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암 증상과 치료 예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7. 22. 22:23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식도암의 원인은?

 

 

 

 

식도암은 아직 정확하게 발혀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주로 5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발생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2배가량 많다고 하는데

식도암의 원인중 가장 위험한것은 바로 술, 담배 때문이며

술 담배를 동시에 하는 경우 식도암 발생률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양잿물이나 다른 화악약품을 마신 경우에도역시 식도암의 위험이 증가하며,

그밖에 식도의 선천성 이상이나 다른 질병이 있으며

식도에 만성 염증이 오래 지속되는경우...

식도암의 발생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나 뚜렸한 위험인자가 없이도 식도암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식도암의 증상은?

 

보통 식도암의 크기가 작을 경우에는 아무런 통증이 없다고 합니다.

종양이 자라면서...

식도를 막게 되면...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상황이 나타나게 됩니다.

 

음식을 먹을때,,,

가슴이 꽉 찬 느김, 팽만감, 압박감 또는 타는 듯한 감각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음식물이 가슴속에서 달라붙어 있는 느낌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러한 증상은...

어떤 때는 심하게 나타나다가 어떤 때는 사라지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고기나 생 야채 등 딱딱한 음식을 먹을 때만 증상이 나타나다가

종양의 크기가 점점 커짐에 따라 음식물이 내려가는 통로가 점점 좁아져

죽이나, 물도 삼키기 힘들게되고 심한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그밖의 식도암은 소화불량, 속쓰림, 구토, 사래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음식물을 삼키지 못하게 되면서 흔히 체중이 감소 하게되며,

암이 매우 커지거나 전신으로 퍼지면 암 자체 때문에...

체중이 심하게 감소하게 됩니다.

때로는 기침이 나거나 목소리가 쉴 수도 있으며 가슴이나 목에 통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식도암 환자에서 이러한 증상이 발견되었을 때에는 하루빨리 소화기계통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식도암 치료는?

 

 

 

 

 

식도암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조기진단이 어렵다고 합니다.

만약,,,

검사시 증상이 발생 하였을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행된 식도암도 치료할 수 있는 경우가 많고 암 덩어리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더라도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증상의 완화를 목적으로 치료 할수 있다고 합니다.

 

식도암의 치료는 방사선치료, 항암화악요법 나술수 있으며 ,

외과적 절제 수술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식도암 예방법이 있다면...

 

 

 

 

 

평소 술 담배 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주의해야하고

횟수를 줄이는게 좋습니다.

반대로 술을 아예 끊으면 4~5년 후에는 식도암 걸릴 확률이 절반이상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술, 담배 같이하는 습관은 아주 좋지못한 행동이며,

식도암 걸릴 확률이 2배나 높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것이 식도암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암의 종류와 발병원인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7. 21. 05:36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자신의 몸은 자신이 관리해야 합니다.

 

덜 아프고 간단한 증상이라고 해서 그냥 지나치고 지나치면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 일이 생기는 나이가 40대 부터입니다.

 

모든 병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할 수 있다는

여러가지 질병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에 조금만 신경 쓰면 큰 병도 사전에 예방치료 할 수 있습니다.

각종 암종류와 발병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유없이 살이 빠진다.

 

 

 

 

갑자기 살이 빠진다는 것은,,,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특별히.. 다이어트 한것도 아니고, 운동을 한것도 아닌데

두달동안 4Kg 이상 살이 빠졌거나 최근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이상이 줄었다면

당뇨병, 갑상선, 각종 암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니 진찰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운동할때 가슴쪽에 통증이온다.

 

운동할때...

숨이차거나 가슴에 통증이 온다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이 답답해지면 식은땀이 나는 경우도 많이 있고,

고혈합, 고지혈증환자,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진찰을 빨리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압정보 http://moneybada.tistory.com/78

심장질환정보 http://moneybada.tistory.com/96

 

시야가 좁아지고 답답함이 느껴진다.

 

 

 

 

마치 터널을 통해 사물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녹내장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녹내장은 초기증상대 발견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므로 더이상 나빠지지 않게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녹내장이 생기면

두통, 구토, 눈의피로 ,시력저하등 같은 증상이 생기게되고

불빛에 의한 무지개 색갈도 보이곤 합니다.

