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일상생활에서 미리 예방하자.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13. 05:00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췌장은 위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길쭉하게 생긴 기관 입니다.

섭취한 음식을 소화시키는 일을 담당하고 인슈린이란 호르몬을 분비하여 혈액 내의 당분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당뇨병에 걸리지 않게 합니다.

 

췌장은 간, 십이지장, 큰 혈관 등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는 장기이기 때문에,,,

췌장에 염증이나 암이 발생하게되면,,,

수술하기가 매우 어렵고 또 진단하기도 어려운 장기라고 합니다.

 

병이라는 것이 걸리고 싶다해서 걸리는 것도 아니며, 안걸리고 싶다하여 안걸리는 것도 아니죠.

하지만,,,

예방은 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췌장암 예방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췌장암 예방하기

 

 

 

 

흡연자가 췌장암에 걸리는 확률이 비 흡연자보다 2~5배 높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흡연은 좋지 않네요.

흡연 시 췌장외에 다른 기관에 암이 생길 활률도 높아지므로..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췌장암의 예방에도 금연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육류를 중심으로 고지방, 고칼로리 식품들을 좋아하는 사람은...

비만이 되지 않게 유의해야 합니다.

과일과 채소를 중심을 식생활을 개선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 입니다.

 

췌장암은 당뇨나 췌장염과 관련이 있으므로...

갑자기 당뇨가 나타나거나 원래 당뇨병이 있는 경우,,,

급만성 췌장염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임상적 진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췌장암의 발병을 막기 위해 위험 요인을 최대한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췌장암은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매우 어렵습니다.

    진단이 되는 경우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되어 예후가 불량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생존률 도한 낮습니다.

   

    그러므로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췌장암의 요인으로 손꼽히는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췌장암의 요인으로 일상생활에서 피해야 할 것들

 

담배는 췌장암 발생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 입니다.

    담패는 피우지 말고, 흡연자는 담배를 끊도록 하며,

    남들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되도록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다른 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건강한 식생활과 적절한 운동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이 있는경우,,,

    췌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당뇨 치료를 꾸준히 받고 식이요법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만성 췌장염이 있는 경우에도 췌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췌장암의 일부는 유적적 요인으로 인해 생기며,

    50세 이전에 췌장암이 발병한 사람이 직계가족 1명이강 있거나,

    나이와 상관없이 2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가 직계가족중에 있다면,,,
    가족성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하므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음주가 췌장암의 직접적 원인이라 하기에는 어렵지만, 술을 많이 마시면,,,

    당뇨병 및 만성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고 췌장암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술은 마시지 말거나 혹 마시더라도 조금만 마시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

기름진 육류 섭취를 줄이고 식물선 단백질, 과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른 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이러한 식품들을 많이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구강암의 증상과 치료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2. 17:30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구강암은 주변에서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

자신에게 나타나는 증상들이 구강암인지 아님 그냥 일반 염증인지 구분하기 힘들기 마련입니다.

구강암의 증상과 원인 및 치료방법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강암의 증상

 

입이나 입술 그리고 혀 등에서 비정상적인 상태가 구강암의 첫 신호 입니다.

가장 흔하게..

궤양으로써 생긴지 10일 이상 지나도 아물지 않는다거나..

피가 흐르며 아플 수 도 있고, 전혀 아프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증상들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 날텐데요

입안에 혹이나 멍울이 생긴다든가,,,

구강점막이 두꺼워진다든가,,,

하얀색의 백반증이 생기든가,,,

인후가 불편하다든가,,,

입안에 출혈이 있다든가,,,

음식물을 씹거나 삼킬 때에 불편하다든가,,, 하면..

구강암 증상으로 볼수 있습니다.

또는 혀가 잘 움직이지 않고 아래턱 운동도 불편 스러워지며 상용 사용하던 틀니가 불편해지기도 합니다.

 

구강암의 치료방법은?

 

 

 

 

구강암의 치료에는 수술요법, 방사선요법, 그리고 항암화악요법 등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보통 수술과 방사선요법이 주된 치료라고 합니다.

하지만,,,

근래에는 치료효가를 증대시키기 위해 위 3가지의 복 합요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종양이

수술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경우는 방사선 조사나 항암제 투여 후 종양의 크기가 감소되면 수술을 시행하기도 하고

반대로 수술 후에 남아 있는 잔여 암세포를 방사선조사 등으로 치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암 환자들을 위한 식사요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2. 05:00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암 환자를 위한 올바른 식사요법은?

 

 

 

 

사람 몸이 정상적인 기능를 하기 위해서는 매일 40가지 이상의 영양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매일 다양한 음식을 먹는것이 좋은데...

