취에 더욱 좋습니다.

 

허약체질 우리 아이 튼튼하게 키우는 옥수수

 

 

 

 

철분,칼륨,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  속을 편안하게 하고 신장 기능을 보강해 허약 제질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두뇌 발달에 좋은 레시틴 성분 함유로 한창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식품입니다.

 

옥수수의 씨눈 속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불포화지방산고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비만을 예방하며,

비타민E는 균형 잡힌 신체 발달과 피부 건강을 돕고 씹을수록 고소하고 쫀득해

아이 이유식이나 간식 재료로도 좋습니다.

 

암 세포의 발생 원인과 암예방에 좋은 식품,나쁜식품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3. 3. 27. 00:08 건강관리 이야기
● 암 세포의 발생 원인은 무엇인가?

 

개인의 일상생활 방식에서 발생되는 경우

 

흡연으로 인하여 폐암이나 후두암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불에 직접 구워 먹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화기암 이 발생합니다

 

직업적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경우

 

굴뚝 소제부에 게 발생했던 음낭암, 염료공장 직업인들에게 흔한 방광암 이 발생합니다.

현재 잘 알려진 것으로는 우리가 생활하는 주변에서 경험하게 되는 각종 화악발암제가 있는데...

 

 

담배, 자동차 매연의 발암물질, 산업용 화악물질, 식품첨가제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X-선, 감마선 등의 방사성 물질, 자외선 투과가 많은 시골이나 해변 등지에서

반복적으로 햇빛을 쬐는 경우에 과량의 자외선 조사, HTLV 바이러스 등이

우리 몸에 암을 유발하는 구체적인 요인에 해당이 됩니다.

 

● 암 환자에게 특이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있는지?

 

암을 조기에 쉽게 인식할 수 있는 특이증세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암이 진행된 뒤에 나타나는 증세들이죠.

암이 다른 질환과 구분되는 대표적인 특징은

자각증세와 암의 진행상황이 쉽게 일치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감기의 경우 진찰 소견은 경미한데 환자들은 발렬, 기침, 가래 등의 증세들이 초기부터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 본인이나 쥐위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고 또 쉽게 치유가 되지요.

 

반면 비슷한 부위에 발생하는 암의 경우는 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는 특병한 증세가 없고

증세가 나타났을 때에는 이미 암은 진행되어 기존의 치료법으로는 완치를 기대하기가 어려운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 암을 예방 하기위해 섭취해야 할 식품은?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암 예방식품은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 육류, 생선 등이 좋으며..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가 들어있는 신선한 녹황색 야채와 과일, 된장국, 표교버섯, 우유와 인삼등이 있으며

특히 우유를 많이 마시고 있는 나라일수록 위암 발병률이 낮다고 합니다.

 

우유는 만성위염이나 위궤양에 걸리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만일 걸렸을 경우에도

심해지지않고 치유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우유중심으로 식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위암이 적은 것은 물론 건강전반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유방암과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합니다.

 

녹황색 야채를 비롯한 식물성 식품은 발암물질로부터 정상세포를 보호하는 직접적인 작용뿐만 아니라

면역감시기구를 담당하는 백혈구 활성화를 통하여 암의 성장과 발생을 억제 한다고 합니다.

 

암 예방에 좋은 식품들

 

참기름, 두부, 식빵, 시금치, 당근, 양배추, 감자, 표교버섯, 전부침(육류),

생선튀김, 콩나물, 우유, 된장국, 과일이 좋습니다.

 

암 예방에 나쁜 식품들

 

고춧가루 많이 들어간 매운탕, 탄 생선이나 불고기,

염분다량 함유식품 - 지나치께 짠 된장, 짜고 매운 김치, 젖갈, 햄, 소시지등 가공식품, 조미료 등)

고추장, 찌개, 방부제가 들어간 훈제 음식들이 안좋습니다.

 

● 암 발생을 높이는 위험적인 식품은?

 

 

암 발생 위험요인이 큰 것 중 하나가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화학적인 발암물질과 방부제,

착색료, 방향제 등에 포함된 질산염 그리고 맵고 탄 음식들이 암 발생을 증가시기는 요인이 됩니다.

 

소시지, 핫도그, 베이컨 등 소금에 절인 음식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아질산염 처리 식품들은 위암과 식도암

발생의 위험인자가 되며,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식품첨가물 등에고 발암인자가 많고

동물성 지방 과다섭취, 공팡이가 생긴 음식이 암을 유발 시킵니다.