 

3주이상 기침이 계속된다.

 

 

 

 

3주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천식이나 결핵, 폐암 등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담배를 오랜 세월동안 피웠다면 가래에서 피가 섞여 나올경우..폐암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

 

기능성 위장 장애인 경우가 대부분 인데요

위암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증상이 사라지지않고 오래 지속되고 약을 먹어도 낮지 않는다면

정밀 점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위암정보 http://moneybada.tistory.com/69

 

대변 색 모양이 틀리다면...

 

 

 

 

대변색이 검다거나, 피가 섞여나올경우, 대변굵기가 가늘게 나올경우,

대변모양이 찌그러져 나오는 경우...

대장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장암은 설사 또는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대장암 정보 http://moneybada.tistory.com/75

 

목소리가 쉰 목소리 계속 된다면...

 

 

 

 

평소 목을 많이 쓰는 편도 아닌데 목이 자주 쉬거나 쇳소리가 난다면,,,

후두암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후두암 정보 http://moneybada.tistory.com/42

 

 

암에 관한 질병들을 알아 봤는데요

이러한 질병들이 나타나는 시기가 40대 부터 가장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제일 활성한 시기에 이러한 질환들이 걸린다면...

생각도 하기 싫은 병들입니다.

 

자신의 건강 남이 지켜주지 못합니다.

오직 자신만이 관리 할 수 있습니다.

건강에 이상신호가 생기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유방암증상과 유방암 예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7. 11. 05:00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유방암의 증상

 

유방암은  초기에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다만,,,

유방암이 진행되었을 때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 있습니다.

 

● 유방내에서 단단한 멍울이 만져지는데 이는 70%이상 유방암이라 볼수가 있습니다.

 

● 유방피부가 보조개처럼 들어가는데..유두함몰 이라고 합니다.

 

● 유방 피부가 두꺼워지고 부종, 피부정맥이 커지거나 피부색상의 변화가 옵니다.

 

● 유두에 습진과 같은 변화가 있고 가려우며 유두분비물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방 질환은 우연한 기회에 본인 자신에 의해 발견되고 자가검진을 주기적으로 시행했을 때

유방 병변의 발견율이 훨씬 높을뿐 아니라 조기에 진단하면...

유방을 그대로 보존한 채 치료가 가능하고 좋은 결과도 얻으수 있으니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방의 주기적인 자가검진은 매월 한번 하는것이 좋지만

    폐경 전 여성은 생리 후 5~7일 사이가 좋으며, 이시기에 병원진찰을 받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유방암도 유전이 되는지

 

직계가족이거나 2대에 걸쳐 부모, 자매나 친척중 유방암에 걸린 가족이 있는 사람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성이 활실히 높다고 합니다.

 

어머니 나 자매가 유방암에 걸렸을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도는1.5~3배로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생 위험도는 양쪽 모두 폐경기 전에 발생한 경우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유방암의 예방법

 

 

 

 

폐경 후 여성

 

정규적인 조기검진이 필요하고,

비만을 피하고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호르몬제의 사용을 줄이고 음주량을 줄여야 합니다.

 

폐경 전 여성

 

방사선 조사량을 줄이고

어린아이 때부터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비만을 피합니다.

가능하면 조기만삭 분만과 모유수유를 합니다.

금주또는 음주량을 줄입니다.

동물성 지방식을 피하고 야채나 과일의 섭취를 늘립니다.

 

유방암의 약35%는 식생활과 관련이 있고, 그 중 가장 영향이 큰 것은 지방섭취량 입니다.

전체 섭취 열량 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30%를 초과하는경우 유방암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식습관이 점점 서구화되어 동물성 지방분의 섭취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주의 해야하고

음주 또한 유방암의 발생률을 높인다고 합니다.

 

유방암 발생을 억제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아직 없으나

동물성지방 섭취와 무리한 음주습관을 자체하고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방광암의 원인이 흡연50% 이상이라는데...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7. 10. 05:00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방광암의 원인이 흡연이라는데 50%나 헉...

 

방광암의 증상

 

방광암의 증상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배뇨색으로 어느정도 구분 할 수 있다고 하지만...암의 진행속도 와는 전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배뇨색은 평소 배뇨보다 색이 진하거나, 틀리거나 할 수 있는데...