일부 환자들은 잘못된 인식으로 식사는 소홀히 하면서...

암환자가 금해야 할 음식 그리고 암 환자에게 좋은 음식들을 정해 놓고 음식들을 가려가면서

먹도록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 입니다.

 

음식을 가려 먹으면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게 되어 오히려..

암으로 인한 영양불량 문제를 악화 시킬 수 가 있습니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는것이 좋습니다.

 

환자들이 어떤 음식들을 먹어야 하는지...

 

 

 

 

 

유자류 및 당류 : 참(들)기름, 식용유, 당콩, 잣, 호두

우유 및 유제품: 우유, 두유, 요구르트, 요플레

고기, 생선,계란 및 콩유: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계란, 두부, 콩

과일류, 채소류: 과일, 쥬스, 과일 통조림, 국건더기, 나물, 겉절이, 생채

곡류 및 전 분류: 밥, 빵, 떡, 국수, 감자, 고구마

 

암 환자들은 식단을  따로 짜야 하는지... 

 

 

암 환자를 위한 식단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가 잘 먹을수 있는 음식 위주로 먹고 몸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할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골고루 갖추어 먹는것이 좋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규칙적으로 먹고 반찬은 골고루 먹으며,

밥은 매 끼니마다 한 그릇정도 먹고 죽인 경우에는 하루 5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고기, 생선, 계란, 두부나 콩 중 한 가지 이상 먹으며

채소 반찬은 두 가지 이상 충분히 먹고,

과일은 하루1~2회, 한가지 이상 먹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우유및 유제품을 하루 1개(200ml) 이상 마시되 평소 우유로 인해 설사를 하는 사람은

먹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후두암의 원인과증상 치료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5. 3. 05:30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담배 정말 끊어야 할 터인데 다짐하고 담날 회사가면 ,,,

스트레스 땜시 또 피게되고 저녁엔 술로 스트레스 풀고 ,,,

이러한 생활 패턴이 반복이되고 만성이 오게되면 결국에는 후두암 초기 증상이 오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후두암 어떤 것인지 증상, 원인,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후두암의 원인은 무엇인지

 

 

 

 

후두암 발생의 원인은 흡연 이라고 합니다.

담배 속에 있는 타르 성분 중~~

수많은 발암물질이 성대를 만성으로 자극함으로써 암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죠.

 

흡연 연령이 낮을수록 후두암의 발생빈도는 더 높으며,,,

여성의 경우는

후두가 남자에 비하여 더 좁고 점막이 예민하고 약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같은 양의 담배를 피웠다면 여성이 남성에 비해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 외에 술을 만이 마시거나 자극성 음식을 많이 먹으면 후두암이 잘 발생할 수 있는 촉진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후두암의 초기증상은 ?

 

 

 

 

음성의 변화: 목소리가 거칠고 굵으며 때로는 금속성으로 변해 듣기에 불편감을 줍니다.

음성의 피로: 오후에는 말 하기가 훨씬 더 피곤해 집니다.

목 속의 건조감을 느끼며,대로는 이물감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약물치료나 음성 안정에도 불구하고 1개월 이상 지속 된다고 합니다.

 

후두암의 치료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후두암은 연골로 싸여진 상자 속에 둘러샇여 있기 때문에,,,

임파절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경우가 드물다고 합니다.

잘만 치료하면 완치율을 상당히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레이저치료,방사선치료, 성대 또는 후두개의 부분적 절제술 등이 있으며

90% 이상 완치가 된다고 합니다.

 

후두암이 좀더 심한 겨우에는 부분적출술,방사선 병합치료로써 치료를 할수 있으며

후두를 제거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 후 비록 음성의 질은 좋지 않으나

육성으로 말을 할 수 있고 정상적인 기도 호흡을 할수가 있습니다.

 

아주 심한경우 즉 임파전이가 있을경우,,,

임파절도 모두 제게해야하는 것이 원칙이며,

추가로 방사선 치료도 필요할 경우 시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말기 후두암의 경우,,,

후두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을 경우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 치료를 추가로 시행한다 하더라도

완치율은50% 이하로 뚝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후두암 수술을 받으면 목소리를 잃게 되는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암이 있는 부위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수술을

보통 후두부분적출술 또는 음성보존 수술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후두를 제거하는 수술방법의 문제점은 ,,,

수술후,,,

말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가 중요한게 아니라 말을 할 수 있게 하는 데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정작~~

암 조직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여 재발을 발생시킨다는 단점이 있네요.