 

그러나 사실 위의 식품들이 무조건 위험하거나 좋지않다는 얘기가 아니기 때문에...

굳이 피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문제는 양 입니다.

얼마나 많은 양을 먹느냐 안먹느냐가 문제가 된다는 얘기죠.

 

일본인에게 유독 암이 많은것도 그들이 즐겨먹는 생선구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불에 구운 고기에서 디젤 엔진의 매연에서 나오는 발암물질 PHA가 다량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위암 환자가 많은 것은 소금과 고추가루가 반드시 들어가는

김치와 젓갈 등 염장식품, 고추장, 매운탕과 같이 짜고 매운 음식을 즐겨 찿는 식습관 때문이죠.

 

    음식이란 어느 정도 맵고 짜야 하는 법이야!

    반찬이 싱거우면 목구멍으로 안넘어가

    얼큰하지 않으면 입안이 개운치 않아

    확실하게 매운 음식을 먹어야 속이 확 풀리지 등

 

우리가 흔히 쓰는 이런 말들이...

바로 우리의 잘못된 식습관을 단적으로 드러내 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 있습니다.

 

● 짜고 매운 음식을 먹는 사람은 위암에 걸리기 쉽다? 

 

소금과 고춧가루 자체가 발암성을 지니고 있지는 않지만...

염분과 고추가루의 과다 섭취로 인해 위 점막에 손상을 계속 주어 위내 발암물질의 작용을 돕게되는

보조 발암물질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싱겁게 먹는 사람들에 비해서 높다는 것입니다.

 

●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사가 최선의 방법

 

 

 

정답은 편식하지 않고 먹는 것이 균형 잡힌 식사입니다.

밥, 빵 면 은 탄수화물의 주성분인 식품과 생선 ,고기, 달걀, 두부, 단백질이 되는식품 과

되도록 많은 종류의 야채와 과일을 먹는게 좋습니다.

 

똑같은 음식을 날마다 먹기 보다는 아침에는 빵, 저녁에는 밥과 반찬 을 먹는데 매일 육류, 채소 보다는

육류, 생선, 채소등 돌아가면서 먹는것이 좋으며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라도 매일같이 날마다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녘 꼭 먹는게 좋으며 잠자기 직전에 피하는게 좋습니다.

 

식사 전에는 수분섭취를 적당히 해주는 것이 좋으며,

식사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대장암의 원인과 대장암의 증상및 예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3. 3. 11. 20:46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대장암이란 무엇이지 알아보자]

 

대장암이라  하면 맹장,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대장의 가장 안쪽 표면인

점막에서 발생하는 암이 대장암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위암에 이어 두번재로 흔히 발생하는 암이라고 하는데...

근래에 식생활의 양식이 서구화되어 가면서 그 발생 빈도가 가파르게 증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10년 사이 대장암의 사망률은 약 80%정도 증가하여 상승속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추세 입니다.

 

● 대장암의 발생과 원인

 

 

모든 나이에서 대장암이 발생할 수 있지만...

대장암 환자의 90%이상의 경우..

나이가 40세 이상이고, 매 10년마다 그 발생률이 두 배식 증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50세 이상 에서는 남녀 모두 대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나이와 더불어 본인이나 가족 중에 대장암이나 용종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있다거나,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 질환, 대장용종이나 다른 장기, 특히 난소암, 자궁내막암

또는 유방암을 앓았던 사람에게서 더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모든 대장암은 양성 용종에서 시작 됩니다.

용종은 처음에 대장 내벽에서 상피가 비정상적인 성장을 하여 돌출하는 것을 말하며,

성인의 15~20%에서 나타나는 아주 흔한 질병이지만,

점점 그 크기가 증가하면서 암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런 용종을 미리 발견하고 제거하는것은..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잇습니다.

이러한 용종이 모두 대장암으로 변화하는 것은 물론 아니고 이 용종 중의 일부가

암으로 변하게 되는데 용종에서 암으로 변화되는 시기는...

용종 발생 후 대개 5~10년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에 걸리기 쉬운 위험한 사람은,,,

 

    대장 용종에 걸린 경험이 있는 경우

    가족중에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있는경우

    오랜 기간 동안 궤양성대장염에 시달리고 있는경우

 

등이 위험하다고 합니다.