보통 연한 간장색 부터 연한 선홍색 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뇨는 대게 배뇨 중 지속적으로 나타나는데요.

때로는 응고된 피덩어리가 소변에 섞여 배출되는 경우도 있으며, 배뇨 시작 배뇨 끝에만 혈뇨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혈뇨는 지속적일 수도 있고 일시적일 수도 있으나  혈뇨의 빈도와 병의 경중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므로 일단 혈뇨가 있는 경우에는 철처한 검사가 필요 합니다.

이외에도 체중감소, 배뇨통, 측복통, 혈괴로 인한 요로폐색, 이차적 세균감염에 의한

방광자극증상, 수신증, 하지부종, 골동통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방광암의 원인

 

    방광암의 원인중 가장 큰 이유가 흡연이라고 하네요.

    놀라울 정도로 50%이상의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흡연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채내로 흡수되는 발암물질이 소변을 통해 배출되어 방광속의 발암물질로 인해 암이진행 된다고 합니다.

    방광암은 비흡연자의 비해 4배정도가 높다고 합니다.

 

 

 

 

흡연 정말 해서는 안될것 같네요.

젊은시절 멋으로 배웠다가 끊지 못하는....

 

방광암의 치료방법

 

 

 

 

방광암은 암세포의 근육침범 전이유무에 따라 ...

방광내 점막에만 생긴 종양 표재성 방광암, 전이된 침윤성 방광광 으로 나누어 지는데요

 

표재성 방광암은 방강 내 점막에만 생긴 암으로 초기에 해당이 되는 암인데,,,

내시경을 이용한 방광종양 절제술은 방광암의 진단 및 일차적인 치료법으로

종양크기, 갯수, 분화도, 침윤성도 알수 있으며, 더 두고 봐야 하는지,

아니면 방광내 약물주입, 방사선치료와 같은 추가적인 방법 등을 실시할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표재성 방광암 치료의 단점은...

치료후에도 종양의 70% 재발률이 높은편이고 10~15%에서 침윤성 방광암으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침윤성 방광암은 방광근육층까지 암세포의 침윤이 있으나...

가장 좋은 치료법은 근치적 방광적출술 이라고 합니다.

적출 범위는 남성의경우...

방광과 전립선, 정낭이 포함되며,

여성의 경우에는 요도, 자궁, 난소를 방광과 함께 제거하게 됩니다.

 

 

 

 

골반 임파절 절제술을 통해 임파절 전이유무를 확인할수 있으며, 만약,,,

임파적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 후 함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적 화학요법 또는 방사선 치료를 실시하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병합요법은  방관을 제거하지 않고 보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치료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며

장염 외 여러가지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방광암은 수술을 한다해도 재발 확률이 높은 편이라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괴로움은 말할수가 없네요.

건강한 삶을 위하여 미리 미리 예방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간암 주요원인 및 증상과치료 예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7. 9. 05:00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간암 주요원인은

 

 

 

 

간암이란 말 그대로 간에서 발생한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간세포에 발생하는 간세포암 간 속에 있는 담도에서 발생하는 간내담관암, 결체조직에서 생기는

악성종양 등이 있는데 흔히 간암이라고 하면 대부분 간세포암을 떠 올리듯이 간세포암이 특히 많습니다.

 

간은 횡경막 바로 아래에 있는데,

이 부위는 겉으로 보았을 때 오른쪽 젖가슴 아래에 있는 갈비벼의 안쪽에 해당이 됩니다.

 

간세포암의 주요원인은 역시 우리나라에서 흔한 B형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를 들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간 환자들의 74.2%가 B형간염 바이러스 표면항원 양성이 원인.

간경변증 환자의 경우1~7%에서 간암이 발생 한다고 합니다.

 

간암은 간경변이 심할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특히,,,

남자에게 잘 생기는 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간세포암은 전체 간세포암의 3분의 2이상을 차지하며

나머지의 경우는 원발성 또는 알코올로 인하여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간암의 증상

 

간암은 다른 간질환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반 적인 증상은 간경변증의 경우와 흡사하다고 합니다.