이러한 경우는 수술을 하지 않은 것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 올 뿐만아니라

수술시 암조직을 건드리면 암이 퍼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후 말을 할수 있느냐 없느냐 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선 암조직을 얼마나 안벽하게 제거 했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대장암의 원인과 대장암의 증상및 예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3. 3. 11. 20:46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대장암이란 무엇이지 알아보자]

 

대장암이라  하면 맹장,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대장의 가장 안쪽 표면인

점막에서 발생하는 암이 대장암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위암에 이어 두번재로 흔히 발생하는 암이라고 하는데...

근래에 식생활의 양식이 서구화되어 가면서 그 발생 빈도가 가파르게 증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10년 사이 대장암의 사망률은 약 80%정도 증가하여 상승속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추세 입니다.

 

● 대장암의 발생과 원인

 

 

모든 나이에서 대장암이 발생할 수 있지만...

대장암 환자의 90%이상의 경우..

나이가 40세 이상이고, 매 10년마다 그 발생률이 두 배식 증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50세 이상 에서는 남녀 모두 대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나이와 더불어 본인이나 가족 중에 대장암이나 용종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있다거나,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 질환, 대장용종이나 다른 장기, 특히 난소암, 자궁내막암

또는 유방암을 앓았던 사람에게서 더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모든 대장암은 양성 용종에서 시작 됩니다.

용종은 처음에 대장 내벽에서 상피가 비정상적인 성장을 하여 돌출하는 것을 말하며,

성인의 15~20%에서 나타나는 아주 흔한 질병이지만,

점점 그 크기가 증가하면서 암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런 용종을 미리 발견하고 제거하는것은..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잇습니다.

이러한 용종이 모두 대장암으로 변화하는 것은 물론 아니고 이 용종 중의 일부가

암으로 변하게 되는데 용종에서 암으로 변화되는 시기는...

용종 발생 후 대개 5~10년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에 걸리기 쉬운 위험한 사람은,,,

 

    대장 용종에 걸린 경험이 있는 경우

    가족중에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있는경우

    오랜 기간 동안 궤양성대장염에 시달리고 있는경우

 

등이 위험하다고 합니다.

 

또한 대장암은 음식과 연관이 되어 있다고 알려진 암 중에서 대표적인것으로..

식생활의 서구화로 섬유소의 섭취가 적다든지, 동물성 지방의 섭취가 많다든지

정제된 당분 과다 섭취시 대장암으로 유발하는 요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술과 담배가 상호작용하여 대장암 발생에 불리하다는 보고도 있으며,

육적적 활동과도 관련이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실정 입니다.

그러나 대장암은 5%전후의 유전적인 소인에 의해 발생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대장암의 증상은?

 

 

사실 대장암의 특징적인 증상은 없으며,,,

양성질환의 경우에도 암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우측 대장암의 경우 전혀 자각 증상이 없이 그저 약간의 빈혈 증상만 있을 수 있으며,

장 내강이 좁아져서 생기는 복통이나 복명, 복부팽만감이나 통증을 수반하는 응어리가

초기 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혈변을 배설하거나, 변이 가늘어 지거나, 변보고 나서도 또 보고 싶은 것 같이 시원하지가 않다든지,

복통을 느끼거나, 설사와 변비를 반복하게 되는등 배변에 관한 증상이 많으며,

직장에 발생한 암에서 나타나기 쉬운 증상입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항문출혈, 변비나 설사 등의 배변 습관화 입니다.

 

이런 증상은 다른 질환에서도 흔히 나타나므로 양성질환일 것으로 생각하고 방치하게되면...

불행이 올 수 있으므로 정밀 진단을 통하여 확인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혈변의 빈도가 높은데, 암 중심에 궤양이 생겨 출혈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우측대장암

 좌측대장암

 직장암

 설사

 빈혈,체중감소

 근력의 감소

 복통

 복부팽만, 소화불량

 배변습관변화

 변비

 혈변,점액변

 장폐색증상

 

 혈변

 변비혹은설사

 변이 남은느낌

 배변시 통증유발

 

 

복통 및 체중감소 등은 보통 말기에 나타나는 증상이며 암이 많이 확산되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초기에는..

아무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을 찿았을때는..

이미 대장암이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40세 이상이 되면 증상이 없더라도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진찰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될일

 

1.하루 총 섭취 칼로리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30%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2.하루 섬취 섬유질의 양을 30gm이상으로 증량 시킵니다.

3.매일 섭취하는 음식에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 시킵니다.

4.비만을 피해야 합니다.

5.음주를 제한해야 합니다.

6.저지방 고 칼슘 식이를 통하여 하루 최소 800mg이상 의 칼슘을 섭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