 

또한 대장암은 음식과 연관이 되어 있다고 알려진 암 중에서 대표적인것으로..

식생활의 서구화로 섬유소의 섭취가 적다든지, 동물성 지방의 섭취가 많다든지

정제된 당분 과다 섭취시 대장암으로 유발하는 요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술과 담배가 상호작용하여 대장암 발생에 불리하다는 보고도 있으며,

육적적 활동과도 관련이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실정 입니다.

그러나 대장암은 5%전후의 유전적인 소인에 의해 발생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대장암의 증상은?

 

 

사실 대장암의 특징적인 증상은 없으며,,,

양성질환의 경우에도 암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우측 대장암의 경우 전혀 자각 증상이 없이 그저 약간의 빈혈 증상만 있을 수 있으며,

장 내강이 좁아져서 생기는 복통이나 복명, 복부팽만감이나 통증을 수반하는 응어리가

초기 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혈변을 배설하거나, 변이 가늘어 지거나, 변보고 나서도 또 보고 싶은 것 같이 시원하지가 않다든지,

복통을 느끼거나, 설사와 변비를 반복하게 되는등 배변에 관한 증상이 많으며,

직장에 발생한 암에서 나타나기 쉬운 증상입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항문출혈, 변비나 설사 등의 배변 습관화 입니다.

 

이런 증상은 다른 질환에서도 흔히 나타나므로 양성질환일 것으로 생각하고 방치하게되면...

불행이 올 수 있으므로 정밀 진단을 통하여 확인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혈변의 빈도가 높은데, 암 중심에 궤양이 생겨 출혈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우측대장암

 좌측대장암

 직장암

 설사

 빈혈,체중감소

 근력의 감소

 복통

 복부팽만, 소화불량

 배변습관변화

 변비

 혈변,점액변

 장폐색증상

 

 혈변

 변비혹은설사

 변이 남은느낌

 배변시 통증유발

 

 

복통 및 체중감소 등은 보통 말기에 나타나는 증상이며 암이 많이 확산되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초기에는..

아무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을 찿았을때는..

이미 대장암이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40세 이상이 되면 증상이 없더라도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진찰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될일

 

1.하루 총 섭취 칼로리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30%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2.하루 섬취 섬유질의 양을 30gm이상으로 증량 시킵니다.

3.매일 섭취하는 음식에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 시킵니다.

4.비만을 피해야 합니다.

5.음주를 제한해야 합니다.

6.저지방 고 칼슘 식이를 통하여 하루 최소 800mg이상 의 칼슘을 섭취 합니다.

 

 

오늘부터 복부미만 다이어트 하다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2. 10. 21. 10:32 건강관리 이야기/다이어트 이야기

요즘 복부를보면 한번식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누워있으면 복부가 나오지 않았는데 요즘은 누워 있어도 복부가 하늘로 치솟은게 보입니다.

왜이리 됐을까?  

 

그래서 오늘부터 복부비만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결심한 순간 나갈려니 귀찮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담주부터 하고 오늘은 쉴까? 라는 생각이 벌써 듭니다.

 

복부비만은 유산소운동을 하지않고 웃몸일으키기 백날 해봐야 절대 효과볼수 없기에

 

 

당장 옷을입고 공원으로 이 아이처럼 달리러  나갔습니다.

어릴쩍 육상선수를 했기 때문에  달리는건 자신이 있었죠

고교시절도 어김없이 체육대회를 하면  릴레이는 항상 나가서 뛰었던 터라

운동을 많이해본 나로서는 어떤 운동방법이 제일 좋은지 알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은 대부분 사람들이 귀찮아 합니다.

나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희집 앞 호수공원은 500미터 두바퀴 돌아야 1000미터 입니다.

그동안 운동을 너무 안했나 봅니다.  1바퀴 돌고 나니 다리가 후들후들 합니다.

 

 

다리째기운동

 

 

나머지 한바퀴는 이걸로 대신 하여 열심히 뛰었습니다 ㅎㅎ

매일 매일 조금씩 해야 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꼬마 아이도 인라인장에 운동하러 왔나 봅니다

공원 단풍이 너무 이쁘게 물들었네여

좋은날 가족들과 집근처 공원 나들이 나가 보세요 진짜 좋습니다

이상 머니바다 간단 다이어트 겸 나들이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