 

간에서 발생하는 모든 악성종양을 간암이라고 하는데,,,

간암은 원발성과 전이성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요.

보통 간암이라고 하면 간 자체에서 암이 발생하는 원발성을 말하고

전이성이란 다른 곳에서 발생한 암이 간으로 전이되어 자라는 것을 말하죠.

그리고, 원발성 간암의 대부분은 간세포암이 차지합니다..

 

간암환자의 80%에서는 간경변증이 동반되어 간경변증의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러나, 규칙적인 검진을 통하여 간암을 조기에 발견한다면 근치적인 치료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간암의 치료

 

 

 

 

간절제술을 비롯하여 간동맥 화학색전술, 경피적 에탄올주입요법이 있으며, 그 외에 간이식술도 있습니다..

외과적 요법 이외에는 방사선 요법과 항암 화학요법도 있지만, 방사선 치료는 뼈로 전이된 경우 등으로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항암 치료만으로는 생존율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는 없다고 합니다..

 

특히, 간암환자의 약 80%는 간경변을 동반하고 있으므로 간기능의 여력이 충분치 않아서

광범위한 간절제를 견디지 못하므로 충분한 간절제에 제약이 잇어 치료성적이 안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간암 치료의 기본은 간 기능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의 간암 절제라고 할 수 있는데.

간암 절제수술을 하기로 결정이 나면 대부분의 환자는 심리적인 공포감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그럴수록 강한 마음이 필요하죠. 

간암 초기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될것 같습니다..

 

간암의 예방법

 

 

 

 

간암에는 예방주사라는 확실한 약이 있습니다.

신생아는 출생직후, 어린이는 B형 간염바이러스 면역항체, 백신접종 등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수혈이나 성관계, 기타 긴밀한 접촉 등을 통하여 전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민물회나 야생동물을 날 것으로 먹으면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신아나 소독되지 않은 주사침을 피하여야 합니다.

 

칫솔이나 면도날을 따로 사용하고, 자기 물컵만 사용하고 음식물을 끓여 먹고, 손을 깨끗이 싯는 등

개인위생을 지킴으로서 B형 간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금주 : 하루 소주 1병 가량을 오랫동안 계속 마시면 알코올성 간질환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아집니다.

술 때문에 생긴 간질환은 대게 지방간 - 간염 - 간경변 - 간암의 단계로 악화되니.

평상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1년에 2번은 간질환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균형있는 식사 : 단백질 위주의 식사가 좋다고 해서 단백질을 함유한 음식만 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위험합니다, 또한 며칠씩 금식하는 것은 독을 키우는 일이니 삼가하는것이 좋습니다.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담긴 균형있는 식단을 짜고 고단백 음식을 추가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간에 주의 :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간염으로 비화하거나

심한 경우 간경변으로 악화될 수 있다.

 

 

 

 

약물 오납용 :  민간요법의 약물 또는 항암식품 등 성분이 불명확한 것을

전문의와 상의하지 않고 복용하면 간이 손상되어 회복이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필요한 약만 복용해야 합니다.

 

 

 

 

정기검진 : 간병의 조기발견을 위해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나 초음파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수술 방법이 상당히 발달했고 수술 후의 처치 역시 상당히 발달했습니다.

그래서 암 조직이 있는 부위를 수술이 끝나면 환자 자신이 놀랄 정도로 간단하게 떼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간암이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암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라는데 그게 사실인지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29. 05:00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아직도 주위 사람들에게 담배를 권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담배 권하면 "폐암" 권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흡연은 암의 원인을 이야기할 때 늘상 첫손락에 꼽히는  말이죠.

가장 확실한 암 예방법은 아주 간단 합니다.

바로 금연입니다.

이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흡연으로 인해 발생되는 암은 폐암, 위암, 후두암, 방광암, 심지어는 자궁경부암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담배는 노화를 촉진시켜 일반적으로 5년빨리 늙는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특히,,,

순한 담배는 피워도 해가 적을것 같지만,,,

유해물질이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담배를 피우는 회수가 늘어나..

일산화탄소 등의 유해물질은 보다 많이..  몸 속에 흡수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흡연을 시작한 나이가 젊을수록 폐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고 합니다.

담배는 협심증, 심근경색증 환자에게는 독약보다 더 몸에 해로우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어떤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이 암에 잘 걸리는지

 

 

 

 

담배를 많이 피우고 술을 과음하고 육류는 매일 먹으면서,,,

녹황색 야채는 자주 먹지 않으며, 맵고 짜게 먹는 그릇된 식생활을 하는 사람이 암이 잘 걸린다고 합니다.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건 머리속으로는 잘 알고 있지만,,,

그림의 떡,,,실천을 해야만 효과를 보는데 말이죠.

 

그밖에 편식을 하고..

매일 같은 음식만 먹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좋아하고...

 

술을 많이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채소 과일을 즐겨먹지 않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잘 먹지 않고..

짠 맛을 좋아하고..

 

뜨거운것을 좋아하고..

탄 음식도 모두 먹어 버리고..

 

햇뼡을 많이 쬐고..

과로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목욕을 싫어합니다.

 

위 모든 습관들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편입니다.

 

운동도 지나치면 몸에 나쁘다고 하는데...

 

 

 

 

운동은 땀이 날 정도로 하되 무리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매일 계속하면서 서서히 몸이 익숙해져서

운동을 해도 처음만큼 심장이 두군거리지 않게되고 헐떡거림도 늦어집니다.

"몸에 좋지 않다" 고 운동을 그만두는 것은 어리석은 일 입니다.

운동은 혈소판의 기능에도 영향을 주어 스트레스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현대인은 수면시간을 등한시하는데...

 

 

 

 

요즘 사람은 "무슨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 고 코방귀를 뀌면서 자정을 넘기는건 예사입니다.

저역시 마찬가지죠.

새벽 한시고 두시고 아주 불규칙하고 짧은 수면으로 보내고 

아침에는 겨우겨우 일어나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곤 합니다.

하지만,,,

자정이 넘어 깨어 있으면 정말 생명을 조금씩 갉아 먹는다고 생각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인간의육체는 일몰이 있은 후 일정한 시간 이내에 규칙적인 수면을 가져야만..

신체가 재건되고 면역기능이 보강되어...

전염병이건 암이건 간에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마련 입니다.

 

이런 중요한 생명장치인 수면시간을 아까워하거나 등한시하여...

매일 자신의 면역기능을 조금씩 고갈시켜 결국 중년이 되면,,,

건강을 해쳐 암으로 돌변하여 자신의 생명이 위태롭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대장암의 발생 및 원인 예방과 치료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21. 05:33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대장암의 발생 및 원인

 

최근 10년 사이 대장암에 의한 사망률은 약 80%정도 증가하여 상승속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모든 나이에서 대장암이 발생할 수 있지만.. 대장암 환자의 90% 이상의 경우 나이가 40세 이상이고,

매 10년마다 그 발생률이 두 배식 증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50세 이상에서는 남녀 모두 대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나이와 더불어 본인이나 가족 중에 대장암이나 용종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있다거나,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 대장 용종이나 다른장기, 특히 난소암, 자궁내막암, 유방암을 앓았던

사람에게서 더 자주 발생 한다고 합니다.

 

 

 

 

    모든 대장암은 양성 용종에서 시작되며,

    용종은 처음에 대장 내벽에서 상피가 비정상적인 성장을 하여 돌출하는 것을 말하며,

    성인의 15~20%에서 나타나는 아주 흔한 질병이지만, 점점 크기가 증가하면서 암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러한 용종을 미리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은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용종이 모두 대자암으로 변화되는 아니며,

용종 중의 일부가 암으로 변하게 되는데.. 용종에서 암으로 변화되는 시기느 용종 발생 후 대개 5년~10년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에 걸리기 위운 위험인자

 

1. 대종 용종에 걸린 경험이 있는 경우

2. 가족 중에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잇는 경우

3. 오랜 기간 궤양성 대장염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

 

그리고 대장암은 음식과 연관되어 있다고 알려진 암 중에서 대표적인 것으로,

즉 서구화로 섬유소의 섭취가 적다든지, 동물성 지방의 섭취가 많다든지, 정제된 당분 과다 섭취등이

대장암 유방 요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의 증상

 

 

 

 

대장암은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양성질환의 경우에도 암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우측 대장암의 경우,,,

전혀 자각증상이 없이 그저 약간의 빈혈 증상만 있을 수 있으며,

장 내강이 좁아져서 생기는 복통이나 복명,

복부팽만감이나 통증을 동반하는 응어리가 초반 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혈변을 배설하거나, 변이 가늘어지거나, 변보고 나서도 또 보고 싶은 것 같이 시원하지 않다던지,

복통을 느기거나, 설사와 변비를 반복하게 되는 등 배변에 관한 증상이 많으며,

에스결장이나 직장에 발생한 암에서 나타나기 쉬운 증상입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항문출혈 및 변비나 설사 등의 배변습관의 변화 입니다.

    이런 증상은 다른 질환에서도 흔히 나타나기 때문에 양성질환일 것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면

    큰 불행이 올 수 있으므로 정밀진단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혈변의 빈도가 높은데, 암 중심에 궤양이 생겨 출혈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각각 대장암의 증상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측대장암

 좌측대장암

 직장암

 설사

 배변습관 변화

 혈변

 빈혈, 체중감소

 변비

 변비, 설사

 근력의 감소

 혈변, 점액변

 변이 남은 느낌

 복통

 장폐색 증상

 배변시 통증

 복부팽만, 소화불량

 

 

 

 

복통 및 체중감소 등은 보통 말기에 나타나는 증상이며 암이 확산되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찿았을 때는 이미 대장암이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40세 이상이 되면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대장암 조기발견을 위한 진찰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대장암의 치료

 

 

 

 

치료는 내시경 치료, 외과적 절제, 앙암 약물치료, 방사선 치료로 나눌수 있는데요

가장 기본 치료는 외과적 절제이며,

만일 조기에 암이 발견될 수 있다면 환자는 99.9%에서 완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직장암의 경우 대장 내시경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어느정도 진행된 암은 수술만이 완치를 위한 유일한 치료방법 입니다.

 

대장암 예방 하기 위해 일생생활에서 지켜야할점

 

 

 

 

 

나쁜 생활습관을 버려라.

 

음주와 흡연은 대장암의 전구병변인 대장의 선종성용종을 생기게 할 분만 아니라

다른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나쁜 생활 습관을 아예 가지지 않았으면 더 좋겠지만

지금이라도 버린다면 대장암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정크푸드를 포함한 인스턴트 식품이나 기름진 음식,

육류 위주의 식사등 나쁜 식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좋은 생활습관을 가져라.

 

나쁜 생활습관을 버렸다면 절적한 운동으로 비만에서 탈출하거나 비만을 예방하고

야채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며 잡곡밥이나 현미밥과 같은 도정이 덜 된 곡류를 주식으로 하는

좋은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하세요.

 

가족력 무시하지 않는다.

 

부모, 형제를 포함한 가까운 가족 내에 대장암이나 대장용종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그 가족 구성원이 병을 진단 받은 나이보다 10년 정도 이른 나이부터 대장 검사를 시작 하는것이 좋습니다.

 

젊다는 이유로 몸이 주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는다.

 

 

 

 

우리 몸은 병이 상당히 진행되기까지 별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변화가 서서히 오기 때문에 우리 몸이 적응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심각한 증상으로 병원을 찿기 전에도 우리 몸은 많은 신호를 보내어도

무시했던 경우가 많았을 겁니다.

 

배변습관의 변화, 출혈, 복통, 코같은 점액이 묻어 나오는것, 혹이 만져지는것, 빈혈 등의

신호가 오면 무시하지 말고 하루빨리 병원을 찿는것이 좋습니다.

 

 

위암증상 과 예방 자가진단 체크방법

Posted by 미스터김 세상리뷰
2014. 6. 14. 05:30 건강관리 이야기/암 이야기

 

 

 

 

위암이란 어떤 것일까?

 

위암이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듯이 이름 그대로 위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하죠.

위에 생기는 악성종양에는...

위점막상피에서 생기는 위선암과 점막층에서 생기는 악성림프종, 근육육종 등이 있으나 보통

위선암을 위암 이라고 합니다.

 

위암의 증상은?

 

위암의 초기에는 불행하게도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위암증상을 살펴보면,,,

상복부 불쾌감, 상복부 통증 등이 있고 식후 소화불량, 팽만감, 식욕부진 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흔히 볼 수 있는 급, 만성위염나 위 십이지장 궤양증세와 유사합니다.

위와 같은 증상들이 있는 경우 그냥 대수롭지 않게 소화불량 정도로만 생각하고 소화제를 먹거나

피를 뺀다거나 이런식으로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러한 잔잔한 문제가 결국 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75%나 된다고 합니다.

 

 

이미 진행이 된 암은 복부에 딱딱한 덩어리로 만져지거나 구토가 나며 토혈과 하열을 하고

체중감소, 빈혈, 권태감 등 전신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정도의 상태가 되면 치료를 한다해도 결과가 안좋을 수도 있기 때문에,,,

무엇 보다도 조기진단이 최우선입니다.

 

결국 자각 증세가 나타나면,,,

그때서야 병원을 찿아가도 늦지 않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무엇 보다도 40세부터는 암 연령에 행당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조기 진단을 받는것이 위암을 예방할수 있는 방법 입니다.

 

위암 예방법이 있다면...

 

 

 

 

 

음식물 꼭꼭 씹어먹기

 

잘 씹지 않은 음식물은 소화하는데 시간이 걸려 언제까지나 위 속에 머물러 있으므로 위가 더부룩 해지죠.

음식물을 씹는 것만으로도 음식물 속에 들어 있는 독소를 없앨 수 있으므로 꼭꼭 씹어 먹는것이 좋습니다.

 

일정한 시간 일정한 양

 

사람의 소화기관은 조건 반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위장 자체가 리듬을 갖도록 하고 그에 맞춰 생활하면 소화가 잘 됩니다.

 

뜨겁고 찬음식NO, 부드러운 단백질 음식YES

 

뜨겁고 찬 음식은 위를 자극하기 마련입니다.

반드시 데워 먹거나 익혀 먹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영양가 높으면서 부드러운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는게 좋고,

섬유소가 많은 식품, 짜거나 매운 음식, 화학 조미료가 들어있는 음식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금연

 

담배를 피우면 위 점막의 혈류가 급속히 감소합니다.

또한 위자의 소화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췌장액도 감소합니다.

니코틴은 위 점막 미세 혈관의 혈액순환을 악화시켜 궤양을 생기게 하며 치료도 힘들게 합니다.

 

조기검진

 

40세가 되면 검진을 시작해 보는것을 추천드리며,

고위험군은 이보다 일찍 검진을 하는것이 좋으며 검진시기는 1년 혹은 2년간격이 좋습니다.

 

 

위암 자가진단 테스트 해보세요.

 

1. 위염이 있다.

2. 몸이 부울 때가 있다.

3. 빈혈이 심하다.

4. 체중이 최근 한 달 간 줄고 있다.

5. 술.담배를 한다.

6. 임신을 5회 이상 했다.

7. 소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배가 더부룩한 느낌이 든다.

8. 이유 없이 식욕이 떨어졌다.

9. 위장 절제술을 바은 적이 있다.

10. 명치 주위가 스리고 아프며 배 위쪽에 통증이 느껴진다.

11. 속이 스리다가 약을 먹으면 괜찮아 진적이 있다.

12. 맵고 잔 음식을 좋아한다.

13. 화로, 훈제 등 불에 구워먹는 음식을 즐겨 먹는다.

14. 가족 중 위암환자가 있다.

15. 음식을 먹은 후 금방 다시 토를 하게 된다.

16. 한달 이상 소화불량과 위 통증이 계속 되고 있다.

17. 반찬보다 밥 섭취량이 더 많다.

18. 역류성 싣도염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

19. 대변색이 까맣게 나온적이 있다.

 

맞다 5점              가끔 그렇다3점              아니다1점

 

15~30점

안전하고 건강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건강관리 죽~ 유지 하세요.

 

30~50점

건강 관리에 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시기를 놓치게 되면 힘든상황이 오니 건강관리 철저히 하세요.

 

 

 

 

50~75점

하루빨리 치료가 필요한 시기이므로 병원에서 검진 받아 보세요.

 

건강관리 평소에 열심히 해서 건강한 삶, 행복한 삶 유지하길 바랍니다.